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월 18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제13회 합천군 청소년예능경연대회'슈퍼스타H·C'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예선을 통과한 관내 초중고등학생 13팀이 노래, 댄스, 연주, 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현장에 참석한 500여명의 청소년과 학교관계자, 학부모들은 참가자와 하나가 되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수려한합천TV’의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공연장에 오지 못한 참가자 부모님과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유튜브로 시청한 한 청소년은 “공연장에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 신선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칼군무의 실력을 보여준 합천여고의 N&Y팀이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합천고의 과속방지턱이 금상을, 경남간호고의 CPR이 은상을 차지했으며, 합천여중 엠앤엠즈가 동상을, 인기상은 합천여중의 루미너스와 합천고의 플루토프로젝트가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축제의
경남일간신문 | 경남 산청군을 비롯한 서부 내륙 지역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신성범 국회의원(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이 직접 수해 현장에 머물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정부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성범 의원은 20일 아침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침 일찍 김민석 국무총리와 통화해 경남 산청군을 비롯해 합천군 등 지역구인 경남 서부 4군이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조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석 총리에게 ‘오늘과 내일 이미 예정된 긴급 일정이 있어 직접 현장 방문은 어렵지만, 주무부처 장관을 산청으로 급파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상섭 산림청장이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 및 주민들과 직접 만나 고충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송언석 당대표 권한대행, 김정재 정책위의장, 정점식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산청 수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등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21일 오후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산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전날 임명장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연 뒤 전 부서 공무원을 피해지역으로 긴급 투입해 피해 현황 조사와 응급 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19일 새벽부터 직접 피해 현장을 다니며 침수된 주택과 유실된 농경지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면서, 정확한 피해 파악과 신속한 복구, 추가 피해 예방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어 20일 회의에서도 “피해지역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즉시 복구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전 부서와 읍·면 공무원이 담당 지역 곳곳을 직접 돌며 피해 현황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동시에 응급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즉각적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토사 제거, 배수 지원, 임시 주거와 생필품 제공 등 대민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비상근무 체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피해 집계와 복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모집 등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재난은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중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대처상황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7월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군 전역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8일 저녁부터 19일 오후까지 합천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우가 이지며 하천 범람, 산사태,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등 군 전역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주택 및 농작물 등 생계와 직결된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 안내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긴급회의 후에는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위해 전 공무원이 담당 읍·면 현장에 나가 피해 현황을 직접 조사 지원했다. 김윤철 군수는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다”며, “피해 조사가 지연되면 복구가 늦어지고 주민 불편은 가중되므로 단순 집계가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 피해 확인과 객관적인 증빙 자료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복구계획 수립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합천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일부 저지대 주택이 침수되고, 농경지가 유실되며,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합천군은 기상청의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전 부서와 읍·면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18일 저녁부터 19일 오후까지 합천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우가 이어졌다. 특히 7월 19일 10시부터 12시 사이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강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더욱 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19일 새벽부터 피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으며, 신속한 복구를 약속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 특히 피해가 심했던 가회면, 대병면, 야로면, 합천읍 일대를 찾아 침수된 주택과 유실된 농경지를 직접 살피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신속하게 복구를 추진하겠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의 ‘농촌 왕진버스’가 지역 주민 건강을 살피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7월 10일 합천군과 합천농협은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봉산면과 묘산면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시행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과 지역 농협이 협력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날 의료지원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아이오바이오, 봄안경원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진행했고 구강검사와 관리, 검안,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천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7월 23일 합천호농협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7월 17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조합장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NH농협은행 도기문 지부장, 합천축협 유경도 상임이사, 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 해인사농협 양무천 조합장, 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합천호농협 송정호 조합장, 율곡농협 강호윤 조합장, 합천동부농협 노태윤 조합장, 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장 등 대부분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조합장들은 농업 현장에서 느낀 합천농업의 현실, 당면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김 군수에게 전달했다. 주된 내용은 농업에 ICT, AI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과학영농 실현, 병충해 방제 시행시기 조정을 통한 효과성 증대, 합천쌀 품질향상을 위한 대책, 무인헬기와 드론 활용의 장단점 분석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이 잘 사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핵심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있다. 농협과 축협, 산림조합이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조합장님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군민의 삶이 한결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주신 고견을 귀담아 듣
경남일간신문 |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가 18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오백만원을 기탁했다. 합천위생공사는 정화조 청소와 분뇨, 가축분뇨 수집․운반을 40년 동안 하고 있는 향토업체로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5백만원 기탁하고 있다. 진금백 합천위생공사 대표는 “연일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진금백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7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7기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 임원 선출 ▲ 실무협의체 위원 구성 현황 보고 ▲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협의체 심의안) 사전검토 ▲ 상반기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보고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실무협의체는 기관·단체·시설의 기관장 및 중간관리자, 공무원 등 위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전상형 위원이 연임됐고 부위원장은 정쌍호 위원이 선출됐다. 실무협의체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기획·연계·실행하는 실무조직으로, 향후 지역복지 전달체계 강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전상형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실무협의체 활성화를 위하여 실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기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지역사회보장정책 수립과 실행과정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7일 기존 합천 양파라면(봉지)에서 새롭게 맛과 품질이 리뉴얼된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지역 로컬푸드 및 6차산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해와人 양파라면’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양파 컵라면은 소비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 편의식 즉석 컵라면으로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에서 직접 개발하고 농업정책과에서 생산 지원하며,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판매하는 방식이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하는 양파컵라면은 우리밀, 감자전분, 자색양파추출물 등을 이용해 면의 식감을 향상시켰으며, 스프에도 양파 함량을 50% 높여 컵라면의 품질을 높였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합천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합천양파 컵라면이 지역 대표 간식 및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양파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7일 기존 합천 양파라면(봉지)에서 새롭게 맛과 품질이 리뉴얼된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지역 로컬푸드 및 6차산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해와人 양파라면’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양파 컵라면은 소비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 편의식 즉석 컵라면으로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에서 직접 개발하고 농업정책과에서 생산 지원하며,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판매하는 방식이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하는 양파컵라면은 우리밀, 감자전분, 자색양파추출물 등을 이용해 면의 식감을 향상시켰으며, 스프에도 양파 함량을 50% 높여 컵라면의 품질을 높였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합천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합천양파 컵라면이 지역 대표 간식 및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양파
경남일간신문 | 합천댐노인복지관은'2025년 찾아가는 공예체험 교육'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 7월 매주 금요일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민에게 공예문화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공예문화산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섬유공예 전문가가 직접 지역 어르신들에게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적으로 예술작품을 만들 기회를 마련했고 노년기 창조적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돕고 만족도를 높였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른신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표현하고, 내재되어 있는 예술적인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노년기에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공예체험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이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물놀이와 함께하는 ‘여름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9일부터 시작하여 8월 1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물놀이장 휴식 시간을 활용해 각 회차별 30분 동안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메인행사로는 신비로운 매직쇼와 매직벌룬쇼, 대형 비눗방을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진행하는 MC 레크리에이션, 워터타투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대장경테마파크 내 물놀이장은 7월 1일 개장하여 8월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바닥분수와 더불어 야외수영장, 물놀이터, 워터바스켓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고, 그늘막을 증설하여 이용객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컨
경남일간신문 | 덕곡면 밤마리 오광대 권역 운영위윈회는 14일 덕곡면 어울림센터에서 정상준 덕곡면장, 이종철 군의원, 이태련 군의원을 비롯한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운영되며 요가, 노래, 오광대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올해 덕곡면 어울림센터가 완공되면서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든든한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 그동안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신체활동을 하면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15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이 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450만원 상당의 선풍기 1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재문 서부영업본부장은 “이번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극심하다고 하는데 냉방제품 마련이 쉽지 않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곳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은 해마다 명절맞이 합천사랑상품권, 계절 이불과 생필품, 김장김치 등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무더운 여름을 나는 것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