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사전예매권 판매에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가 동참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매권 대량 구매는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가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적극적으로 협력·참여한 결과로, 단순한 입장권 구매를 넘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전국적 인지도 제고, 홍보 효과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의 동참은 전국적인 홍보 효과와 더불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고성군공룡세계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이 오는 9월 한달 동안 전국 규모의 굵직한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번 9월달에만 총 7개 대회를 유치해 6,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고성을 찾을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9월 4일부터 10일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대학 선수권대회 첫 스타트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대학 선수권대회다. 9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350여 명의 대학 핸드볼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이 대회는 전국 대학 선수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한국 핸드볼을 이끌 차세대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작년 전국체전 핸드볼대회를 유치한 바 있고, 올 3월에는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5월에는 전국소년체전 핸드볼대회를 개최한 바 있어, 핸드볼은 고성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탄생했다. 9월 5일 제2회 고성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이어 9월 5일에는 제2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자살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지컬 공연이 경남항공고등학교, 고성음악고등학교, 회화중학교, 하이초등학교 4개교 43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보건기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실무자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기업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오뚜기SF와 금강중공업 근로자 500명, 고성읍사무소 이용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각 읍·면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와 자살 예방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여 군민들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우울증 검사 및 자살행동척도 검사, 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상담을 진행하니 상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저소득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립역량강화'당당한 나, 슬기롭게 자립'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첫 수업은 명상 프로그램으로, 서병찬(가야명상문화원 대표) 강사님의 진행으로 △긍정적 문구를 반복하며 마음을 보내는 자기 사랑 명상법 △싱잉볼을 활용한 치유 명상 등 다양한 명상법을 배웠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 해소,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는 “명상을 통해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오늘 배운 명상법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상반기 호응에 힘입어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명상, 디지털 교육, 요리교실 등이 운영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는 8월 31일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가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고성군족구협회(회장 김원석)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족구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 됐다. 이번 대회는 21개 팀 약 200명이 참가했고, 여자부 이벤트 경기에 4개 팀 30여 명도 참가하여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1부팀 경기에서는 진주초전팀이 우승 했고, 2부팀 경기에서는 의령챌린저팀이 우승, 이벤트 경기에서는 진주제이엔A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석 고성군족구협회장은 “족구는 네트와 공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협동심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족구 동호인 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진주 제이원 소속으로 여성부에 참가해 우승한 선수는 “처음에는 족구가 여성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어느 순간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하일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배진효)는 9월 1일, 회원 1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일면 일대에서 영농폐비닐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농경지와 농로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배진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한 하일면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농업인들이 영농폐기물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동해면은 9월 2일, 올해 준공한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17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 유스호스텔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의 장소 제공 협조로 진행됐으며, 동해면 2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담당별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사업을 홍보하며, 일부 토의 사항에 관해 각 마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후 운영법인 측에서 새롭게 문을 연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는 회의실뿐만 아니라 객실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내부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방식을 안내받으며, 유스호스텔의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현열 동해면장은 “올해 준공한 유스호스텔에서 이장회의를 진행하며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장님들께도 즐거운 경험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을 주민들께 성실히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황이갑 동해면이장협의회장은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준 행정에 감사하다”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이용해 고성군이 더욱 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9월 5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3·4구장에서 ‘제2회 고성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전평일)가 주최·주관하며, 도내 16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전라남도 광양시그라운드골프협회 소속 선수 30여 명을 특별 초청해 영호남 그라운드골프 친선 교류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는 오전 단체전과 오후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라운드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종목으로,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영호남 간 생활체육 교류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라운드골프를 통한 세대‧지역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그라운드골프는 체력소모가 적고, 규칙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억 2천만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 관광자원화 △농산물 브랜드 상품화 △공동체 기반의 주민소득 창출 등이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농업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득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시·군이 농촌진흥청 최종발표 심사에 올랐으며, 그중 5개 지역만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선정됐다. 고성군은 경기 여주, 경북 의성, 강원 인제, 전북 익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선정은 고성군 농업유산의 가치와 주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예산 확보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지난 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9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제5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제48회 소가야문화제 ▲제50회 군민체육대회 ▲배둔리 LPG배관망 구축사업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문화·예술행사 추진과 관련해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개최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일정이 겹치는 문화행사는 이동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세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민체육대회에 대해서는 “개최 기간이 당초 이틀에서 하루로 축소된 만큼, 선수 보호와 경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배둔리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만큼, 차후 다른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예방 생활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홍보 기간 동안에는 △9월 3일과 17일 읍보건지소 △11일 고성시장과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24일 읍사무소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 상담, 거리 캠페인을실시한다. 또한, 보건기관에서는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방문 주민들에게 1:1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업체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열고, SNS와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예방관리주간이 군민 모두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1일 향군회관에서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하반기 디카시와 시낭송'나만의 자서전 쓰기'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수업은 △디카시의 유래 △수상작 작품감상 △이기영 시인 특강 △디카시 낭송 △작품수료식 및 작품발표 등 9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디카시는 2004년 고성을 중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문예 형식으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순간을 포착해 사진과 글로 표현하는 창작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디카시 창작 활동과 시낭송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고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서전 쓰기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보훈가족이 걸어온 삶의 여정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디카시 수업을 통해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8월 30일, 고성군스포츠타운축구장 4구장에서 관내 거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고성가족 물총 쏜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놀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가정 내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직접 준비해 온 물총으로 서로에게 물을 쏘며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 씨(고성읍)는 “가족 모두가 함께 뛰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고,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물총축제는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어 가족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경남일간신문 |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지회장 심영조)가 주최하고 (사)경남연예예술인협회 고성지회(지회장 윤철)가 주관하는 제8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 및 제5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가 8월 29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군민과 관내·외 15개 시군 노래교실 단체 등을 포함한 관람객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에 개최된 제8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는 고성실버합창단 등 관내 총 6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뽐냈으며 윤철, 송영옥, 정미화, 정유나, 한아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신명 넘치는 초청공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을 통해 △명예의 금상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파티노래교실팀이 수상했고 △은상은 상리면 주민자치회 행복배달노래교실 △동상은 노인대학취미교실팀 △인기상에는 개천면 연화산뻐꾸기 노래교실, 구만면 얼씨구합창단, 고성실버합창단 3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서 오후 3시에 개최된 제5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는 도내 9개 시군의 11개 노래교실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채희, 김미리, 한경주, 써니, 미스미스터 등 인기가수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12일 오후 1시 30분'책둠벙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 도서관인 책둠벙도서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고성군수, 국회의원, 도 교육감,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고성오광대 인형극 공연(식전 행사)을 시작으로 △군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감사패 수여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과 함께 기념한다. 또한, 개관식을 전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12일 개관식 직후에는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사인회 △13일 작은 음악회와 전국 문학관 상주 작가들이 함께하는 어린이 문학 캠프 △14일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가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강연 수강 신청은 고성군청 및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