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본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폭우로 부엌 전체가 침수된 월산리 거주 80세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진흙과 오염물로 뒤덮인 실내를 청소하고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했으며, 폐기물 분리수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구호 물품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어르신은 “빗물이 밀려들었을 때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갑작스러운 재해 상황에서 발 빠르게 나서주신 자원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세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 아랑청년새마을연대는 삼랑진읍 용전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청년살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청년살롱은 새마을운동중앙회 MZ새마을조직의 지원으로 염색 키트를 활용한 머리 염색 서비스와 족욕, 부채 만들기 문화 체험을 결합한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 봉사자들과 새마을문고 삼랑진읍분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자존감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화 회장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남동현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장은 “청년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됐다”라며 “이러한 세대·지역을 잇는 활동이 경남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 아랑청년새마을연대는 2024년 창립 이후 새마을운동의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지속 가능한 추진 동력 확보를 목표로 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양봉협회 밀양시지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회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복구 지원은 지난 20일 부북면 청운리 소재 양봉 농장에서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벌통이 침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회원들은 무너진 벌통 정비, 꿀벌 관리, 침수 장비 세척, 주변 정리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곽재호 지부장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동료 양봉인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이번 활동이 피해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혼자서는 엄두도 나지 않던 작업을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같은 업계 종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양봉 업계의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연재해 등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1일부터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총 7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12월 19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19세 이하여야 하며, 부모와 자녀 모두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시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침수 지역과 하천 제방 붕괴지 등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피해 복구와 대응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곡동·삼문동 둔치에 배수 장비와 복구 인력을 긴급 투입해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체육시설·주차장 정비 등 청소 및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체육시설 주변에는 이물질 제거와 함께 배수구·하수시설·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하남읍·초동면 하천 제방과 도로·사면 유실 구간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현황 확인을 위해 관련 부서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민 피해 접수·민원 대응·침수 지역 추가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일부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를 시작했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피해 조사 요령과 신고 접수 방법에 대한 자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전 읍면동에 피해 조사 안내 사항을 전달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9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병구 시장 주재로 재난 안전, 건설, 복지, 농업 등 관계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하차도·둔치주차장 등 시설물 통제 현황, 배수장 가동 상황, 도로·하천 침수 및 유실, 농작물 피해, 주민 대피 및 복귀 여부 등 부서별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향후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전 부서와 읍면동, 이·통장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 철저한 피해 조사 및 긴급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는 한편,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안 시장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조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 시장은 이날 오전 하남·초동 소하천 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8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의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피해 점검 결과와 조치 사항이 보고됐으며, 앞으로 유사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공단은 시민의 안전과 공공시설의 기능 유지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응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지역 아동 급식 관련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 급식 사각지대 해소와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김정운 아동급식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급식 지원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아동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결식아동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9일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100년 고택의 비밀 서재를 열어라 – 여름방학 책서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택이라는 전통문화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스토리텔링 체험형 캠프다. 또한, 책을 몰래 빌려보던 옛 선비의 열정을 담은 ‘책서리’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은 ‘책도둑 임명장’과 ‘비밀지도’를 받고 고택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 보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며, △그림책 감상 △가족 그림 활동 △독서교육 특강 △퀴즈 △수박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가 가족에게는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텃밭 꾸러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허씨고가를 비롯해 혜산서원, 오연정, 안씨고가 등 4개 고택에서 고유의 역사성과 공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행사가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8일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10여 명과 함께 김해시의 대표 청년 공간인 ‘봉리단길’과 ‘청년다옴’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년정책협의체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향후 밀양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참여하는 김해 청년단체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인 봉리단길 청년 상권에서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이어 김해 청년센터 ‘청년다옴’ 공간 투어를 통해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밀양 청년행복누림센터’의 내부 활용 방안과 운영 방식을 구체화하는 데 참고할 아이디어를 얻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벤치마킹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활발히 소통하고 역량 강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청년 유입을 통한 실질적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25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13일까지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신규 구독한 뒤, 수(水)퍼 페스티벌 홍보 영상에 기대평이나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딸기크림찹쌀떡, 굿바비샌드, 얼음골사과즙 등 밀양 농산물로 만든 로컬푸드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水)퍼 페스티벌 사전 홍보 △밀양 유튜브 채널 활성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이번 온라인 이벤트가 수(水)퍼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초복을 맞아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명에게 삼계탕과 장화 소독기 등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조리실에서 배식 봉사와 시설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참석한 주민들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통일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 한 끼에서 시작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화를 체감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정숙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 고객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무더위에도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인구 10만 명 붕괴라는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햇살캠퍼스 일원(구 밀양대학교)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밀양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 아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교육·돌봄 등 사회 정주 환경 △문화·관광을 통한 생활 인구 확대 △청년 및 6차산업 중심의 창의 경제 활성화 등 3개 핵심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규식 경남대 교수, 이병민 건국대 교수, 황종규 동양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과 지역 패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수렴된 정책들은 향후 밀양시 인구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시민 삶을 지키고 밀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20여 건의 단체 방문과 행정기관 벤치마킹 견학이 이어지며, 네이처 에코리움이 생태 체험과 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처 에코리움은 생체모방기술을 테마로 한 복합 생태체험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단체 예약이 꾸준히 늘어나며 교육기관의 현장 체험학습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생태·환경 분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행정기관 견학도 활발하다.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는 5월 어린이날과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기간 진행된 ‘나비 키링 만들기’가 가족 방문객에게, ‘생체모방 조명 만들기’가 단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에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행사 기간 특색 프로그램 운영이 관람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는 여름 물놀이시설 개장과 함께 ‘썸머스플래시’ 등 한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네이처 에코리움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밀양형 생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새로운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농업인이 직접 제안하는 ‘농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 제안사업’을 8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업인이 주도하는 신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공정·투명한 심사를 거쳐 2026년도 시범사업으로 선정·추진한다. 다만, 제안이 채택되더라도 해당 제안자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과로 방문·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전송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은 총 5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개소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20개소 내외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시범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시범 요인 투입 단계별 연시·평가를 거쳐 현장 실습 교육장으로도 활용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고도화 △혁신 △미래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