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 거주 60세 이상 남성 10명을 대상으로'추석맞이 시니어 남성 요리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남성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가정 내 양성 평등한 한가위 명절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교실은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고성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모둠전, 나물류, 찜류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현재 주소지를 고성군에 둔 만 60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고성군가족센터(고성읍 동외로 170-1)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에서 남성 어르신들이 요리 능력을 키워 가사 분담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한 관계 형성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많은 시니어 남성들의
경남일간신문 |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에 가족 단위 휴양객이 대거 몰려 여름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에 따르면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40일 동안 숲이그린집 이용객 1,700여 명에 달하며 운영 수익금은 5,0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이용객이 495명, 운영 수익금이 970만 원이었던 것에 비해 이용객은 200% 이상, 수익금은 4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7월 15일부터 숙박시설을 기존 7동에서 14동으로 2인실, 4인실, 6인실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함께 휴양을 즐기는 구성원의 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고 특히, 6인실의 경우 타 휴양림에서 보기 힘든 복층 구조와 넓은 주차 공간 제공, 야외 테크 앞 잔디 식재를 통해 편의성과 개방감을 제공함으로써 휴양객의 만족감이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또한, 숙박시설 외에도 청정해역의 자란만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은'숲이그린도서관'은 카페 음료와 더불어 숲 관련 도서와 아동 도서, 최신 베스트셀러를 소장하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사전예매권 판매에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동참했다. 이번 사전예매권 구매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건전한 생활 실천과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본연의 활동과 더불어, 지역 대표축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힘을 보탠 것이다. 특히, 이번 동참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단체의 취지와 이어져,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전예매권 구매 동참이 엑스포 준비에 큰 힘이 되어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가 지역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된 을지연습 기간 중 경상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창설기구 운용, 도상연습, 실제훈련, 기관별 참여도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연습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고성군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통합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한 시범훈련에서는 고성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과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의 방독면 착용 시연이 진행되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비상사태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훈련이 바로 을지연습”이라며, “이번 우수기관(장려) 수상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9월 4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여성농민 지위 향상과 정책 개선을 위한 경남 여성농민 정책토론회'에 이쌍자 의원이 패널로 초청되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토론에서 고성군 여성농업지원팀의 운영 현황과 성과, 그리고 향후 발전 과제를 소개했다. 또 여성농업인이 “경남 농업의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히 전달되는 상시 통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고성군의 제도 기반 구축과 전담 부서 운영 성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전담 부서 설치로 분산되던 업무가 통합·전문화되면서 정책의 일관성과 추진력이 높아졌고, 여성농업인 단체의 의견이 단일 창구를 통해 신속히 행정에 반영되는 체계가 자리 잡았으며,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의 범위와 지속성도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도 차원의 전담조직 설치와 시‧군 지원, 전담부서 인력‧예산 보강, 도와 시·군 여성농민 조직 상설 협의체 운영, 2026년 지방선거 공약화를 통한 지속성 제도화 등 4대 과제를 제안하며, 지속 가능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이쌍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4일 제1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과 제6회 푸른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청소년센터 “온”에서 열린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동참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념 행사에서는 자원순환실천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체험 및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군민 동참을 위해 각 체험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재활용품 교환시장 운영, 텀블러 지참 시 친환경 실천 사은 행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서를 작성하고 폐음료병을 지참하면 무료로 반려식물 심기 및 업사이클 무료 체험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변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활용품 교환, 텀블러 이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오늘의 경험을 앞으로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 주길 당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버려지는 자원 없는 순환사회, 맑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는 9월 4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고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 백수명・허동원 도의원, 김상동 경찰서장, 김성수 소방서장, 우정욱 부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문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에 앞장선 군민을 포상한 후 2024년부터 남성 단원을 모집하여 새롭게 운영되고 있는 고성군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만들어낸 풍성한 하모니는 서로 존중하는 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해주었다. 이어 군민들의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의 성인지 감수성 특강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정과 존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고성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는 9월 3일부터 한달 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과버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정신요양시설 입소자에게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치과버스’는 고성 정신요양원과 천사의집 2개 시설, 총 185명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행정인력, 운전원이 한 팀을 이뤄 이동 치과버스를 활용, △구강검진 △구강질환 상담 △스케일링(치석제거) △구강 보건교육 및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종합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진료를 받은 입소자들은 “치아 통증이 줄어 식사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치아 관리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된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씹기 개선으로 인한 영양상태 향상 △불필요한 발치와 응급치과 진료 감소 △시설 종사자의 돌봄 부담 경감 △의료비 절감 효과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하일면은 9월 3일, 송천2구 지포마을 바다에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나님의교회 봉사자 17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해안가에 쌓인 폐스티로폼, 폐어구, 플라스틱, 병·캔류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총 3톤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지포마을 바다는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탈 바꿈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작은 노력이지만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바다 환경 보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해양쓰레기 관리와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하일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깨끗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삼산면은 8월 30일, 두포리 포교마을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2회 하모하모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하모(갯장어)를 주제로,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6월 1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연기된 끝에 성공적으로 열렸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을 비롯해 △하모 시식회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매직쇼 △초청가수 공연 △주민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6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이회재 삼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만든 축제인 만큼,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조돈규)는 9월 4일 거류면 송정마을회관 앞에서 2025년 3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20자원봉사대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송산리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 △이·미용 서비스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송정마을 주민들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의 큰 감사를 전했다.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을 수 있어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라며,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송정마을 허준 이장은 “그동안 각종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합동 봉사활동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38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마다 관내 오지마을을 찾아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9월 12일, 고성공룡시장에서 제3회 불금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속닥속닥 낭만가득 포차’라는 부제 아래,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금요일 밤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공룡시장에서 매월 진행되고 있는 불금야시장 행사는 그동안 활기찬 분위기와 다채로운 먹거리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제3회 행사는 앞선 두 차례와는 차별화를 꾀하여,'속닥속닥 낭만가득 포차'라는 주제로 조용한 음악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페스티벌은 기존(한잔 무료, 추가 1잔당 1천 원)대로 유지되며, 전 메뉴를 만원에 판매하여 실속있는 소비와 다양한 미식경험을 제공했던 먹거리 코너는 기존보다 더욱 확대된 구성으로 방문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쎄시봉 멤버인 윤형주가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조용한 분위기의 낭만포차에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공룡시장 불금야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색다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3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9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 고성군편’ 공개 녹화가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로, 지난 8월 31일 사전 예심을 통해 선발된 15팀의 본선 참가들이 출전해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관객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며 화려하게 진행됐다. 특히, 사회자 남희석의 유쾌한 진행과 함께, 배일호, 유지나, 문연주, 미스김, 강문경 등 인기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무대를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상근 군수는 “9년 만에 고성군에서 다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관람객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고성군의 문화적 감성과 열정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수산물(가리비, 멸치, 새우)이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고성축협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고성축산농협은 지역 로컬푸드 출하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2회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고성축협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농업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고성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성축협 로컬푸드 직매장 사무실(055-673-4666)로 전화하면 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5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앞치마 정리함을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소 내 손님용 앞치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 전·후를 위생적으로 구분·보관할 수 있는 앞치마 정리함을 배부함으로써 업소의 관리 효율성과 손님 편의를 높이고, 영업주의 위생 의식을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부대상은 손님용 앞치마를 비치하고 있는 안심식당, 위생등급지정업소, 모범음식점 등 105개소이다. 또한, 앞치마 정리함 배부와 함께 환절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및 위생 지도·점검을 병행했다. 업소 종사자들에게 앞치마 정리함을 올바르게 활용법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음식물 취급·보관 등 영업장 위생 관리 지도 △조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여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음식문화 개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앞치마 정리함 배부와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