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 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와 학습 환경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공고일(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 중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온라인 신청·접수가 마감되는 당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은 1년간 2.5%, 기업가형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금은 2년간 2.5%, 희망두드림자금은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모든 자금 공통으로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명절자금은 도내 전 소상공인이며,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7년 이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올해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상·하반기)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 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단독, 공동도급 및 하도급 등)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현황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 월 기준 직전 반기 마지막 일을 기준으로, 매해 반기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율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한 주요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의 통계 데이터는 도 건설지원과에서 추진하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같이, 수주 실적이 부진한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도내 건설업 지원 정책에 기초자료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창업(벤처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의 연간 매출액은 약 67억 3463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7억 원 증가했다. 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직매장별로 살펴보면, 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약 26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남농협 약 15억 5천만 원, 용현농협 약 15억 2천만 원, 정동농협 약 6억 7천만 원, 서포농협 약 2억 4천만 원, 삼천포농협 약 1억 3천만 원으로 모든 직매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다수의 직매장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사천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4년 개설됐으며, 사남농협(2015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로봇랜드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센터,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순으로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로봇 콘텐츠 고도화 및 체험시설 확대를 통한 관람객 유치 방안과 로봇재단의 자립기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2026년 재단의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로봇랜드는 경남 로봇산업의 대중화와 체험·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도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자 로봇산업의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국가별 글로벌 리더 추가 양성,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회복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VR체험교육, 외국인근로자 다원 봉사단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교육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대단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사고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또는 완료 후 계속)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국비 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 : 네이버광고 세팅’이 성황리에 진행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통영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활동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기부로 참여한 전문강사 이재성 대표(꿈대장간 디지털노마드 연구소)가 강의를 맡았다. 이재성 대표는 현직 이커머스 셀러이자 창업보육 전문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이커머스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개념, 네이버 검색 광고의 원리, 광고 계정 생성 및 기본 세팅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가한 한 통영시민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능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온라인 광고가 막막했는데 강사님 덕분에 네이버광고 세팅을 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하여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 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첨단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이다. &nbs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및 안전시스템 설치 등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등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인프라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서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창업 초기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QR 오더의 경우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비율을 공급가액의 90%까지 높였다. 다른 디지털 기기들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