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분야에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제9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22~2026)의 이행과 변화된 농업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위한 스마트 농업기계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소관의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농작업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2개소), 주산지일관기계화(3개소)와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11개소)을 통해 중·소농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을 높인다. 애호박 수정 자동화 로봇(1대), 사과 인공수분 및 착색증진 로봇 플랫폼 개발(1개소) 등 농업용 로봇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물꼬 보급(20개소)을 통해 현장 운영 안정성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 ‘케이(K)-패스’ 환급률을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정액제) 기준금액을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 ‘경남패스’를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케이(K)-패스’ 환급률이 기존 대비 최대 30%p 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수준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된다. 예를 들어 30세 경남도민이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4만 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받아 2만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경남도는 지난 1월 모집 과정에서 제기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 우선 소득 구간을 4구간에서 2구간으로 완화했으며, 차수별로 모집인원을 분산해 2차에 걸쳐 총 20,589명(추가 모집 20,000명,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모집한다. 또한 시스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로 신청 일정도 달리한다. 월·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NH농협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타 시도와의 연계 및 기술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부산시, 울산시와 공동으로 ‘중소형 선박용 영상기반 디지털 브릿지 항해지원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 심사를 통과했다. 경남·부산·울산은 올해 4월부터 내년까지 총 88.9억 원(국비 46.4억, 지방비 19.9억, 기타 22.6억)으로 선박 조정실의 항해지원을 위한 가칭 ‘MEB(Marine Eye Bridge)’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형화물선, 여객선, 관공선, 군함 등 중소형 선박에 탑재 가능한 영상 기반 항해지원 제품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숙련 선원 감소, 외국인 의존도 증가로 의사소통 문제와 항해 장비 운용 미숙에 따른 선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레이더·선박자동식별장치(AIS)·전자해도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4월 16일 경남테크노파그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상남도 내 해양수산기업 발굴·지원, 고부가가치 수산제품 개발·마케팅을 통한 경남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경상남도의 다양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수산업 창업투자 활성화 및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과 '해양수산 발전 기본법'에 따라 총 15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원기업(35개사) 매출 증가 15% 이상, 신규고용 창출 60명, 신규 창업기업 5개사, 신제품 개발 15건, 수출 성장률 5%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신속화 지원시스템 구축 ▲해양수산업 역량강화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신유통채널 확립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 16개 프로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17일 오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북스퀘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함께 ‘모두의 창업 경남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최병근 단장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 등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소개 및 홍보영상 상영, 토크콘서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로, 3월 2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창업 고민상담소, 창업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한성숙 장관과 권진회 총장 및 선배 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고민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패널로는 창업동아리 학생 3명, 학생 창업자 2명, 로컬 창업자 3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20일부터 2분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분기 융자 규모는 보증 75억원, 담보·신용 2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청년창업특별자금은 연간 기준으로 보증 30억원, 담보·신용 2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2.5%(청년창업자금은 3%)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보증대출을 이용할 경우 보증수수료 1년분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추가 지원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경기 침체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는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2분기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2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5개 분야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초격차 기술 확보 등 지속성장 기반 마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한미 협력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해외판로 개척 등이다. 《 ❶ 중소조선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기술지원센터(2023~2027년, 250억 원)’를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는 용접로봇 등 생산 자동화 장비 22종과 자동화 실증 테스트베드까지 구축해 중소조선소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2025~2027년, 180억 원)’을 통해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 기술을 지원하고, 자동화·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을 도와 중소 조선(기자재)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원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4월 17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로, 함양군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산삼축제를 비롯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관광 시책 등을 연계해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5년근 산양삼으로 만드는 ‘나만의 산삼주 만들기’ 체험과 ‘황금산삼을 찾아라’, 누리소통망(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오르GO 함양’ 앱 홍보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함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축제 홍보 활동에 나서 산삼축제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산삼축제는 지리산과 덕유산 품에서 자란 명품 산양삼을 주제로 한 함양의 대표 건강 축제로, 2026~202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방범교육 및 안전교육)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방범교육에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여성의 창업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27일까지『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여성창업자와 재도약을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 창업 아이템 발굴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AI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신용보증제도 안내 등 온·오프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내년도 정부지원사업 도전을 준비하는‘심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여성창업아카데미가 창업현장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여성창업아카데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에서 2만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주문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쿠폰(1회차 2,000원, 2회차 3,000원, 3회차 5,000원)을 제공하며,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보다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깨비’는 공공배달앱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비, 월 사용료, 광고비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