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3일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 있는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한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과 함께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소장 표재웅)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더해져 진행된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 씨(58)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세 명을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으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오래된 목조주택으로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으며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주진동 121-1번지)에서‘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지역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됨에 따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먼저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한도를 기존 4억 원에서 1억원을 추가하여 5억 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기존 2.0% 지원하던 이자율을 1.0% 상향하여 3.0% 이자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 중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건에 대한‘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원금상환 기일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 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당장의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13일, 김해 추모의 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해시가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가 지난해 말 준공됨에 따라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장 준비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설 자연장지는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 5천여 구를 안치할 수 있는 29,527㎡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자연장지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탁 운영 계획과 시설 관리 방안,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주변 환경 정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자연장지는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장례문화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국제전시장(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약 36억 원(미화 2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사(일본기업 949개사, 해외기업 1,981개사)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실적은 △㈜진산명가(밤가공식품) 50만 달러 △㈜힐링팜(젤리스틱·과일주스) 62만 달러 △㈜거창한국수(오방색국수) 30만 달러 △채움FnB(채소즙·과일즙)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산양삼·도라지농축액) 10만 달러 △㈜하늘바이오(부각류) 20만 달러로, 총 242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 또한 거창군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수출 판로 개척에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대표 이성정)과 ㈜알리제(대표 전경옥)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1회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 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어 2023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3일 칠원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4개 민간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칠원읍새마을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칠원읍과 협약단체가 안심파수꾼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맞춤형 특화사업과 공적 급여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지난해 협약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나눠 주며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신고 창구 및 상담 창구를 안내하고 지역 보호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 마산회원도서관은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을 운영하고 3월 10일 부터 3월 31일까지 상반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은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 도서관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도서관회원 중에 성인 1명과 초등학생 이상 자녀 1명 이상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가족이다. 상반기에는 총 5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가족에게는 독서꾸러미 제공되며 월별 독서활동과 독서기록, 도서대출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마산회원도서관은 상반기 우수가족독서단 5가족을 선정하고 또한 기간 내 독서활동을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책 읽는 가족 독서단’ 모집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산회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등 실무중심은 물론 각 단계별 유의사항을 사례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와 처리 능력 향상에 중심을 두었다. 세외수입은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체계적 관리가 필수인 만큼 창원특례시는 매년 직무교육과 업무지원을 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개별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곧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방 재정의 자주재원 확충과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남·삼랑진·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2,56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접수 시작 4일 만에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남성부의 경우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조기 마감되며 파크골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 총상금은 4천만 원 규모로, 남녀 부문 각 1위에게는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으로,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하남(3. 14.~3. 15.)과 삼랑진(3. 21.~3. 22.)에서, 결선은 밀양 파크골프장(4. 4.~4. 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 참가비의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대회장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레저·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밀양은 올해 울진·구미·논산·당진·충주·수원과 함께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 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MGIT, 대표 정우철)와 보다(BODA, 대표 김영우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단장면은 1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대, 옹벽, 급경사지 등 취약 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아울러 밀양시에서 추진 중인 ‘해빙기 주민점검 신청제’를 홍보하고,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