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8일,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보건진료소 기능 등 주요 특수시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의 확대 운영을 위하여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료 및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성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3개소, 관외 의료기관 1개소와 협약 후, 원격협진 수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교육을 통해 의료취약지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만성질환관리사업인 당쥐기 사업의 올해 운영 방향, 개선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통한 군민 건강관리 체계 운영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원격협진과 당쥐기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통한 군민의 건강불평등 해소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진만)는 1월 26일~2월 13일까지 고성읍 관내의 청소년우대가게와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방문하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안내문’ 부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카페와 편의점 등 생활 밀착 공간과 협력하여,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을 점포 출입문 및 게시판에 부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효과적인 개입을 도모함과 동시에, 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 및 보호자들이 부담 없이 센터에 연락하여 상담을 신청할수 있기를 바랬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심리적 문턱이 높아 기존 상담체계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동반자(YC, Youth Companion)가 직접 청소년의 가정, 학교 등 생활 현장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또한 지역의 특성과 청소년 개별 상황을 고려해 유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월부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2026년 고성군민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보장 범위는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 자전거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은 매년 1년 단위로 운영되며 갱신을 통해 지속 시행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상하는 것이다. 또한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8주 미만의 치료 진단을 받을 경우 20만 원, 8주 이상 진단 시에는 60만 원의 위로금이 지급되며,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20만 원의 입원 위로금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형사합의금 등도 보장 항목에 포함돼 군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 시행을 통해 군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제도다. 2026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기존 연 14만 원에서 연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생애주기별 문화복지 강화를 위해 청소년층(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1만 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연령대별 문화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여 개의 온·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 공룡나라 쇼핑몰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다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① 선착순 9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3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② 기간 중 최대금액 33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써 공룡나라쇼핑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룡나라 쇼핑몰 사이트나 모바일앱(공룡나라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구매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설날 선물 추천 상품으로는 △생명환경쌀 △참기름 선물세트 △참다래 △멸치 선물세트 △유과강정 선물세트 △곶감 △떡국떡 △쌀국수 △생굴 △가리비 △우리쌀전병 △수제청 △갯장어 진액 △표고버섯 등이 있으며, 특히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룡나라쇼핑몰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기대하며, 지역 농어가와 함께 안전하고 우수한 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및 제1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위원장)를 비롯하여 보건‧의료, 주거, 돌봄 등 관련 기관·단체 대표,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된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일상지원(가사‧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청소), 소규모 집수리 등 복지분야 및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돌보는 고성군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고성군민이 내 집,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및 집단생활·집단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지역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사례는 없으나,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고 전파 속도가 빨라, 집단시설 내에서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사용 비율이 높아지면서 오염된 지하수를 통한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굴 등 조개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식재료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감염자 접촉, 구토물·분변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며,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굴 등 어패류 충분히 가열 조리 △지하수 사용 시설의 수질관리 강화 △설사·구토 증상자 발생 시 즉시 업무 배제 및 신고 등을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산림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총 86억 원 규모의 산림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재해 예방,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신청 사업으로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백두대간 생태 축(남령재) 복원사업(28억 원) ▲임도 개설(21억 원) ▲산사태 복구사업(15억 원)▲숲길 조성(2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지역의 재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사방사업과 취약지 정비 등 단순 복구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산림 관련 부서에서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재향군인회(회장 노상봉) 28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와 임원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열린 2부 안보결의대회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기관단체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저를 비롯한 함양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통해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회장 박종옥)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해 올해 총 1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려는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다자녀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주택가격 2억5,0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리모델링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단순 미관 개선이 아닌 성능(단열 등)·안전·위생·노후화 개선 등 주거 기능을 높이는 공사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높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장비이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당초 2025년 6월 3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는 이에 맞춰 사업장의 원활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64개 사업장에 총 17억 4,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비로는 9억 1,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8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설 명절을 맞아 창녕사랑상품권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경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창녕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임업인과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난 1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비롯해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과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도 병행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성산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및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대표사업인 ‘다 함께 덩실덩실 사업’과 ‘좋은 이웃 정(情) 나눔 사랑 곱하기 사업’을 통해 연중 지역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재식 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둘남 위원장은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이웃을 살뜰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발족 이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