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 및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관내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함으로써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이번 점검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선제적 예방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로 유지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이달 13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최대지원액은 경형 116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46만원, 공유형 16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자격부여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점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백서훈)는 지난 7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군내 자원봉사단체 95개 단체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1개단체 110명이 참여했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했다. 백서훈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기에 걸쳐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원예 힐링활동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120여명이 소규모로 참여하며, 전문강사의 지도로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익히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센터피스 △봄꽃 화분식재 △화병꽂이 △플라워박스 △미니하우스 테라리움 △목부작을 이용한 행잉식물 △꽃다발 만들기 △계절 소재를 이용한 꽃 리스 만들기로 구성된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2025년 ‘티(tea)나게 즐기는 힐링수업’을 비롯하여 꾸준히 주민참여형 복지프
경남일간신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5월 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제1회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독일마을광장에서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 운영’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독일마을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해 왔다. 지난해 11월 운영을 마무리했으나, 이후 참여 셀러들의 재개최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특별 운영이 성사됐다. 행사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셀러는 도르프 청년마켓에 참여 경험이 있는 기존 셀러와 처음 참여하는 신규 셀러로 나뉜다. 기존 셀러는 80%, 신규 셀러 20%로 총 20팀을 구성할 예정이며, 마켓 참여 희망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 2만 원은 불참 방지를 위해 마켓 참여 시 남해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돌려줄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특산물·먹거리와 남
경남일간신문 |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준공 이후 시설의 안전성과 공간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류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해군은 현재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시행 중이며, 향후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 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가족센터 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일 ‘꽃길따라 친정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나무를 기증하고 직접 고향 남해를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미조면 송정리 군도 9호선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천우주 회장과 구덕순 명예회장을 비롯한 24명의 회원들과 미조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기증한 왕벚나무 40주를 직접 심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2013년부터 남해군에 꾸준히 나무 기증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누적 기증 나무 1,000주를 달성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꽃길 따라 친정 가는 길’이라는 행사 주제처럼, 향우들이 직접 심은 나무는 해마다 아름다운 꽃길을 이루고 있으며, 이 길은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에 나무를 심으며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을 찾을 때마다 꽃길을 따라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무 기증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와 연계하여 진행한 ‘남파랑길(남해바래길) 함께 걷기’ 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 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 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 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봉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년 ‘꽃피는 남해’ 행사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개최된 ‘꽃피는 남해’ 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 시기 방문색 수는 2만 명에 달했다. 올해 행사는 때마침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설천면 노량 해안도로와 왕지벚꽃길 일대는 쪽빛 남해 바다와 흩날리는 연분홍 벚꽃잎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행사 첫날인 4일 야간에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 레이저 및 대교경관 조명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져 남해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또한,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 주탑까지 직접 걸어가 보며 바다를 조망하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여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도 보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운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출하 농가의 편의를 돕고자 농가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해군 전 지역의 많은 출하자들이 직매장과의 거리 문제로 농산물 출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순회 수집 서비스는 이러한 원거리 출하자와 고령농, 교통이 불편한 영세 농가들의 물류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 출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회수집 시행으로 농가의 출하 부담이 줄어들고 참여가 늘어나면서 직매장 내 농산물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하자의 물류 편의 개선이 직매장의 취급 품목 확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순회수집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연락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수집 차량이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하며, 농가에서는 미리 작성한 '수집제품 인수서'를 농산물과 함께 인계하면 된다. 단, 순회수집 서비스 이용 시 물류에 소요되는 제
경남일간신문 |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