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봄의 정취를 닮은 동시 특별전 ‘자갈자갈,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동시로 풀어내 가족 간 사랑과 따뜻한 정서를 관람객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함안문인협회 김재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작품 5점과 엄선한 동시 25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작품마다 어우러진 삽화는 동시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전달하며, 일자형 패널 전시 구성으로 관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이와 함께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지난해 7월 시범 운영 이후 약 1만 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학·전통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수소·이륜·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며, 구입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차종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선전을 위한 힘찬 출정의 시간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종목별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단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6개 종목(정식 31, 시범 5)이 진행된다. 함안군은 26개 종목에 6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함께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로,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함안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두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4월 13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함안군은 지역 내 8400여 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를 포함해 총 50명이며, 분야별로 채용 기간과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게시된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전 조사에서 제시된 조사요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조사요원의 처우 개선과 현장 조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존 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지부장 백수정)가 주관했으며,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도민체전 대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실제 위생 점검 시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해 영업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함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친절한 외식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함안’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9일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3일 칠서면사무소에서 칠서면 문학회(회장 박태옥)가 주관한 ‘2026년 칠서면 문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태옥 회장, 이청환 이사, 칠서면장, 학부모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칠서면 출신 대학 신입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태옥 회장은 “선대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문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칠서면 문학회는 1910년경부터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면민들의 문맹 퇴치를 위해 토지를 출연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추가로 토지를 구입해 문학회 재산을 조성해 왔다. 1930년 1월 이후에는 토지 경작료를 받아 칠서공립 보통학교 운영비로 지원하는 등 지역민의 문맹 퇴치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5년부터 장학사업 확대해 보호자가 칠서면에 거주하고 학생이 칠서면 학군 내 초등학교(칠서, 이룡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산사태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9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4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 및 협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등 각종 행사로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칠북면은 지난 8일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번 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장인 이미애 칠북면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7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칠북면은 올 1분기 동안 187건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7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협의체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열 찜질기 지원 △밑반찬 배달 서비스 △거동 불편 어르신 노인 보행 보조기구(실버카) 지원 등 총 3개의 맞춤형 특화 사업을 의결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애 칠북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다시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 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시력·안압 등) △이비인후과 기본검사(청력 검사 등) △비뇨의학과 검사(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확인 등) 등 3개 전문과 검사가 진행됐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의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검색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김복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요령을 전달했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교육에서는 참여자 각자의 사업장을 네이버 검색으로 직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매장 정보 노출 상태, 리뷰 관리, 사진 구성 등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업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망을 형성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또한 매장 홍보에 중요한 사진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미지 구성과 촬영 기법,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607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주)경남안전기술단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직업성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개인 보호구 착용의 필수성을 강조하고, 소음 노출 환경에서의 올바른 청력 보호구 사용법을 안내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음성 난청 등 직업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일 칠서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교육은 함안성가족상담소와 협력해 전문강사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젠더폭력 예방교육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내 초중고 15개교 91개 반 18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5대 폭력과 젠더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통합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젠더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위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7일 산불 장비 점검과 산림재난대응단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대형산불에 대비한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장비 점검의 날 주간을 맞아 산불 진화차량, 에어텐트, 이동식 수조, 등짐펌프, 개인 진화장비 등의 상태와 준비 사항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부터 대형 에어텐트와 이동식 수조 등을 추가로 구입해 산불현장지휘본부를 구성하고, 담수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 사항을 갖춰 대비해 왔다. 또한 이날 산불 대응 태세 강화의 일환으로 산림재난대응단(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진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조별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산불진화차의 소방펌프와 호스릴 조작, 호스 분사 방법을 익히고, 화변에서 2m 이상 간격을 유지하며 진화선을 구축하는 훈련도 실시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장비 점검과 진화훈련으로 산불 현장에서 진화 인력의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출동 시간을 단축해 체계적인 진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