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인접 부지에 총사업비 472억원(국도비 264억원 포함)을 투자 지중해·사막 기후를 테마로 추진중인 ‘기후변화 체험관광정원 조성사업’이 4월 중 개최된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전기를 마련했다. 기후변화 체험관광정원 조성사업은 거제면 외간리 621-3번지 일원 약 25,800㎡ 부지에 돔 형식으로 추진되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이전 완공을 목표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식물원(정글돔)은 연평균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제 관광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지만 단일 콘텐츠로 인해 향후 방문객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되면 지중해관·사막관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생태관과 씨앗도서관, 체험관광정원이 조성됨에 따라 생태·정원 관광, 가족형 체험 콘텐츠와 거제식물원의 연계 로 다양성이 확보되어 체류형 관광명소로 레벨업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지난 3월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개최됨에 따라 수도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1일 시장실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성과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은 물론,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성과를 창출하며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시는 분기별 성과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우수사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시장 표창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하고, 포상금 및 해외테마연수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수상자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도모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며 성과를 만들어낸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분기별 우수공무원 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중학교 6개교(거제제일중, 거제중앙중, 둔덕중, 외포중, 장목예술중, 지세포중)와 학교 연계 프로그램“레벨 업! 미래 역량”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참여 학교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 3개교에서 금년도 6개교로 확대 선정됐으며, 총 11학급, 약 25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레벨 업! 미래 역량”는 6월부터 8월까지 각 신청학교에서 운영되며, ▲3D 씽킹(3D프린터, 3D펜), ▲AI 아트 캔버스, ▲뉴미디어 스토리텔러 다양한 미래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 신청이나 업무협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가중된 출하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거제로컬 누리센터 ‘농부의 땀방울, 덤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고현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일로부터 3일’이라는 엄격한 진열기한을 고수하고 있다. ‘덤 나눔 행사’는 이 3일의 진열기한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상태가 양호한 상품 가치를 지닌 채소들을 엄선해, 당일 입고된 신선 농산물 구매 고객에게 무료 나눔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덤으로 제공된 상품 가격의 50%를 시 예산으로 정산해 농가에 직접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철저한 품질 관리 원칙 때문에 자칫 농가가 떠안아야 할 미판매 상품의 부담을 줄여주고,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출하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본 행사를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약 3.6배의 매출 증대 효과를 달성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지원할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수탁기관(비영리법인)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자원봉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공신력과 재정·사업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비영리법인으로, 공고 기간 내 거제시청 행정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시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게 될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수요처 연결,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거제의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건실한 법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정과 자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옥포동 1739번지 일원 도시계획시설(학교)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4월 20일 착공계 접수를 계기로 옥포초등학교 이전 부지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포드림파크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부지조성공사로, 약 26,580㎡ 규모의 학교 부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며, 공사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이후 열람공고,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영향평가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거제시는 옥포초 이전 부지조성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학교 건축공사는 경상남도교육청 소관으로, 향후 건축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거쳐 건축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을 통해 건축공사 착공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옥포초는 계획대로 2029년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1차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은 2차 점검으로, 22개 부서 79건 사업의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동향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서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난 예방사업을 비롯해, △연초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신축 사업 △국가어항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별 논리 보강, 상급기관 동향 분석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를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거제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급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끝까지 설득하는 등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부처 예산안 제출 단계에 맞춰 주요사업의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장벽을 허물기 위해 아주동과 장평동 주민센터에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고등법원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민원 창구에 듀얼 모니터와 마이크를 설치해 민간 범용 통·번역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외국인이 마이크에 대고 자국어로 말하면 직원은 모니터로 번역된 한국어를 확인하고, 직원의 답변 역시 외국인의 자국어로 즉시 번역되어 모니터에 송출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50여 개 언어로 끊김 없는 소통이 가능해졌다. 거제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아주동과 장평동에서 먼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향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행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외국인 주민들도 불편 없이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5월 19일 학교 밖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시전문가가 알려주는 대입전략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주제로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진학에 필요한 전형을 소개하고, 학습 준비방법과 대학별 합격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 현 유웨이컨설팅 대치센터장인 박성철 입시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2026년 대학입시 트렌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유리한 전략, 개인별 궁금증 등을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현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진학을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부모와 청소년에게 현실적인 입시정보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부분으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말했다. 신청방법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또는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거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창출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세부과제를 총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에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선발규모도 12명에서 16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우수대민공무원수당’을 신규 인센티브로 도입하고 ‘노력상’ 신설에 따른 적극 행정 우수부서 포상금도 확대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적극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기존 관행과 관례에서 벗어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높이기 위한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반기별 세부과제 추진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의사결정 지원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4월 17일,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의'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참여하여 지역 장애인과 가족, 시민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알리고, 대상자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발생 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홍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국가건강검진 및 암 예방 수칙 홍보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 ▲금연클리닉 및 비만예방 캠페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한 일상 속 운동 방법 지도 등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정신건강 정보 및 자살예방 상담 전화(1393)홍보를 통해 분야별 건강증진사업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날 홍보관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이루어진 건강 상담과 다양한 보건 정보 제공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남일간신문 | ‘조은섬콜 운영위원회(위원장 옥경석)’에서는 지역 택시운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4월 20일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는“택시운송종사자의 복지와 택시업계 지원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마련했다”며 “택시업계 지원과 조은섬콜택시 활성화 등에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택시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겠다”며“택시운수 종사자들도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 교통환경 조성에도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고현사거리와 고현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거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에너지 절약(대기전력 차단하기), 친환경 소비(음식 남기지 않기), 친환경 이동(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원순환(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탄소흡수원 보호(산림과 해양 보호) 등 탄소중립 5대 실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오는 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도 함께 홍보했다. 소등행사는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각 가정에서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21일 옥포사거리, 22일 장평동 일원에서도 거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흥남철수기념관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역사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148㎡ 규모의 대형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관 환경을 현대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흥남철수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이번에 도입되는 148㎡ 규모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시물과 영상 자료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불투명 스크린과 달리 전시물 뒤편까지 볼 수 있어 역사 기록과 디지털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야외광장에서 가족과 친구, 관광객들이 함께 앉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관람하며 다채로운 행사·공연 등을 나눌 수 있다. 거제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설치는 흥남철수기념관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
경남일간신문 | 경남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을 활용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압류 방안을 개발하며 전국 지방세정 혁신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성과는 거제시 서창순 팀장의 3년에 걸친 집요한 연구와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세외수입에서 지방세로, 거제시가 시작한 ‘징수 혁신’의 여정 서창순 팀장은 2023년,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에 주목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등 1.9억 원을 징수하며 해당 기법을 전국 최초로 발굴했다. 이어 2024년에는 이를 지방세 징수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여 경상남도 18개 시·군과 전국의 광역 자치단체 확대를 건의하는 등 실행력을 높였다. 서 팀장은 전국적인 환급 규모를 직접 조사하고 확인하여, 매년 약 1,5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자금이 체납 처분 없이 환급되고 있는 실태를 세상에 알렸다. 2026년 4월 감사원 감사 결과로 입증된 ‘거제시의 통찰력’ 거제시의 이러한 선제적 노력은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파주시·양주시 정기감사(2026. 4.)’ 결과를 통해 그 정당성과 시급성이 완벽히 증명됐다. 감사원은 보고서를 통해 거제시와 서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