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2일, ‘2026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6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60억원, 담보·신용대출 290억원으로 나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2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325억원이다.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45억원이며, 올해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출연을 통해 보증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60억원 증가한 18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취약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업소에 대한 혜택도 강화된다. 착한가격업소와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를 비롯해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 다둥이가정 소상공인, 청년창업자의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특별 지원받는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1일 전시동행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협력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ACC재단의 우수한 콘텐츠를 김해시에서 선보임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문화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규 ACC재단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김해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며, 재단이 보유한 아시아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김해의 지역색과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진흥ㆍ보급 및 이용 촉진과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2022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태성후렉시블과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측은 주철관 등 다양한 관로에 반영이 가능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원격계측장치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 지반 정보를 사전 습득해 연약지반, 지반침하에 따른 변형을 미리 예측 가능하게 해 향후 수도 인프라는 물론 지하시설물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관(주름관)의 변형을 계측하는 신기술은 의학에서 쓰이는 인공관절의 움직임 원리를 상수도 관로에 접목해 개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와 태성후렉시블은 지반 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함께 지난 2024년‘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을 개발해 공동 특허 등록했다. 시는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를 제안했으며 업체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험을 통해 2024년 등록된 특허건에 이어 추가로 특허 출원하게 됐다. 현재 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 중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지역 등에서 사육하는 실외 사육견의 유실·유기 예방과 개체수 관리를 위해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5개월령 이상 등록 대상 동물(개) 중 내장형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체다. 미등록견은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등록비는 소유자 부담이다. 지원 규모는 총 112마리이며 총 사업비는 4,480만원으로 마리당 최대 암컷 40만원, 수컷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전검사와 수술 후 처치 등 추가 비용은 신청자 자부담이 원칙이다. 가구당 최대 5마리까지 지원한다. 김해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지원 기준을 적용하며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중·대형 혼종(믹스)견 ▲3순위 고령자(만65세 이상) 순으로 지원한다. 단, 혼종견으로 허위 기재가 적발될 경우 즉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수술은 김해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며 대상자는 선정 후 오는 9월 30일까지 중성화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수술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2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n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1일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성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수료식까지 ▲김해시 자원순환 정책 이해 ▲김해시 자원순환 해설사 이해 ▲탄소중립시대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 ▲데이터로 읽는 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 시작한 교육은 올해 15번째로 총 4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원순환해설사는 학교와 마을, 각종 행사, 교육 현장에서 자원재활용 홍보·계도활동을 비롯해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 등 클린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활동 지원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재가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 김해시 재가의료급여’ 사례를 제출해 시청 의료급여 담당부서, 지역통합돌봄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의 협업으로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 추진에서 비롯됐다.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3개 협력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해 재가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 LH와 협력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매입임대주택 우선 배정권을 부여하는 등 주거 안정도 함께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총 65명의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현재 17명 의료급여 수급자를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전·후 3개월간 의료비가 4억 9,000만 원에서 1억 1,500만 원으로 감소해 76.4%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2년 뇌출혈로 장기 입원했던 60대 여성 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개최 결과 사후보고 및 심의 ▲긴급지원대상자 사후 적정성 및 연장지원 심의 ▲2026년 자활지원계획 심의 ▲2026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계약 심의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심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대표협의체의 심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4월 최초 구성됐다. 대표협의체 위촉직 위원장(손지아 가야대학교 교수)이 당연직 위원장이며 위원은 대표협의체 위원 3분의 1과 학계, 현장 전문가 3분의 2로 구성돼 있다. 손지아 위원장은 “올해 사회보장 전반에 관한 사항을 내실 있게 심의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양봉농가와 양봉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양봉산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증가, 사양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봉 사양 관리, 병해충 관리, 월동 준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내 양봉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개화 시기 불일치, 꿀벌 질병 및 병해충 확산, 사양비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와 생산성 저하는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 안정적인 월동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사로 나선 김봉성 (사)한국양봉협회 김해시지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꿀벌이 농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양봉산업의 변화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강의 후질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에서 운영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문화원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활동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에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안전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 참여을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가 교육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026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을 마친 후 노인공익활동사업 9개 사업에 참여하는 1,280명의 어르신들은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여미진)은 21일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대우유진주방'에 착한가게 257호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유진주방은 관급 및 단체급식소를 중심으로 주방기기 및 자재 물품 납품ㆍ설치, 유지보수(AS)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식당 운영에 필요한 각종 주방 설비와 소모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설치하며 지역 내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급식시설과 협력해 오고 있다. 특히, 신속한 사후관리와 현장 맞춤형 서비스로 신뢰를 쌓아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우유진주방 이호동 대표는 “공공 현장을 주로 담당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늘 고민해 왔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여미진 관장은 “지역내 주방 안전ㆍ위생 환경을 책임지는 전문 업체에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김해율하시티프라디움 다도아 부녀회(회장 김영주)에서 관내 어려운 취약가구 이웃을 위하여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 연말 입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다도아부녀회가 주최하여 바자회를 진행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하고자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했다. 김영주 부녀회장은 “매년 부녀회가 주도, 입주민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하여 경제관념을 높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조성되도록 지속실천 가능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관내 어려운 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율하시티프라디움 다도아 부녀회와 입주민 모두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과 저소득층세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김해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한다. 모집 분야는 공동체형과 창업형으로 나뉜다. 공동체형은 동일 생활권역에 거주하는 김해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창업형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팀) 또는 초기 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관련 서류를 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맞춤형 컨설팅과 필수교육 이수,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공동체형 최대 2,500만원, 창업형 최대 1,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시설장비비, 물품구입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알리고, 미술관의 개관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홍보할 'SNS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미술관 개관 전부터 잠재적 관람객과 문화향유층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미술관 공사 현장 스케치 및 작품 설치 과정 기록 ▲‘찾아가는 미술관’ 등 사전 프로그램 취재 ▲개관식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 운영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글쓰기, 사진 및 영상 촬영 능력, 관련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신청 희망자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전문가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위기 및 돌봄취약어르신 소원성취를 위한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소원을 청취하고 이를 홍보하여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가 직접 어르신 댁에 소원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기나눔 23호'는 노후 세탁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어르신이 평소 희망하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지원 대상인 한 어르신 가정(불암동 소재)에는 약 50만원 상당의 세탁기가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김해동부 삼정지역 여성의용소방대(의용대장: 문성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사전 욕구조사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필요를 반영하여 준비됐다. 지원을 받으신 어르신은 “추운 겨울날 세탁기가 고장 나 손빨래를 하느라 손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얼어붙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세상이 참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해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