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첫 협약에 이은 두 번째로, 상호 신뢰 관계에 기반해 서면 협약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 3종에 대한 개발·판매·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제품은 오는 12월경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1차 협약을 통해 출시된 남해마늘촉촉치아바타, 남해마늘치즈베이볼,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치킨·베이컨피자, 남해마늘크룽지 등 5종의 제품은 호평을 받으며, 남해마늘 약 5톤이 소진되는 등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는 남해마늘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과 전국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층과 소비자 접점이 넓은 편의점 채널을 통해 남해마늘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담)하는 ‘2025년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 인공지능(AI)의 시급성과 급증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수요를 고려해, ‘2024년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확대 개편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 조선, 기계 2개 분야 선정으로 국비 14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모사업의 우주항공, 전자, 에너지 3개 분야 과제에 선정돼 국비 151억을 추가 확보했다. 우주항공, 전자, 에너지 분야 앵커기업과 밸류체인 내 벤더기업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경남도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닦아나갈 계획이다. 먼저, 우주항공 분야 과제는 ‘항공기 기체 부품 무중단 가공 기반 무인생산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핵심 기술개발 사업’이다. 국비 46억 원, 지방비 13.8억 원, 민간부담금 20.2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5년 ‘AI팩토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AI팩토리 사업’은 2024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로 시작하여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중견기업, 단기 프로젝트, 협력형 모델 등 확대 필요성을 반영하여 산업부는 2025년 명칭을 변경하여 2030년까지 500개 이상의 과제를 공모·지원할 방침으로 밝혔다. 이런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창원국가산단에 AI 자율제조 선도 사례를 실증 및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70.2억 원(국비 45.1억 원, 도비 4.6억 원 시비 4.6억 원, 민간부담금 15.9억 원)을 투입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를 수요기업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보수재생 시스템’ 과제를 수행한다. 가스터빈 1기에 약 400여 개 블레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1,300도에 육박하는 고온 환경에서 3,600RPM 이상 회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마모 및 파손이 발생한다. 이를 정밀하게 보수 재생하기 위해 형상 측정부터 보수 가능성 판정, 적층보수, 가공,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도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으로 시민들의 구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25년 친환경자동차(전기승용, 전기화물, 수소승용, 전기이륜) 보급사업 추가공고'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혓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8억 6680만원을 추가 확보해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20대, 수소승용 5대, 전기이륜 5대 추가 보급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대당 전기승용 최대 1340만원, 전기화물 최대 1820만원을 지원하며, 수소승용 3310만원, 전기이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이며,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추가보조금을 더한다면 지원되는 보조금은 더 많다. 친환경자동차 접수는 10월 13일부터 신청하며, 친환경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일 경남도청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1차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남지원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무역,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역본부,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세관 등 11개 기관과 무역 전문가가 참석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경남 수출산업의 현황 및 전망’ 발표에 따르면, 8월 기준 경남 누적 수출액은 1.5% 증가했으나, 통상환경 변화와 글로벌 경기둔화, 환경·기술 규제 등 대외 변수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으로 수출국 다변화와 품질 향상, 가격 조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토론은 글로벌 수출 환경 변화와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반영한 기업 규모·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에 중점을 두고, 수출 초보기업부터 유망기업까지 단계별 지원체계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강화, 디지털 플랫폼 활용 확대 등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n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월 1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친환경 선박·조선 MRO 분야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은 창원·거제·통영·고성 등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조선해양기자재 집적단지와 특화 산업입지를 갖춘 지역이자,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포진한 대한민국 조선·MRO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설명회에는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 유관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투자환경과 특화된 투자지원제도를 소개하며, 경남 조선 및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투자 기회를 공유했다. 또한, KOMERI, HMM, 한화오션, 한국조선해양 등에서 △선박용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실증환경 구축 현황 △IMO 규제 관련 해운사 대응 전략 △함정 MRO 시장 확대 방안 △전기·하이브리드 추진 기술 개발 동향 등을 설명했다. 행사장 내 투자 상담 부스에서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 등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친환경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10월 1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도민연금’ 확정안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복지·동행·희망’ 실현을 위한 대표 과제로 전국 최초 ‘경남도민연금’ 도입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민연금’은 금융기관의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해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와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책이다. 가입 대상은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의 경남도민으로, 연소득 93,524,227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정보 접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모집 시기를 소득 구간별로 나눠 낮은 층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도는 당초 매월 9만 원 이상 납입 시 월 1만 원 지원 방안을 검토했으나, 도민 부담을 낮추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금 규모를 확대하고 납입 기준을 완화했다. 최종 확정안에 따르면, 지원금은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이 적립되며, 연간 24만 원까지 최대 10년 동안 적립된다. 단, 지원금은 도내 주민등록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사카 지역에 ‘기계무역 사절단’을 파견해 수출확대를 모색한다. 이번 사절단은 진주시와 KOTRA 경남지원본부가 함께 추진하며, 기계 및 기계부품 분야의 수출유망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오사카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일본은 한국의 주요 교역국으로, 특히 오사카가 위치한 관서 지역은 기술력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일본 전체 국제교역을 이끄는 핵심 경제권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사절단은 수출 상담회뿐만 아니라 ‘일본 기계요소기술전’과 연계해 추진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기술전은 10월 1일부터 3일간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베어링과 밸브, 모터, 금속가공기술 등을 다루는 서일본 최대 제조 전시회로, 2024년 기준 989개사가 참가하고 3만명 이상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연계행사 추진으로 기계요소와 관련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수출전략을 재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소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행사를 마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대거 발행하는 것을 비롯해 추석명절과 대규모 축제를 맞아 물가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전통시장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활력을 불어넣는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10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 5000만원 발행 진주시는 추석연휴와 10월 축제를 맞아 지난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 5000만 원을 13% 할인율로 발행한다. 이는 하반기 국⦁도비 확보에 따라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높인 것으로, 2025년 진주사랑상품권 총 발행규모는 825억 8000만 원에서 972억 8000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할인율은 9월부터 기존 7%에서 13%로 늘어났다. 또한 13% 선할인 혜택과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1인당 월 30만원 사용에 한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캐시백’ 받을 수 있게 했으며, 구매한도도 기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9월 30일 호주 시드니 IAC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호주 방산·정밀제조기업 CTS(Corvus Technology Solutions)와 투자 유치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TS는 2020년 설립된 호주 기업으로, 방산 장비와 항공우주, CNC 기반 정밀 가공 기술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특히 Redback 보병전투차량(IFV) 프로그램 관련 서스펜션 유닛 및 모션 제어 시스템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 내 제조 거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와 CTS는 ▲방산기술 및 정밀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기관·기업 대상 맞춤형 기술·서비스 제공 ▲경상남도 내 제조 거점 확보 및 투자(약 120만 달러 규모) ▲국제 공동 R&D 협력 ▲차세대 첨단사업 글로벌 혁신특구 연계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닉 윌리암스 CTS 대표는 “경상남도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전략적 위치는 CTS의 아시아 진출에 최적의 조건”이라며, “향후 경상남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경남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발생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납세자 불이익 방지를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일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시행된다. 연장 대상은 9월 29일부터 10월 15일 사이에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이다. 특히, 당초 9월 30일이 납기였던 재산세(토지·주택), 지역자원시설세(소방분), 자동차세(9월 연납), 법인지방소득세(5월 말 결산법인) 등이 포함된다. 현재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웹사이트(PC)는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 접속은 여전히 제한된 상태다. 이에 따라 도는 납세자들이 위택스 웹사이트(PC) 또는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방세 감면 신청과 관련해서도 자격 요건 확인 지연 시 우선 감면을 적용하고, 시스템 복구 후 재확인 절차를 거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건 미충족 시에도 가산세는 면제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각 시군에 홈페이지 공지와 민원창구 안내문 부착 등 적극적인 대민 안내를 요청했으며, 시스템
경남일간신문 |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추진한 함양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허브앤티(주)가 개발한 패키지 제품이 중국으로 첫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0일 열린 수출 선적식에서는 함양군수, 경남항노화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남항노화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협업 프로젝트 진행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라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허브앤티(주)가 다하다&브레드이발소 브랜드로 출시한 건강차는 현지 시장 맞춤형 패키지 개발과 품질 인정 과정을 거쳐 총 12종, 약 3만 달러 규모 중국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진입 지원에 큰 역할을 했으며 침체 된 지역 경기에 항노화산업 제품이 수츨 산업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기민 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이 항노화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길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3개 시도가 신청해 경남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재)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협업해 이뤄낸 쾌거다. 이 사업은 첨단 컴퓨팅 인프라를 광역지자체에 구축하고, 광역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사업단을 구성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며, 2년간 국비 140억 원, 지방비 46억 7천만 원, 민간 부담금 46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경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남도 컨소시엄은 제조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우주항공‧방산‧기계 등 주력 산업의 중소기업 3~5개 사를 선정해(총 30개사), 이 사업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한 후 동종 벤더사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IAC 2025) 현장에서 30일 ‘글로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유럽․호주․국내 기업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우주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했다. 설명회는 △경남 우주항공산업 현황・비전 및 투자 환경 소개 △투자 및 협력 협약식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참여기업 홍보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리투아니아 혁신청 소속 Space Hub LT, 호주 CTS(Corvus Technology Solutions), ANT61, 국내기업인 우주로테크, 한컴인스페이스, 모멘텀스페이스 등 세계 우주 기업·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총 6개 기업․기관과 투자 및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리투아니아 혁신청 소속 Space Hub LT와 우주산업 협력 협약을 맺었다. ESA(유럽우주국) 협력 회원국인 리투아니아는 발트・북유럽 우주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이자, 데이터·소프트웨어·스타트업 분야에 강점이 있는 국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 유럽 우주산업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호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확장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팁스타운S2에서 ‘2025년 IBK 창공 플러스 경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창공(創工) 플러스(PLUS)’는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IBK 창공(創工)’의 컨설팅 역량, 금융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창업기업에 필요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 개최로, 경남도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2023년 첫 행사에서 40억 원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으며, 2024년에는 IBK 자회사 IBK벤처투자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어 초기 창업기업의 마중물 투자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도내 창업기업과 수도권 투자자 간 교류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발표와 질의응답,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윤인국 도 산업국장, 남우진 IBK기업은행 창업벤처지원부장,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IBK벤처투자 관계자, IR 발표기업 대표, 전국 투자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설명회(IR)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