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지난 20일, 하동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섬진강사랑의집이 개원 20주년 맞이 행사와 함께 『섬진강사랑의집 20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새로운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규모 외부 행사보다 시설 운영을 함께해 온 이들이 소규모로 모여 내실 있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설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등 150여 명은 지난 2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하동 색소폰 클럽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20주년 경과보고, 기념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년 발자취와 운영 성과를 담은 기념 책자 『섬진강사랑의집 20년』은 행사에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섬진강사랑의집’은 2006년 1월 1일 개원 이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증진을 목표로 안정적인 거주 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법인 혜림원 정태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섬진강사랑의집의 지난 20년은 다양한 경험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취미여가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인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월 14일~16일 진행됐으며, 장애인 프로그램은 1월 12일~16일 이뤄졌다. 그 결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노인과 장애인 총 502명이 참여를 신청하며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을 대상으로 통기타 교실을 비롯한 총 34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생들이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과 여가 활동을 병행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부하동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분관은 지역 접근성을 살린 생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 대비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해진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민원 전담 조직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기본적으로 수리비는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대 5만 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1:1 금연상담 및 교육, 개인별 맞춤 금연보조제·행동요법 제공, 일산화탄소 측정 및 체내 니코틴 검사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3개월․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해 금연 동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연중(09:00~18:00) 운영되며, 동지역 흡연자들을 위하여 매주 화요일 삼천포보건센터(동금동 소재)에서, 읍·면지역 흡연자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학교, 사업장, 아파트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상담 및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 밀착형 금연지원에 나선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금연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금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연을 희망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시, 소득 기준 산정 방식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의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대상자를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선정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가구 내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기준을 초과하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소득기준 산정 방식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치매환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제도와 시책을 전면 재정비하고,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지원 범위와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신규 사업 확대를 넘어, 기존 ‘현행 제도’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에서는 지원 기준과 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범위의 제약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 기준이 완화돼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라형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마형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에서 라형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마형 기준 중위소득 250% 초과로 변경됐다. 건강진단결과서 역시 기존에는 제한된 기관에서만 발급이 가능했지만, 발급기관(보건소, 보건지소)이 8개소에서 22개소(보건소, 보건지소, 행정복지센터)로 확대되면서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어르신 지원 정책도 변화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목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청소년과 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타고난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TCI(기질 및 성격) 검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검사’는 개인이 타고난 기질과 성장 과정에서 형성되는 성격 특성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 정서 반응 방식, 대인관계 특성, 스트레스 대처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활용되는 심리검사 도구이다. 이번 검사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 해석을 통해‘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서변화가 크고 부모와의 갈등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청소년기의 중요성을 감안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및 가족 맞춤형 해석 상담을 제공하고, 자녀의 기질에 맞는 양육 방향과 의사소통 방법, 청소년 스스로의 정서 관리 및 강점 활용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한 부모와 자녀 간 차이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상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훈수당 인상은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보훈수당 대상자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생활 안정과 명예 선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부터 ▲ 6·25 참전수당을 월 27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월남참전수당을 80 세미만인 경우 월 25만 원 지급하던 것을 나이 제한 없이 월 27만 원으로 ▲ 공상군경,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명예 및 유족수당, 순직군경 유족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 10종에 대해서는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보훈수당은 매월 20일 정기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생활복지과 복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분에 대하여 작년에 23억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목표액 24억 원의 대비 96%를 달성하였다. 매달 2억 원 가까이 거둬들인 셈이다. 수치적으로 연초 163억 원의 체납액이 연말에 138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현재는 전년도 체납액 등을 결산 마감하여 152억 원 정도이다. 이는 시가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강력한 징수 드라이브를 건 덕분이다. 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자동차 및 부동산 과태료가 거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체납자 소유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실물재산과 예금 및 급여 등 금융자산을 추적하여 지체없이 압류 등록하는 등에 소홀함이 없었다. 일반 체납자에 대하여는 최근 시행한 모바일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일대일 비대면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끌어냈다. 고질 상습 체납자는 분납안내 등 유연한 맞춤형 납부를 안내하여 납세거부를 납세이해로 변화시켰다. 또한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 및 영치안내문을 납세자 각 세대에 발송하고, 징수기동반이 차량 번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상문동 주민센터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상문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상문동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인구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나, 그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로변 불법 주정차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하여 거제시 상동동 172-6번지(상문동 주민센터 뒷편)에 조성됐다. 총면적 5,800㎡ 부지에 178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시는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2025년 12월 말 임시 개장을 통해 주차장을 우선 개방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 및 미비점 보완을 마치고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차장 이용 요금은 시범운영을 거쳐 ‘거제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승용차 기준 최초 30분까지는 500원, 최초 1시간 이용 시 1,000원이 부과되며, 이후 초과
경남일간신문 |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설 명절 복福꾸러미’ 200개를 거제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부행장과 제종원 거제금융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복福꾸러미’에는 개당 5만 원 상당의 라면, 식용유, 통조림 등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식료품이 정성껏 담겼다. 전달된 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福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생필품 꾸러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재난·재해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각 센터별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다자녀 가구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남해읍 망운로 24 로얄하이츠빌라 106호에, 2호점은 남해읍 화전로96번길 40 꿈나눔센터 D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숙제 및 학습 지도, 독서 지도,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아동의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 등 일부 실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월 4일까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9일 오전 이동면 용소 공동묘지 일원에서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자체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묘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발생 연출 후, 산불진화인력이 신속히 출동해 호스를 연결하고 초동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을 점검했다. 남해군 산불 진화인력은 평상시에도 산불 발생에 대비해 매주 1회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정석원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힘쓰고 있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부군수는 부임 이후 산불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현장 방문 역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산불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건축을 준비하는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건축 전과정에 걸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움도우미(건축지도원)’ 1:1 매칭 서비스를 본격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움도우미’는 건축 민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건축지도원이 건축주와 1:1로 매칭되어, 건축 계획 단계부터 시공,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건축 허가 접수 전 사전검토 △시공 과정 중 현장지도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건축계획 단계에서 기본계획의 문제점 교차 검토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한 사전 보완 △공사 착수 단계에서는 신축 건물의 기초 공사 현장지도 및 필요 시 수시 점검 △준공 이후에는 사용승인 후 건물 유지관리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건축주는 사업 초기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 해소와 시공 중 반복되는 설계변경 등으로 인한 행정업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 부서 또한, 끊임없는 인허가 민원 처리와 상시적인 민원 방문으로 인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대민 부가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김해율하시티프라디움 다도아 부녀회(회장 김영주)에서 관내 어려운 취약가구 이웃을 위하여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 연말 입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다도아부녀회가 주최하여 바자회를 진행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하고자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했다. 김영주 부녀회장은 “매년 부녀회가 주도, 입주민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하여 경제관념을 높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조성되도록 지속실천 가능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관내 어려운 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율하시티프라디움 다도아 부녀회와 입주민 모두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과 저소득층세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