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 분야를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 결산을 기준으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공사·공단·광역상수도 분야 168개 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 기초상수도 분야 113개 기관은 광역단체에서 평가했다. 기초상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진행됐다.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가~마)으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올해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건전 경영지표 강화 등 주요 정책 확산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고성군은 경영관리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경영성과 분야 주요 사업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와도지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고성음악고등학교 외 3개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438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뮤지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은 초등학생은 '유튜버 게임', 중고등학생은 '기억의 조각'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학교폭력의 현실과 대처방법, 학교생활 안에서의 관계 맺기, 관계 가꾸기, 관계 회복의 내용 및 생명존중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은 청소년 관객이 뮤지컬 일부에 참여하는 참여형 뮤지컬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소재로 학생들이 피해학생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 존중 등 교육적 내용을 문화적 형태로 접근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뮤지컬을 관람한 청소년은 “뮤지컬을 보면서 친구들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친구와 싸우거나 오해가 생겼을 때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올바른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3일 지역 거주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3차 상상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오감발전소’라는 주제로 △슬라임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데코덴 오르골 꾸미기 △쿠키 만들기 △팝콘 시식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1호점,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1호점이 함께했으며,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슬라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슬라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내가 원하는 색깔과 아로마오일을 넣어 만들어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만들고 싶다.”라고 했으며, 참여한 보호자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상상놀이터, 다음 행사도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2월 ‘제4차 상상놀이터’를 개최해 군민들과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상상놀이터 관련 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4일, 공공실버주택 앞 축협주차장에서 취약계층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조합 소속 정비사 22명이 함께 참여해 56대 차량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와이퍼 및 전구 교체 △워셔액‧엔진오일‧부동액 보충 △기본 육안 점검으로, 주민들의 안전 운행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상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 구영효 회장은 “작은 점검이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점검에 참여한 주민은 “차량이 오래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점검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비용 부담없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받고 관리 방법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무상점검 서비스는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함안이씨고성군종친회가 9월 13일,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함안이씨고성군종친회 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행사에서 이임 회장 이상정, 취임 회장 이도경을 비롯한 회원들이 뜻을 모아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종친회가 고향 고성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된 것으로, 특히 관외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선조들이 뿌리내린 고장을 기리는 마음과 함께,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이 담겨 있다. 이상정 이임 회장과 이도경 취임 회장은 “종친들의 고향을 향한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선행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년 가을의 시작과 함께하는 뜻깊은 기부는 군민들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도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주간을 맞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 행사를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CGV 고성 1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주간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상영된다. 관람 대상은 고성군 청년(출생연도 1975년~2007년생)이며, 회차별 정원은 68명으로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청년들의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무료 영화상영 행사가 청년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활력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
경남일간신문 | 2025년 9월 15일, 고성군의회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행사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고성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관람 동선을 비롯해 안전관리 체계,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으며, 행사 전반의 운영계획과 준비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점검 과정에서 행사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필요 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을석 의장은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고성군의 문화와 관광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의회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지난 9월 12일, 군의회 2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실시된 고위직 대상 법정 의무교육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성숙한 의정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분야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의원 개개인의 책임과 역할, 조직 내 올바른 소통 문화 형성 등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최을석 의장은 “군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자 책무”라며, “고성군의회가 솔선수범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자율적인 성찰을 통해 각종 폭력 예방에 앞장서는 의정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11일, 300만 원 상당의 엑스포 예매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허윤도 회장은 “공룡엑스포 개최가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더 많은 방문객이 고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함께 하자는 마음에서 이번 예매권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올해에도 우리 단체는 공룡엑스포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관람객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예매권 판매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사전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엑스포는“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국내 최초로 익룡이 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익룡이 날다’, 폐품의 재활용 및 환경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3일(토) 부산 F1963에서 열린 가을 관광홍보 부산캠페인 'Golden Season : Gyeongnam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행사에 참가하여 고성군의 가을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성군은 가을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경품이 증정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과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 굿즈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굿즈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고성군은 또한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고성군 관내 25개 야영장 정보와 담당자가 직접 선정한 지역 맛집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자료를
경남일간신문 | 하이면 (재)덕화장학회는 9월 12일,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강정희 교수 초청, 나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 “지금까지 잘 살아 왔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하이면 생활체육관에서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면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강의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강의에 참석한 주민은 “시골에서 접하기 힘든 인문학 강의를 개최하여 감동과 눈물로 힐링의 시간을 안겨 주신 덕화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강현문 이사장은 “(재)덕화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사업 실천으로 지역 주민들게 고품격의 인문학 강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점차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70번지(구 학우사 부지) 일원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쉼터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은 시·군 교통행정평가 포상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는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 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내공영주차장 이용자들도 스마트쉼터 부지 내 설치된 그늘목과 수목 보호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 공간은 단순한 대기 장소를 넘어 이용객 간 이동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겸비한 복합 교통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했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소규모 쉼터를 조성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25-1번지 일원에 성내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임시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성내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409㎡, 주차면 54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택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 내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고성군은 불법 주정차 해소 및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인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성내공영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하는 만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장기주차는 자제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동식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8월 25일, 26일 하이면과 하일면을 시작으로 9월 4일, 5일에는 고성읍과 거류면 경로당을 찾아 총 20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306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사업은 올해 초 노인복지시설과 정신요양시설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검진에 이어, 하반기에는 마을 경로당 중심으로 검진을 확대하며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검진함으로써 보건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하여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이을희 보건행정과장(보건소장 직무대리)은 “결핵 감염 위험이 높은 고령층 및 취약계층은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환절기 기온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9월 11일, 고성시장 일원에서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군과 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청에서 출발해 고성시장까지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 수칙 준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음식점 위생·청결·친절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시장 상인들과 주변 상가를 직접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음식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식중독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군민과 업소가 함께 위생수칙을 지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