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여항면 두곡·양촌마을 주민들이 8월 말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따라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왕우렁이 공동 수거 ▲제초제 대신 손으로 잡초 제거 ▲마을 청소 및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하며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왕우렁이 수거는 개체 수를 조절해 생태계 교란을 막고, 내년 농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이식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주민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 환경을 가꾼 활동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단위의 농업환경 관리 방안을 마련해 농업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9월 6일 가족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작품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름휴가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의 사랑과 정서적 유대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소라껍데기를 통해 들어간 바닷속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무대에는 거대한 고래, 인어 플라잉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연출, 생생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원작 그림책은 국내에서만 13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해외에도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우리 모두의 힘으로, 젠더폭력 없는 함안’이라는 구호 아래 퇴근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젠더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 행사에는 함안군,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성가족상담소가 함께 참여했으며,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근절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손팻말, 입간판 등을 활용해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줬다. 김선희 함안성가족상담소장은 “젠더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군민의 폭력 예방 참여가 더 활발해지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대응도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관계자, 자문위원, 함안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22억 원을 투입해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8천368㎡ 구역에 편의 시설과 기반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가치 확산 ▲원지형 회복 ▲역사·관광 기반 조성 ▲역사 경관 개선 ▲체험 공간 조성 ▲접근성 향상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만큼 정비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발전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말이산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접근성을 강화해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권의 지속 가능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9월 한 달 동안 직영으로 운영 중인 함안휴게소(순천 방향)와 칠서휴게소(양평 방향)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소비자들의 생활 양식 변화를 반영하여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직매장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함안군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9월에는 제철 농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신품종 블랙사파이어를 판매하며, 주말 야외 직거래 장터에서는 샤인머스캣 알리기·판매 행사를 열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박인민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운영시간 조정은 고객 편의와 매출을 고려한 시범운영 성격”이라며,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청년 농부 ‘3월생농부’가 재배한 해담벼로 2025년 첫 타작을 하고, 햅쌀 5kg 40포대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앞에서 열렸으며, 정미숙 복지정책과장과 ‘3월생농부’ 대표 박재현 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재현 대표는 “누군가의 식탁을 책임지는 농부로서 그 가치를 지역과 나누는 것이 제 농사의 큰 의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좋은 쌀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 공무원은 “‘3월생농부’의 열정과 지역 사랑은 우리 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3월생농부’는 함안 청년 농부로, 지난 24일 해담벼 첫 타작을 했으며 정직한 농사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재배한 햅쌀 일부를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피노키오 인형극 공연, 책갈피 만들기 체험 행사,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양경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9월 6일 피노키오 인형극 공연과 9월 20일 양경윤 작가의 ‘생각이 자라는 우리 아이 독서법’ 특강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도서 대출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핑크 소금’을 증정하고, 무료 영화 ‘말모이’ 상영, 알사탕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칠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순주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칠원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2025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군북면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 주거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에서 주관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새시봉 봉사단이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는 함안 새시봉 봉사단(회장 장점순)과 새댁수리단(회장 최인숙) 회원 15명이 참여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무더위에 힘들었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새 방충망으로 안전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숙 함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은퇴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린 새시봉 봉사단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이웃 돌봄 활동으로 온기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함안 새시봉(‘새롭게 시작해봄’) 봉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5년 윤달(7월 25일~8월 22일)을 맞아 공설 장사 시설을 확대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달은 전통적으로 묘지 이장, 봉안, 화장 등 장례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함안군은 ‘윤달 대비 장사 민원 편의 증진 종합 대책’을 세우고 민원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예약 확대, 현장 안내 인력 증원,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을 실시하여 윤달 기간 동안 장사서비스를 원하는 군민들이 예정된 일정에 차질 없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화장 486건, 묘역안장 174건, 개장신고 84건 등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장사 민원을 원활히 처리했고, 민원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단축되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군 관계 공무원은 “윤달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군민들이 조상을 공경하는 마음을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장사 문화 정착과 주민 편의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8월 27일 함안문화원에서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했으며,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의병 연구자, 발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김길수회장의 개회사,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의 격려 말씀,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기념촬영을 통해 참석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어진 학술발표에서는 임진왜란 속 경남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오늘날의 계승 과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참석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표 내용을 심화하고, 경남 의병사의 현대적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학술·문화 행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임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산림경영 기능인 양성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상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진행됐다. 총 15명의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이수하고,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다양한 산림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군민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7일 오전 10시 군청 1층 로비에서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 참여팀의 창업 아이템 시장성을 점검하기 위해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추진 중인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팀이 직접 기획·제작한 지역 특산품 기반 아이템을 전시했다. ‘그 페이지(대표 고은)’는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캐릭터화한 ‘능히’와 함안 9경을 활용한 디자인 제품 등 ‘함안 굿즈’를 선보였고, ‘예발효(대표 최성예)’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천연 발효식초를 소개했다. 군청 직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진행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함안 굿즈’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수제 발효식초는 건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품들을 둘러본 한 군민은 “굿즈와 발효식초 모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일상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옛 칠원읍 청사는 1985년에 준공된 건물로 노후돼 있었다. 이에 부지 면적 3996㎡, 건축 면적 221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청사를 건립해, 행정복지센터(1·2층)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지어진 어울림센터(3·4층)를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지난 8월 25일부터 이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읍은 지난 22일 지상 4층 규모(행정복지센터 1·2층, 어울림센터 3·4층)의 신축 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민원 전용 공간 확대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등 주민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한 현대적 설계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휴게 의자 등 편의 시설도 마련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사 이전은 약 한 달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읍은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했으며, 24일 모든 부서의 이전을 완료했다. 신축 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군부에서 열리고, 더 나아가 양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 이후까지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의료 지원, 자원봉사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 평가까지 아우른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대회 마크, 포스터, 슬로건 등) 확정, 추진기획단 구성과 세부 종합계획 수립이 이미 완료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과 개막 공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황실은 세부 실행력 강화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함안공설운동장 내에 설치됐으며, 창녕군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양 군 간 실시간 협력 체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가야읍 광복마을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야읍과 칠원읍의 5개 공업지역(총 0.484㎢)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용역을 발주해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계획안을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완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받고, 군의회 의견을 들은 뒤 함안군 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