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 동안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의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제21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제14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2025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리더십 워크숍'활동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역을 방문해 다양한 기관 탐방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와대, 국회의사당, 여의도 한강공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및 어드벤처,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 다양한 기관을 탐방하고 진로 및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야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일차에는 청와대 관람과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방청 및 국회의원과의 만남이 이뤄졌으며, 이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자유롭게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펼치며 즐거운 첫날을 보냈다. 특히 윤영석 국회의원과의 만남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일차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어드벤처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위원들과의 친목을 다졌고, 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양산시복지재단과 공동 추진으로 진행 중인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가 시민탐사단 ‘장뿌(장벽 뿌셔) 크루’을 모집한다.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는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 해소, 시민참여 기반의 정책 생산, 수요자 맞춤형 지역특화 정책 개발, 인적자원 연계를 통한 협력모델 구축을 추진하고자 시행됐다. 현재 민·관 협력으로 18개의 TF기관이 참여 4개의 팀(안전도시·장애인팀, 시니어팀, 청년팀, 여성·청소년·아동팀)으로 운영하고 있고, 시민탐사단 운영을 통해 시민성에 기반한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4개 분야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탐사단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여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민·관 협력으로 이해관계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이다경 선수가 7. 30. ~ 8. 6. 8일간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일반부 개인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다경 선수는 64강에서 대한항공 이다혜 선수(3대0 승), 32강에서 미래에셋대우 윤효빈 선수(3대2 승), 16강에서 한국마사회 최효주 선수(3대0 승), 8강에서 화성도시공사 정예인 선수(3대0 승), 준결승에서 한국마사회 이다은 선수(3대0 승)를 완파하며, 지방자치단체 소속 실업팀 선수로서 프로팀 선수들과 당당히 맞서며 이변을 일으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 선수와 맞섰고, 이다경 선수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양하은 선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3대0으로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경기 내내 자신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다경 선수는 “올해 대표선수가 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더 욕심도 생겨서 훈련 준비를 잘하다 보니 좋은 성적을 거둘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팀 통합대회인 대통령기 대회에서 프로선수들을 이기고 준우승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후속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의 월류 현상, 기초부 토사 유실, 우수 침투 등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교량, 옹벽, 절토사면 등 공공시설물 총 11개소로 선정됐다. 양산시는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각 시설물담당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11개 시설물 중 6개소에서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이 발견됐으나, 사용제한이나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필요한 심각한 위험 요소는 없었다. 다만, 교량 난간 일부 파손과 같은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서 이들 시설물에 대해 별도의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보완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이후 지속적으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재해에 대비한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양산
경남일간신문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양산시와 KT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함께 나섰다. KT는 양산시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KT 매장 8곳을‘기후안심쉼터’로 지정하고,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기후안심쉼터’ 운영은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접근성 높은 KT매장에서 잠시나마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쉼터로 지정된 KT매장입구에는 기후안심쉼터가 표기되어 있으며, 방문 시민에게는 생수와 쿨패치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양산시와 KT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후안심쉼터’를 경상남도 전체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KT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정재욱 전무는 “KT 매장은 상권 중심이나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이번 기후안심쉼터 운영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된 요즘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KT와 함께 쉼터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하수처리 효율 향상과 에너지 및 시설 운영비 절감을 위해 2024년부터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에 설치된 노후 교반기를 고효율 입축 하이드로포일 교반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으로 증설 반응조 48대 중 24대를 교체했다.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이 1,147MWh에서 237MWh로 줄어 1억3천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산자부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7천 등 총사업비 15억8천5백만원으로 증설 반응조 24대, 기존 반응조 16대 총 40대를 교체 진행 중에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증설 반응조 총 48대 교반기가 고효율 장비로 교체되고, 기존 반응조도 절반인 16대가 교체된다. 연간 전력 사용량은 2,710MWh에서 582MWh로 줄어 3억5천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반응조 잔여분 16대 교체를 위해 환경부에 2026년도 국비사업 신청했으며 선정되면 양산하수처리장 기존, 증설 반응조 전체의 교반기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신도시정수장 내 설치된 수질자동측정기 총15대를 기존의 밀폐형(부스형)에서 개방형 구조로 교체 완료하여, 수돗물 수질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개방형 구조는 수질자동측정기를 오픈하는 형태로, 기존의 부스 안에 설치된 밀폐형 구조에 비해 기기의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점검 및 유지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기존 대비 설치 공간을 절반 이하로 줄여 향후 증설에 대비한 공간도 확보했다. 이번 교체를 통해 정수처리 공정별로 측정기를 설치함으로써, 각 공정의 수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이상 발생 시에 보다 신속한 원인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실시간 감시 효율은 물론, 수질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감시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먹는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체납액 해소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 재산추적을 통한 체납처분 및 현장실태조사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후 발생한 전국세무서의 국세환급금에 대해 7월까지 2개월에 걸쳐 발빠른 압류 및 추심을 통해 1억1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였으며, 수시로 발생하는 국세·지방세환급금 또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빈틈없는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재산현황, 사업장등록현황 등 확보한 체납자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특히 고액체납자의 주소지,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현장면담 및 실태조사를 강화해 자진 납부 의사가 없는 경우 사업장 임차보증금, 카드매출채권 압류 및 압류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자 명단공개, 체납자신용정보등록등 행정제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배우자 등 가족 명의의 주택에 거주하는 납부 능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등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파산 신청 등 징수가 불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양산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양산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전통식품, 공예품, 관광, 체험상품 등 지역의 우수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개발·제공할 수 있는 기업, 농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시는 대표적인 특산물로 매실, 딸기, 한방차류, 그리고 지역 장인들이 만든 공예품, 명품 도자기 등이 있으며,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상품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양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이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되어 전국 기부자에게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5년도 주민세를 49억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주민세는 개인분 16억원과 사업소분 34억원이며, 납부기한은 내달 1일까지다. 올해는 신규아파트 입주 및 사업장 신설 등으로 부과금액이 지난해보다 1억원, 1.9% 증가했다.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양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에게 11,000원이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양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기본세액(5만원~20만원)과 연면적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한 금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산시는 사업소분 주민세 납세자의 신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자료를 활용한 과세대장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미신고로 인해 발생되는 가산세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며 이 납부서로 납부할 경우 신고한 것으로 인정한다. 다만 납부서상의 과세내용이 실제와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해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자동입출금기
경남일간신문 |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하는 '2025년 IP창업Zone 30기 교육'이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남동부권 창업지원거점 ‘G-Space@East’(양산시 물금읍 부산대학로 16)에서 개최된다. 양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국내 특허출원 지원은 물론, 해외 특허(PCT)출원, 제품디자인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IP창업의 개념 이해를 비롯해, 특허 기반 창업을 위한 상표/디자인 출원 실습, 브랜드 개발 전략, 세무 기초, 등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또 SNS 마케팅 전략과 Chat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인, 예비 창업자, 지역 소재 대학교(원) 재학생으로, 특히 2025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매년 증가하는 관내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을 보장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양산시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를 마련하고 8월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동노동자는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직업 특성상 업무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뤄지는 노동자로, 시는 지난 연말부터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련 업무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 접근성이 높은 위치로 선호도가 높은 양산시 양산역6길 17, 805호에 거점 쉼터를 마련했다. 쉼터에는 국비 6천5백만원을 포함해 총 1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현재 준공 후 사무집기 반입과 실내장식 마무리 작업 등 개소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쉼터는 9월 2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나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정식 개소에 앞서 시범 운영 방식으로 계획을 앞당겨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매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우선 개방키로 했다. 쉼터에는 안마의자 등 휴게시설을 비롯해 노동자 관련 교육과 상담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양산사랑카드 앱 내에 있는 온라인 쇼핑몰 ‘양산몰’에서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양산몰’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7천원의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쿠폰은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지급되며, 쿠폰 발행일 다음날까지 사용 가능하다. 양산몰의 이번 할인 행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시기에 맞추어서 진행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소비자들은 양산몰에서 식품, 뷰티제품부터 홈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몰은 시즌별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촉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산시에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매출 30억 미만의 업체는 양산몰 입점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양산몰은 결제 수수료 5%의 낮은 입점 수수료를 통해 시중 쇼핑몰보다 경제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가 2025년 상반기 활동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자발적 위원회’로서 매월 열리는 분과별 회의 뿐만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현장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밀도 있는 회의를 위해 두 차례 회의 이내 결론을 도출하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위해 황산공원, 박제상효충공원, 백조다리, 내원사진입로, 웅상문화체육센터 주차장, 웅상장애인복지관, 원동면·상북면 지역상권 현장, 시티투어 직접 체험 등 현장방문 활동도 병행하고, 제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안 관리 카드를 작성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로 실행가능한 제안을 제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과 집행부서 모두가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2기는 출범 9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총 48회의 회의를 개최했고, ‘2026년 양산 방문의 해’와 관련한 중점 토론을 통해 올해 1월부터 분과별로 선제적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양산스탬프 투어 실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또 그동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정애)은 1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방문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반찬 5종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전날 오후부터 모여 재료구입과 손질부터 시작해 당일 이른 아침부터 손을 모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밑반찬을 전하고자 열무김치, 멸치무침 등을 준비했다. 이 마을의 호우피해상황을 전해 들은 회원들은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양산시여성단협의회는 양산지역의 13개 여성단체의 협의체로 평소 여성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줬다. 신등면 수해주민 신모(76)씨는 “호우로 집이 다 떠내려가 마을회관에서 보름째 지내고 있어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정성스레 만든 반찬을 제공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정애 회장은 “폭우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