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여름독서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어린이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독서노트, 배지, 사서추천도서목록이 제공됐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됐다. 통영시립도서관은 ‘감성가득 여름독서교실’을 주제로 △동시가 톡톡! 만화가 쓱쓱! △감성 우드스피커 만들기 △도서관 이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4컷 만화작품 10점은 ‘경남독서한마당 독서공모전’그림 부문에 출품될 예정이며,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충무도서관에서는‘전래동화 속으로 풍덩!’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 교육 △보글보글 이상한 솥 속에서 뭐가 나올까? △도깨비야 안녕! 등 전래동화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책 속 수학 한 조각’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 교육 △나눠먹는 피자 △돌리고 뒤집고! 도형 놀이터 등의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도천동 통우회는 지난 20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통장 21명이 각 10만 원씩 마음을 모아 인재육성기금 총 2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원형제 통우회장은 “도천동의 발전은 결국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애쓰시는 도천동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마음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천동 통우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단합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미술청년작가회가 주관하고 (재)통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5 ART, 완전 내 스타일’ 전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통영 역사홍보관(통영시 세병로 12)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획 전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통영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으며, 청년 작가 전시 외에도 초대작가 전시, 고(故) 전혁림 화백과 전영근 화백의 아트 상품 판매가 진행된다.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특히 개막식이 있는 23일에는 전시와 같이 DJ 퍼포먼스, 팝업스토어, 수제 맥주 시음회 등도 같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는 통영시의 청년 단체인 통영미술청년작가회와 다른 지역 초대작가(아트경남 등)가 함께 전시회를 진행하기에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본 행사는 (재)통영문화재단의‘2025 통영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회 제공과 문화예술 콘텐츠 성장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지역 예술인에게 시각·공연예술, 문화예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농촌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호모농사피엔스 밥상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9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시간 과정으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별관에서 진행된다. 1교시는 총 5강으로 구성해 농업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청년 창업농과 지역 농업인 및 교육기관에 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농촌체험교육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2교시는 수강생들이 직접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해 요리체험 실습 위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통영 농업의 현황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로컬푸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탄소 마일리지 저감을 위한 지역 농업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에서 오랫동안 로컬푸드를 활용해 베이커리 및 브런치 식당을 운영해 온 박희진 셰프가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통영에 이렇게 다양한 농업 종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뜻깊다”며 “농산물을 활용해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니 통영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중앙동대장으로 근무하는 윤성혁 씨가 2025년 을지연습 기간(8. 18. ~ 20.) 동안 통영시 을지연습장에서 방독면 착용 및 사용에 관한 재능기부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독면의 착용순서에 대해 첫째, 방독면과 정화통을 꺼내고 은박포장을 제거 후 정화통의 상하 마개를 제거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방독면에 장착하고 그 후 방독면의 렌즈가 아래를 향하도록 잡고 착용하는 등 올바른 착용 방법을 설명했다. 윤성혁 동대장은 “특히 유독가스 중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성질의 것이 많은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공습 대비라든지 대피라고 하면 지하실로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것은 가스의 종류에 따른 성질을 전혀 모르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가스의 특성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고층으로 올라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우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립 등 국제사회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38여 년간 복무하는 동안 자신이 배운 방독면 관련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싶었다”면서 “마침 2025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저녁마다 통영시청 직원들에게 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인평어촌계는 지난 20일 통영시를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장정옥 어촌계장은 “수산1번지 통영지역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꿈을 응원하고 계원들의 뜻을 모아 인재 육성 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촌계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평어촌계는 그간 해양환경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 매년 꾸준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을 통해 어촌계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안으로 해모로오션힐아파트를 비롯한 7개의 공동주택에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RFID 기반 개별계량장치를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7~2022년도 시범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했다.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장치(RFID) 총 50대를 설치하고 이를 5년간 임차 운영하는 방식이다. RFID 종량제 방식은 설치된 장비에 카드를 인식시킨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에 따라 세대별로 수수료를 부과한다.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감량을 유도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또한 시는 연초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를 위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세대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해 85개소에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거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 용남면에서 거제 상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0.9km의 고속도로 건설로,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이 투입된다. 통영나들목(IC)과 거제나들목(IC)을 포함해 나들목 3개소, 교량 16개소, 터널 6개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국도14호선 상습 정체 해소 ▲조선해양산업 물류 여건 개선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관광 접근성 강화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등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영~거제 간 이동시간이 약 20분 단축되고, 연간 약 400억 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고속도로 개통 시 하루 최대 1만 5천 대의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약 2조 9천억 원, 취업유발효과 약 2만 3천 명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20년 넘게 이어진 시민들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제2청사에서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읍면동 대표 및 신규단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사건·사고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심정지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자율방재단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인형(애니)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통영시립충무도서관에서는 지난 19일 시니어 북스타트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출간기념회가 성황리 진행됐다. 통영시립도서관은 2010년 개관과 함께 북스타트 선포식을 가지고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 고령층의 독서 지원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 단계를 신설하고 '100 인생 사진책'이라는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출간기념회는 수업을 통해 수강생 각자의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책 6권을 펴내게 되면서 마련된 자리이며, 이번에 출간한 책은 ‘지금은, 여기(김미숙)’, ‘오늘도 뜨겁게(김옥순)’, ‘나의 노래(이연숙)’, ‘인생은 현재진행형(임종일)’, ‘나답게 살기(장희연)’, ‘바다와 숲이 보이는 나의 서재(최정숙)’이다. 후속 프로그램'100 인생 사진책'수강생은 북스타트 책꾸러미(에코백, 그림책2권, 가이드북)를 선물 받고, 지난 6월 10일부터 8회에 거쳐 삶의 여정, 경험, 감정이 담긴 그림책을 읽으며 함께 나누고 정돈된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차인 출간기념회에서는 출간한 책을 낭독하고 소감을 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강재남)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 문학인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한 ‘2025년 통영시 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시 문학상은 청마문학상·김춘수시문학상·김상옥시조문학상·김용익소설 문학상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 수상작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 및 본심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청마문학상에‘습이거나 스페인’(송재학, 문학과지성사), 김춘수시문학상에‘나쁘게 눈부시기’(서윤후, 문학과지성사), 김상옥시조문학상에 ‘가장자리 물억새’(이숙경, 작가), 김용익소설문학상에‘밤이 영원할 것처럼’(서유미, 문학동네)이 선정됐다. 상금으로 4개 부문 수상자들에게 1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한국문인협회 통영지부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을 마치고 나면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차인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9일 창원에서 거주하는 고희주 씨가 통영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희주 ㈜다인디엔엘 대표는 평소 통영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통영시가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번 고액 기부에 동참 하게 됐다. 고희주 대표는 “비록 고향은 통영이 아니지만, 통영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홍보하고 있는 지인을 통하여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로 통영시의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고희주 씨의 이번 고액 기부를 통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보탬이 됐다”면서 “통영을 위하여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 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통영시의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미있게 사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2025년 통영시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 통영시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 총 5개 사업에 기금이 활용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해마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사 결과에 따라 일괄 정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도서 3개면(부속도서 포함)과 동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총 20,543개의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 상태를 정상·훼손·망실로 구분해 점검했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과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을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정비가 필요한 도로명판 15개, 기초번호판 12개, 건물번호판 1,044개 등 총 1,071개 대해 올해 6월 말부터 작업을 시작해 8월 초 정비를 완료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의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일제조사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정확한 주소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68명을 대상으로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 워터파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 체험‘드림 가족 안전 물놀이 캠프’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과 워터파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배우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더위로 지친 가족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가고는 싶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가족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앙동(문화동, 태평동) 주민 2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광도면 통영현대성우오스타 1단지 102동을 표본조사 지역으로 선정, 해당 지역주민 25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당초 표본조사 지역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 엘아이지 사천리가 아파트 114동, 115동이었으나, 적정 가구수 부족으로 인해 주택유형 등을 고려해 통영시 광도면 통영현대성우오스타 1단지 102동으로 재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통영현대성우오스타 102동과 103동 사이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 마련될 이동검진차량에서 실시되며, 참여 가구는 지정된 시간에 해당 장소를 방문해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 단위 건강조사로, ▲건강검진 ▲건강설문 ▲영양조사 등 약 400여 개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과 영양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조사 완료 6주 후 각 가정에 등기우편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