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 30백만원 중 도비 9백만원은 기확보했으며, 군비 21백만원의 부담금은 제2회 추경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지방상수도 공급 대상인 주거용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된 급수관(옥내관) 부식으로 발생하는 녹물 출수 등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범위는 예산 내에서 주택의 면적·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제외 대상은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후 40년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개량공사(세척·갱생, 교체)를 희망하는 세대는 9월 10일까지 거창군 수도사업소 상수도담당에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고문과 신청서는 거창군 홈페이지 내 ‘입법/공고/고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진단 후 산정 특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간병비, 특수 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성인·소아 구분 없이 중위소득 140% 미만 가구로 소득 기준이 단일화됐으며, 지원 질환 수는 전년 대비 66종이 늘어난 총 1,338개로 확대됐다. 이는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또한, 거창군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성인의 경우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연 300만 원 한도로 연속 3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소아 암환자(18세 미만)는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이거나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 기준 충족자에 해당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번 홀 포토존에 태극 문양의 바람개비를 설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고지대라는 지형적 특성을 살려 빨강, 파랑 색상의 바람개비 80여 개로 태극 문양을 조성했다. 광복절 연휴 동안 거창CC를 찾는 고객들이 시원하게 돌아가는 태극기 바람개비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신선한 바람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토존에서 동반자와 함께 사진을 찍은 한 고객은 “그린 위에서 태극 문양이 바람에 힘차게 도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라운드의 즐거움과 애국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선이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이 태극 문양 포토존에서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극기 바람개비는 광복절부터 8월 말까지 유지관리한 뒤 거창CC 코스에 적절히 배치해 이용객들이 골프 라운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제8962부대 3대대장, 거창경찰서장, 거창소방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안건은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추진사항 ▲통합방위예규 개정 보고 ▲을지연습 변경안내 ▲유관기관 안건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통합방위 작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조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은 통합방위예규 개정에 따른 공동 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통합방위예규는 평시와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비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명확히 규정한 지침이다. 거창군수와 제8962부대 3대대장, 거창경찰서장, 거창소방서장은 개정된 예규에 공동 서명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경남 서북부 지역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지난 12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등 27명이 참석해, 실시설계 용역 진행사항과 건축물 내·외부 공간, 토목 및 조경 2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우선 건축설계 분야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설계해, 추모와 휴식을 겸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토목 및 조경설계 분야에서는 부지 조성계획, 진입도로 개설, 전체적인 조경계획, 건축물 배치와 이동 동선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에 최대한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완료보고회는 ‘격조 있는 이별, 공원같은 화장시설’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천상공원의 완성된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화장시설 건립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조속히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신원면은 지난 12일, 신아일보 신중강 기자와 가족이 신원 나눔냉장고에 식료품(125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라면, 만두 등 식료품이 지원돼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자녀들이 수년간 모아온 저금통장 전액을 내놓아 훈훈함을 더했다. 신중강 신아일보 기자(신원면 양지마을 출신)는 “침수 피해로 힘들어하는 고향 이웃들을 보며 가족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저금통을 선뜻 내어놓는 모습을 보고 나눔이 세대 간에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 이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 전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큰 피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중강 기자님과 가족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가족의 정성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며 이러한 희망을 모아 신원면은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복구와 재난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농경지가 침수되고 토사에 뒤덮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7일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 청소년참여기구 연합교류활동 및 회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양 기관의 청소년참여기구 활성화와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MOU 협약체결에 따라 처음 진행된 공동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양 기관 청소년참여기구 소개 ▲기관 MOU 협약체결 ▲청소년참여기구 교류증서체결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 기관 라운딩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스마트 회의실, 첨단 미디어실, 무인 출입·예약 시스템 등 최신 ICT 기반의 스마트 청소년수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거창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김희진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만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역 청소년 정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원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함께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 가족센터 세미나실에서 맞벌이 다문화 부부 1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들이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등한 가정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토론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 부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성평등의 중요성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거창에 거주하는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이 교육을 접해 보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인지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뒷받침됐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는 지난 8일, 수승대 내 피서지 문고에서 경남 시군 문고회장단과 거창군 읍‧면 문고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전국 피서지 독도 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피서지 독도 사랑 캠페인’은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8개 시군 피서지 문고에 (재)독도재단이 준비한 도서를 전달하며 독도 홍보를 이어가는 행사다. 앞으로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은 각 피서지 문고에서 기부받은 도서를 가지고, 독도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는 수승대 피서지 문고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장단으로부터 독도 관련 도서를 전달받고,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에서 준비한 신간 도서를 전달하는 독도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독도는 우리 땅’임을 널리 알리고, 광복절 태극기 달기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주 3회 강변생활체육공원에서 운영된다. 계절별 날씨를 고려해 8~10월은 19:30~20:30, 11월은 19:00~20:00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꾸준한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하여 전문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근력 강화 체조 등을 진행한다. 상반기에 총 42회 운영해 1,926명이 참여하여 개인 건강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일상을 위한 꾸준한 건강생활 실천이 중요하다며, 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거창군보건소 방문 신청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시작 후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즉시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임목벌채 관계자와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임목벌채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청 산림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림조합 등 숲가꾸기 법인, 엔지니어링 사업자, 임목벌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임목벌채 후 복구관리 및 산림재해 예방교육 ▲폭염, 폭우 등 기상악화 시 작업안전 수칙 안내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인근 지자체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반 약화, 배수로 미비, 산지 훼손 이력지의 불안정성을 지적된 만큼, 임목벌채 작업 시 필수 안전조치 사항과 각 사업장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 등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자연재난 대비 임목벌채 안전교육에 참석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피해와 관련하여 우리군도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에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목벌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하반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학생,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8월에는 어린이집 6개소 24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실에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충치 예방법 ▲구강보건 동영상 시청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실습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도 운영 중이다. 청소년기는 영구치가 자리 잡고 구강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충치와 치주질환 특징 ▲사랑니 발치 시기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교육한다. 노년층 대상으로 혹서기와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노년층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구강체조 ▲씹기 운동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하고 간단한 상담도 진행한다. 이정헌 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금사업의 편성ㆍ운영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우선순위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종합사회복지센터 노후 기자재 교체 사업 ▲거창형 야간 약국 지원사업 ▲영유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초등학력 인정 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건의 사업을 자체 발굴했다. 설문조사는 발굴된 4건의 사업 중 선호하는 2건의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군청 홈페이지 설문조사란에서 진행되며,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고향사랑기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군민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거창군 고향사랑기금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7월 집중호우로 지난 6일 남상면, 신원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7일에 이어 8월 10일 지역 청소년과 가족 간의 정서 회복과 교감을 위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가족애(愛)너지 UP!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에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2건은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및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올해 새롭게 개발 및 인증받은 가족 프로그램으로,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이번 인증 프로그램은 ‘가족애(愛)너지 UP!’이라는 주제로 7월 25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스태킹’ 시작해, 8월 10일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까지 청소년 가족 총 9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87.5%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한 참여 가족은 “집에서 각자 스마트폰만 보던 일상이었는데, 이번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마을 주민과 계절근로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을문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피한 오케스트라 거창이 출연하여 앙상블, 듀엣, 오케스트라 하모니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기타 연주로 마무리됐으며, 직접 준비한 감동적인 연주는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진정한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계절근로자는 “고향을 떠나 일하러 온 우리에게 이런 문화 행사는 정말 특별하다. 음악을 들으며 가족 생각도 하고, 이곳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언어는 다르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우리를 하나로 이어준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조경자 행복농촌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