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올 한 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근로자를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유아특화보건소로 입지를 다진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5월 아동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해 2,000여명에게 놀이형 신체활동과 다양한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복지재단과 연계해 ‘SUPER SUMMER’, ‘청소년다문화페스타’, ‘지역네트워크사업’에서 ‘청소년 헬시부스트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건강위험행태 예방에 주력했다. 어르신 건강도 면밀히 챙겼다. ‘치매극복의 날’, ‘진영JC회장배 파크골프대회’ 현장에서 600여명에게 치매 조기검진과 노년기 구강관리 등 필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 읍·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과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함께 ‘워크온’앱 활용법을 안내해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화포천 아우름길 건강걷기’, ‘진영단감축제’, ‘장유의 날’, ‘다누림축제’ 등 서부권 지역축제와 연계해 건강체험관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건축과 이주형 공공건축Ⅰ팀장이 ‘건축시공기술사’에 이어 ‘건설안전기술사’ 자격까지 취득하며 기술사 2관왕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 팀장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앞서 지난 2022년 취득했다. 그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자 자기계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격 취득은 개인의 전문성 향상을 넘어 김해시가 추진하는 안전·품질 중심 공공건축 행정체계 고도화에도 의미 있는 기여가 될 전망이다. 국가기술자격은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구분되며 이 중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자격이다. 특히 기술 분야의 ‘고시’로 불리는 기술사 자격을 현직 공무원이 두 종목이나 취득한 사례는 매우 드문 일로, 시는 이번 성과가 건설안전 분야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팀장은 “건축시공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를 준비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국민이 참여하는 책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15일부터 29일까지 ‘2026 김해독서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4월 열리는 2026 김해독서대전의 공식 슬로건과 홍보 콘텐츠를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과 인스타툰 2개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김해독서대전의 취지와 특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참신한 문구를, 인스타툰은 김해 또는 김해독서대전을 소재로 한 4컷 이내 창작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김해독서대전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김해독서대전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공모전이 축제 기획에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김해독서대전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불암동은 김영원 작가의 “그림자의 그림자” 조각 작품(제작 2012년, 크기 315×100×25㎝, 재질 알루미늄)이 지난 11일 불암동 강변길(불암동 229-51 일원)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그림자의 그림자는 ‘공간과 평면을 병치시키고 음각과 양각이 대비되게 함으로써 이원론적인 세계를 넘어서려는 작가의 조형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3m가 넘는 대작으로서 김영원 작가의 “그림자의 그림자” 시리즈 중 대표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 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됐던 김해가야테마파크 와야G 빛 축제 ‘영원’에 전시됐던 작품 중 한 점으로서 시가 추진하는 올시티뮤지엄(ALL-city Museum)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미술관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 초부터 9월까지 시립미술관추진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 10월 시립미술관추진단 현장 확인, 11월 김영원 작가 직접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설치 확정됐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노을이 머무는 강변에 세계적인 조각가 김영원 작가의 작품이 어우려져 자연 친화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며 “주민분들에게는 일상 속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37회 경남도 아동위원대회에서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최우수 지회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은해 위원이 모범 아동위원 도지사 표창, 김경순 위원이 도협의회 회장 표창, 하선해 위원이 20년 재임 표창을 받는 등 김해시 아동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공로가 함께 조명됐다. 김상호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위원 한분 한분의 헌신과 김해시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1일 인제대학교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은 글로컬대학30 연계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4개사와 인제대 학생 20여 명이 한 학기 동안 팀을 이뤄 수행한 프로젝트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업의 소셜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시제품 개발 ▲기업 브랜딩(BI/CI) 개선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를 수혈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계기가 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해보며,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몸소 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창업카페에서 김해청년학교(글로컬 리더스쿨) 우수 수료생 해외정책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교토 일원에서 진행됐다. 청년학교 1기 수료생 중 우수 정책제안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김해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지도교수와 함께 도시재생, 환경정책, 지역산업과의 연계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학습을 체험했다. 연수단은 첫날 오사카로 출국해 교토 마치츠쿠리센터, 야마토 ECO 리사이클센터 등을 방문해 일본의 도시재생 정책과 자원순환 구조를 학습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 정책 방향에 대해 견문을 넓혔다. 이어 오사카성, 오사카 역사박물관, 컵라면박물관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청년 주도의 문화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교세라 본사에서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사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을 살펴보며, 정책적 가치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남도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해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강소농 교육·컨설팅·경영개선 등 연중 추진한 강소농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경영개선 맞춤 컨설팅 강화 ▲디지털농업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 ▲강소농 자율모임체 운영 활성화 ▲농가 소득향상 우수 사례 발굴 등 지속적인 농업경영 역량 강화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모임체 중심의 실천형 교육 운영, 지역 특화작목(단감·상추·토마토·미래축산 등) 경영개선 사례 공유, 농가 간 협업 기반 강화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되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강소농은 540명이며, 다양한 강소농 프로그램으로 비용절감, 품질향상, 역량개발 등을 이루며 농가 주도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박재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상은 강소농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기술·경영 지원 노력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
경남일간신문 | 김해연구원은 지난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 산업 포커스 세미나 – 조선기자재·물류산업’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김해시 조선기자재·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역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조선기자재 산업 현황과 김해의 대응 방향(박창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책임연구원),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김해의 기회(김주혜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교수)의 두 가지 주제가 발표됐다. 발표를 통해 김해 조선기자재 산업은 특히 의장(예, 전기, 조명, 배관, 공조 시스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조선업은 친환경 선박 전환과 자율운항 기술 확산에 따라 구동·운항 분야 기술혁신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이 속도 중심에서 복원력 중심의 네트워크 구조로 변화하면서, 부산항과의 접근성과 제조 기반 산업구조를 갖춘 김해가 동북아 복합물류 플랫폼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높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학연
경남일간신문 | 지난 11일 국공립 무계E편한어린이집(원장 이수진)은 김장철을 맞아 원생들이 직접 담은 김치 15통과 학부모님들이 후원해준 식료품류 30박스를 기탁했다. 무계 E편한세상 2차 아파트 내에 위치한 국공립 무계E편한세상 어린이집은 안전한 시설과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전문 교직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 원생들이 매년 함께하는 김장김치와 라면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다. 이수진 원장은 “이 활동으로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나눔의 기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만든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삼주 장유1동장은 “매년 이렇게 기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와 식료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상수도 운영과 관리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평가는 전국 1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분류해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김해시는 급수인구 20만명 이상의 Ⅱ그룹에서 최근 3년간 평가점수가 연속으로 상승하고 연도별 상승점수의 평균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2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발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도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중량물 자율이동체(AMR)의 미래물류 혁신’을 주제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돼 동남권 제조업과 물류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양일간 경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과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김해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또 항만, 자동차, 기계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와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항만뿐 아니라 대형부품 제조산업에서 필수적인 고중량물 이송 과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관제 시스템을 접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세미나는 ▲AI·디지털트윈·자율이동체가 여는 동남권 물류대전환(인제대학교 김민재 교수) ▲제조산업 AI 전환과 지역 산업계 AI 적용 방안(쇼우테크 김광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1일 오후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을 초청해 ‘AI 대전환 시대 빅트렌드와 일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과 산하기관,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민간과 정부가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위원은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미래전략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AI 전략 전문가다. 그는 강연에서 AI를 단순한 최신 기술 트렌드로 접근하는 것에서 넘어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기술의 속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따라잡을 것인가, 아니면 기술에 따라잡혀 도태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기술 수용의 관점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어 민간 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AI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협의회에서 추진한 분과별 실천사업과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김해형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의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위원과 공모·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사업인 ▲(사)김해색동어머니회의 ‘에코 스쿨 온 더 고’ ▲예술공간예닮의 ‘동상할미 요리교실’ ▲김해기독교청년회의 ‘Earth · Us – 쓰레기 네비게이션편’ ▲배움과성장교육연구소의 ‘나도 재활용 마스터’ ▲자연치유기획단의 ‘작은 플라스틱 뚜껑의 큰 희망’ ▲진영문화네트워크의 ‘진영 어린이 달콤한 탐험대’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한림 시호1구마을의 ‘이야기 꽃’ 함께 가꾸는 시호1구 마을에 대한 성과 발표로 환경·자원순환·교육·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생태환경·지역경제·보건복지·교육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와 관련하여 생활필수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로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기반으로 장애가구의 ‘행복한 삶’영위에 기여하고자 지역사회의 자원개발과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Well-Life: 잘살아보세!!』 5호로 선정된 한 회원은 지체장애인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중복장애를 가진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3년 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임시로 설치한 콘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가전제품과 생필품도 부족한 실정이다. 대상자와의 면담, 가정방문을 통하여 얻어진 정보를 기초로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예기치 않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대상자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일상이 안정되고 다시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