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는 밀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내이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 팀들의 라인 댄스 공연·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시작됐다. 이후 개회 선언,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4개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된 안건은 △ 2026년 내이동 주민자치 계획(안) △ 주민 참여 예산사업(안) △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안)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안) 등 총 4건으로, 모두 주민투표 결과대로 원안 의결됐다. 특히 가로수 보호덮개 설치와 골목길 벽화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봉국 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투표로 결정해 주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까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경영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내 농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밀양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주 1~2회 진행되며, 기초 과정 6회와 심화 과정 5회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자상거래 회계 실무,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관리, 농산물 원가 분석과 결산 등 농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과로 전화하면 된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가의 경영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BS 입시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5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 대표 강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김진석 강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대입전형의 이해와 주요 변화 △학생부와 수능의 비교 및 선택 전략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학습 방향 등 입시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기준, 농어촌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 방법, 자율학부 선택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 등 입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김 강사는 실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학생 자녀와 함께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가 멀게 느껴졌는데 오늘 설명회를 듣고 준비 시기를 앞당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서울이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1일 야생동물 치료보호소에서 최근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를 치료한 뒤 자연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방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호 한국조류보호협회 밀양시지회장과 회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구조된 팔색조 1마리를 방사하며 야생동물 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해당 팔색조는 밀양시와 한국조류보호협회의 협력으로 신속히 구조돼 치료를 받아왔으며, 활발한 움직임과 자립 비행 능력이 확인됨에 따라 건강하게 숲으로 돌아가게 됐다. 팔색조는 일곱 가지 화려한 깃털 색을 지녀 ‘숲속의 보석’이라 불리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곽재호 한국조류보호협회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구조와 방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서식지 보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 “팔색조의 회복과 방사는 단순한 구조 활동을 넘어, 시민과 함께 생명 존중과 자연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팔색조가 다시 숲속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이 생태계 보전의
경남일간신문 | 재단법인 수당장학재단은 21일 밀양동강중학교에서 제15회 수당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산내면 출신 초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 중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7명에게 각 70만원, 대학생 6명에게 각 200만원 등 총 25명에게 2,1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수당장학재단은 경창산업 명예회장이자 산내면 송백리 출신 수당 손기창 이사장이 2012년에 설립한 이래로 지역의 후학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우리 면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수당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거주지를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함으로써 인구 유출 방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에서 공단에서 자체 제작한 환경 동화책 ‘똥스토리: 물티슈’ 200권을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환경 홍보 프로그램인 ‘마이그린홈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박동주 환경기반팀장을 비롯한 공단 직원 5명이 참석했다. 기부된 동화책은 어린이 환경 교육을 위해 제작된 콘텐츠로, 무분별한 물티슈 사용이 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문제점을 아동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무심코 버린 물티슈가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주어 중요한 환경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동화책을 통해 물티슈 문제를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환경 동화책 기부를 시작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 환경 견학 프로그램 운영, 추석 음식물 쓰레기 저감 캠페인,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마이그린홈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임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이사장 특강: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 △직무 윤리 및 생활 예절 △기초 예산·회계 △성희롱·갑질 예방 등 공단 직원들의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소양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경민 이사장은 직접 강연에 나서 공단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운영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 직원의 핵심 가치 공유와 실무 기초역량 제고를 통한 조직 목표 달성 기반 확립, 일체감 있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장 특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 직원이 공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밀양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빛나는 인생 로드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생활 초기 정착을 마친 결혼이민자(입국 5년 이상)의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정착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인생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미래 설계 과정(4회) △길 찾기 과정(6회: 다시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 찾기 2회, 괜찮은 일자리를 위한 길 찾기 2회, 폭넓은 사회활동을 위한 길 찾기 2회)으로 구성돼, 결혼이민자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삶의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중 한 명은 “한국에 온 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막막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자원봉사자 28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진·태풍·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대응 방법을 익혔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석금철 교수를 초청해 ‘자원봉사자의 리더십, 예방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고, 자원봉사자들이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예방적 관점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문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자원봉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현장교육과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자원봉사자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재난안전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내이동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자료를 배부하고 응급조치 요령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이동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폭염 속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잘 챙기시고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수산제역사공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화 꽃불놀이 콘텐츠 제작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가을새터굿놀이의 용신제 공연을 시작으로 수산제농경문화보존회가 직접 제작한 한지 줄불과 불꽃을 활용한 꽃불놀이 시연이 이어졌다. 한 폭의 수묵화처럼 밤하늘 아래 화려하게 수놓아진 불빛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시연회는 여러 역사 문헌에 등장하는 조선시대 옛 응천강(현 밀양강) 일대 고기잡이배의 불빛을 뜻하는 ‘어화(漁火)’를 밀양만의 전통 불꽃놀이로 재해석한 것으로, 밀양인의 역사와 정서를 계승하는 의미를 담았다. 장병수 센터장은 “이번 시연을 통해 밀양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발굴·계승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행사가 밀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다가오는 10월 ‘2025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유현)는 20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로교육원의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들은 진로교육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사회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지역 인적자원과 마을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진로 교육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유현 회장은 “현장 회의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 사회와 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진로교육원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현장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교육 현장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강원 이천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장석태 상병의 유족 장병도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장 상병은 전쟁 당시 육군 제9사단 28연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서훈 사실이 확인되면서 명예로운 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됐다. 유가족인 자녀 장병도 씨는 “오랜 시간이 지나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버님이 훈장을 받으실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국방부와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공수훈자 유족들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호국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늦었지만 마땅히 드려야 할 명예를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밀양시 무안면 강동훈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남 한우 산업의 발전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경남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의 우수 한우 사육 농가가 참여했으며, 출품된 한우 41두를 대상으로 엄격한 등급판정과 심사를 거친 결과 밀양시 강동훈 농가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밀양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산농가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8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 가구와 주택의 현황을 파악해 국가 정책과 지방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통계사업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올해는 밀양시 내 표본 가구 약 20%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향후 인구·주거정책 및 지역 개발계획 수립 등에 폭넓게 반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71명이다. 접수 기간은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는 8월 27일까지, 조사원은 9월 19일까지이며, 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방문 접수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채용 기간 중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계획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통계”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