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독거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원’,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등 2개 기관이다. 이들은 독거노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상담, 홍보,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천시보건소는 협약기관에 소속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에게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관리수첩 등 각종 교육자료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독거노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지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대상 보다 체계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심뇌혈관질환 걱정없는 건강한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이 관내 주요 현안사업 및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서천호 국회의원을 만나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6건과 국비 건의사업 4건에 대해 추진 당위성과 필요성, 부족한 재정 현실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 6건은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삼천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 △사천 우주항공 국제공항 구축 △사천 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사천 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국도대체우회도로(사남~정동) 건설공사 등으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국비 건의사업 4건은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구역 관리 △서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국산콩 가공 산업화 지원 등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비 없이는 진행되기 어려운 사업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 경남도 등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반영 및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우주항공청 신청사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우주항공청 청사 입지선정 위원회'에서 3곳으로 압축된 후보지 중 '경남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이후 건축기본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우주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신청사 입지 결정에 대해 문의가 많았던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산단 조기 분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도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 한 시민은 "우주항공청 신청사 부지 확정으로 사천이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메카로서의 위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지역과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단순히 한 정부기관의 청사 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경남농업기술원이 영농활동을 재개하는 3월을 앞두고 영농부산물 파쇄현장을 합동으로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사천읍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농업인들에게 파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했다. 사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농업인은 마을단위 등으로 연계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와 작업 동선 등을 고려해 파쇄지원 일정을 조정한다. 한편, 사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적극 운영해 산불의 도화선이 되는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해지는 시기이므로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파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영아 성장에 중요한 영양성분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해 ‘2025년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37주 이후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첫째, 셋째 수요일에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유수유 클리닉은 총 18회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1대 1 실습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진행되며, 1회당 최대 4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국제모유수유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가 개인별로 30분 가량 모유수유 방법 및 자세 교정, 유방울혈 관리(유방 마사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시는 임산부와 출산 후 모유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에게 모유수유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유수유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사천시보건소 출산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모유수유 클리닉은 출산 후 모유수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실제로 모유수유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고,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선착순으로 67명을 모집한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차량은 제도 가입일 기준 누적된 하루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 산정한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기후감수성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녹생생활을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산청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모두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체험형 성교육 홍보 및 공동 협력사업, 가족 내 성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가족복지사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를 하기로 했다. 이영숙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을 홍보해 산청군 아동·청소년 성교육뿐 아니라 가족 대상 성교육을 활성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적극 지원·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 양육자,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참신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드론 사진·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25 사천시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드론 촬영에 관심이 있는 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고, 접수 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드론 사진, 드론 영상 등 2개 분야이며, 공모 주제는 자유인데, 드론이 전하는 사천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면 된다. 참여자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 및 파일을 제출하거나 사천시 우주항공과로 방문 접수해도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최우수(1명), 우수(1명), 장려(2명), 입선(5명) 등 분야별로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총상금은 640만 원이다. 시는 11월 중 시 홈페이지 또는 공고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대표 누리집 또는 우주항공과 미래산업팀(055-831-3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n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및 분석 실적, 공유 데이터 등록 이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천시 CCTV 빅데이터 분석과 사천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축 최적지 분석은 정책 활용 실적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분석 결과는 센서형 태양광 LED번호판 설치 대상지와 신규 CCTV 설치지역 선정, 사천시 교통 구축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한층 더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사천방문의 해와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대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친절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위생 담당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숙박업소 162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침구류 세탁 및 객실 내부 위생적 관리 여부 ▲월 1회 이상 소독실시 ▲숙박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친절 교육 및 바가지 요금 근절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안전 및 위생에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완 조치와 함께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경남에서 개최되고, 사천시에서는 농구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사천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단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숙박업소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개최시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공동육아나눔터 벌리점은 24일 찾아오는 생태체험 쥬니멀 컴퍼니(company를 초대해 방문이벤트 ‘zoo in the 공육’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이벤트는 관내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20가정의 이용자(아동 및 보호자)들이 12종의 다양한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의 귀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동물 먹이 주기, 생태에 관한 교육과 퀴즈, 동물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특별하다,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놀이공간이벤트로 아이들이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용현,벌리,사천)는 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네트모험 놀이시설에 대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범운영은 사전 신청서를 접수받아 3월 한달간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 시간은 하루 4회(1회차: 09:50~10:40, 2회차: 10:50~11:40, 3회차: 13:30~14:20, 4회차: 14:30~15:20)로 운영할 예정이다. 네트시설의 이용은 안전을 위해 인원을 40명(회차당)으로 제한하고, 자연휴양림 휴장일인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네트시설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에서 조성한 네트시설을 많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의회는 제281회 임시회 첫날인 24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 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사천시의회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의회 공직자 전원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통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문에는 의원 행동강령 및 윤리강령 준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금품향응 수수금지, 알선과 청탁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규헌 의장은 “청렴한 의회, 청렴한 사천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초·중·고교생의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학생에게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를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수혜대상자는 기존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절차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난해 카드 미발급자 및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는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및 학습물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12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활동을 하게 될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이날 오전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한 연간 활동 계획(온·오프라인)을 수립했다. 또한,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될 구성원 소개와 함께 회장,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박동훈, 총무는 정순미 회원이 맡게 됐다.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사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과 나눔·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우주항공도시 사천'과 '해양관광도시 사천'을 홍보하는 시정 홍보 활동을 포함한 여러 계획을 추진했다. 박동훈 회장은 “앞으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