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지급 대상자 확인부터 신청 안내, 전산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까지 전 분야에 걸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대상자 명부 정비, 홍보물 제작, 현장 민원 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지급수단인 지류형 창녕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 제작과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을 완료했다. 아울러 군민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 군 공식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지급이 시작된다. 지원금액은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계층 50만 원이며,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고팜(I want to go farm) 창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장과 지역 사회서비스 유관기관을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사회서비스 연계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올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은 치유농장 ‘숲속애’와 ‘뚝딱뚝딱공작소’에서 농장별로 8회씩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지역자활센터와 치매안심센터로, 기관별 특성과 대상자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허브 재배, 천연 비료 만들기 등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심리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우울감, 불안 수준, 자아존중감 변화 등을 분석하는 등 치유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3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실무 능력향상을 도모했다. 교육 내용은 취약계층 발굴 및 건강관리 사례 공유,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안내,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간호직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간호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3일, 청년센터에서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무과정 자격증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미래전략추진단 최강둘 단장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 함께하며 8회 과정의 교육을 수료한 15명 전원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창녕청년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개 강좌에서 85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또한 음악창작소 등 시설 대관을 통해 청년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활동 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실시한 청년센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2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하반기에도 청년 취업과 연계된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타 기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년센터의 기능 강화와 시설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수상레저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사천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96건으로 이 중 82건(85%)이 정비 불량, 연료 부족 및 배터리 방전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천해경은 개인 레저활동자의 예방정비 미흡, 기관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와 이로 인한 2차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줄이고자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중 엔진 및 주요 항해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구명조끼 착용 및 근거리 활동자'자율신고제'홍보 등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 동금동 팔포항,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항 내에서 실시하며, 4. 24. ~ 5. 8.까지 사천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대부분의 수상레저 사고는 대부분 사전 점검만으로
경남일간신문 |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슬링 발전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 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경남일간신문 |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전국의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 관광 홍보를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2026년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 또 군에서 시행 중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함께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합천관광택시와 반값여행 등 다양한 관광사업과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인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가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문호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청년(76년생~08년생)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소모임이며,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4~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소모임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팀별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비롯한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가슴에 전기 패드를 부착해 매우 짧은 순간에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로,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 등 불특정 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일운면사무소,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설치했으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 안내표시와 유도 안내판도 함께 부착했다. 또한, 거제시 고현동 소재 거제로컬누리센터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추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비의무시설과 그 외 시설 모두 포함하여 거제시에 설치된 약 400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응급상황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 관내 18개 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급 및 신청 세부 기준을 중심으로 △지급 시스템 사용법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복지대상자에 한해 지급되며,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액,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신청·발급 받은 주소지의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반려견주, 일반시민의 광견병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사육 중인 개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지역 위촉 공수의사를 통해 실시하며, 백신과 시술비를 거제시에서 지원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3개월령 이상 개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상반기 접종의 경우 농촌지역 사육 중인 개체 및 동 지역 내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된 개체에 한해 실시된다. 동 지역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정된 동물병원 3곳(상아동물병원, 우리들동물병원, 신현동물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외장형 칩이 등록된 반려견의 견주는 반드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면 지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면마다 일정이 달라 견주는 사전에 주소지 면사무소에 일정을 확인한 후 지정된 접종 장소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우제류 가축에게 감염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1년마다 광견병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접수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두 지원금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 집중을 방지하고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담 TF는 신청 접수 창구 배치, 동선 확보, 안내 체계 정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이정곤 부시장은 삼랑진읍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지도·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원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2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시민 최우선 건축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이번 '건축직 전문역량 집중교육'은 복잡해지는 건축법령과 다양화되는 시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 구청 소속 8·9급 건축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중심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건축사 전문가와 창원시 베테랑 선배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 참가자들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 높은 만족도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복잡한 건축법령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업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특히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조언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대내외적 악재로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를 타개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이재광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현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관련 부서장과 지역건축사회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올해 2월 28일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미치고 있는 연쇄적 타격에 대한 긴급 대응 차원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주 감소 등으로 현장이 겪고 있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기반 위기 극복 방안 제시 이날 회의에서 창원특례시는 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우선적인 대책으로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강조했다. 설계와 인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내 하도급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분리발주 유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