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AI 웹툰 캔버스 디지털 작품 전시회를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디지털새싹캠프 AI 웹툰 캔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틀간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스토리 기획, 캐릭터 디자인, 장면 연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과 청소년의 상상력이 빚어낸 역사와 꿈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의 꿈과 일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담아낸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역사를 재해석한 웹툰과 세계청소년의날을 기념해 청소년의 시선을 담은 작품 등 다채로운 내용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메타버스 전시관에 접속해 관람할 수 있으며, 청소년활동 진행 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 경험을 쌓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173명이며, 관리요원과 조사원 접수기간이 각각 다르니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관리요원은 조사요원 지도 및 내용검토, 불응가구 설득, 시설 방문조사, 전화조사 등을 하며, 조사원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 등을 수행하여 정확한 데이터 수집에 기여하게 된다. 관리요원(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의 접수 기간은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조사원은 2025년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조사원 모집에 한해 일정기간(9월 8일 ~ 9월 17일 변동가능)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인구 및 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업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평산동주민자치회(회장 이종성)는 지난 12일 남해군 이동면주민자치회(회장 하의현)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성 평산동주민자치회장과 하의현 이동면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두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주민 간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행정 우수정책 공유 및 공익사업 협력 ▲문화·관광자원 연계 홍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친선 교류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이다. 남해군 이동면은 전국 최초의 마늘나라 박물관과 마늘연구소가 있고, 매년 5월 마늘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용소마늘에는 아메리칸빌리지가 조성돼 있는 남해군 문화·관광의 중심지이다. 이종성 평산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3일 하절기 폭염·폭우로 인한 가축질병 및 축산재해 예방을 위해 방역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양산시 동물보호과 주관으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공동방제단), 공수의사 등 총 15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업으로, 관내 15개 축산농가(소 9호, 돼지 6호, 닭 1호, 메추리 1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반은 진료검진반, 소독지원반, 지도홍보반으로 편성돼 ▲가축질병 예찰·검사 및 무료 진료·상담 ▲농가 주변 소독 지원 및 방역약품 배부 ▲차단방역 및 사양관리 요령, 폭염·폭우 등 재해 대비 안전교육·홍보를 실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축산농가에서 피해가 전례 없이 큰 상황”이라며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소규모·고령 농가의 가축질병 및 축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여름철 온열질환 등 축산 종사자의 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3일 오후 2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웅비관 4층에서 ‘신중년 스펙-업 사업’ 2기 수강생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세무 2급 과정(1기), 공조냉동기능사 과정(2기), 용접기능사 과정(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기인 전산세무 2급 과정은 지난 7월 23일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2기 과정은 공조냉동기계 기능사 과정으로, 총 9명의 수료생이 해당 과정을 통해 중요한 실무역량을 쌓았다. 이 중 5명은 필기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해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4명에게도 추가 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산시는 ‘신중년 스펙-업 사업’을 통해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기반으로 양산지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운영은 수탁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가 맡아 체계적인 실습과 이론 교육을 제공했다. 스펙-업 사업 단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청년센터는 오는 16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청년나래’에서 그동안 접근성이 낮아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동부양산 지역은 시 청년센터가 위치한 지역과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 정기 프로그램 참여가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년센터가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주남마을에서 진행된 ‘도자기 핸드페인팅’ 클래스에 이어, 두 번째로 동부양산 지역을 직접 찾아가 청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클래스는 ‘내면의 단아함을 엮어 가는 라탄 10구 캠핑 전등 갓 만들기’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라탄을 엮어 나만의 감성 조명 소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청년나래’는 은둔·고립 위험에 있는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덕계동 소재
경남일간신문 |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13일 G-스페이스 동부를 방문해 지역 창업지원 인프라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G-스페이스 동부는 양산미래디자인융합센터(양산시 물금읍 부산대학로 16)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개소 이후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 육성사업,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부경남의 창업 생태계 확산에 힘쓰고 있는 창업지원 기관이다. 이날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G-스페이스 동부 수탁기관인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운영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창업기업 입주공간 21개실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휴게실, 회의실 등 창업기업이 활용하는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경남도와 함께 내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G-스페이스 동부는 동부경남(양산·김해·밀양)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창업 저변확대, 창업문화 확산, 지역 혁신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등 양산시 미래 산업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양산·김해·밀양)과 부산(북구·사하·강서·사상) 7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는 지난 12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지자체 협의회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회 위원은 사무국장인 양산시 관광과장을 비롯해 김해시 행정과장, 밀양시 기획예산담당관, 부산 북구 기획실장, 사상구 기획감사실장, 강서구 기획실장, 사하구 관광진흥과장으로 구성됐다. 실무협의회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를 협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공동사업(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 낙동강 봄꽃 페스타) 추진 실적 피드백 ▲하반기 공동사업 세부 추진계획(낙동강 가을 페스타, 관광 박람회 공동 참가)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5년 하반기에는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가을명소 테마로 이어가며, 협의회 7개 지자체의 가을 축제 방문인증 이벤트인 ‘낙동강 가을 페스타’를 추진한다. 또 협의회 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군·경·행정 준비사항 등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나동연 시장과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라는 명칭 아래, 국지도발 위기대응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포함해 진행된다. 13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하고, 18일부터 21일까지 20여개 기관, 민·관·군·경·소방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상연습, 전시과제토의, 전국민이 참여하는 민방공 대피훈련 및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의 최우선 임무는 굳건한 안보와 국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내실있고 실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용역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의거 양산시 전역에 대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도시여건 변화에 따라 수립하여 장기적인 도시교통관련 개선 방향 및 비전을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기계획 및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양산시는 그동안 인구 증가, 신도시와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도시공간의 확장 및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으로 폭발적인 외형적 성장을 이뤄왔고, 급변한 지역 여건에 맞춰 교통정책에도 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된 도시여건을 바탕으로 현재 교통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도시 성장에 부합하는 교통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도시교통현황 분석 및 도시교통 전망, △기본계획의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설정, △부문별 추진계획(유출입 교통대책 및 도로·철도·도시철도 등 광역교통체계 개선, 보행·자전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최한‘2025 양산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동아리연합 교류음악회 청춘響(향)’이 지난 9일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댄스·밴드·영상·봉사·예술·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재능과 열정을 나누었다. 이번 음악회는 양산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동아리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증진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 위에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은 댄스·밴드 공연이 이어졌으며, 일부 동아리는 무대 뒤에서 질서유지, 안내, 진행 보조 등 운영지원 역할을 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썼다. 소식을 듣고 공연장을 찾은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열띤 응원과 박수로 무대를 더욱 빛냈으며 단순히 동아리 행사를 넘어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확장됐다. 행사 중반에는 ‘포스트 리플렉션’시간이 마련되어 참가 청소년들이 작성한 교류활동 소감문 중 눈에 띄는 내용을 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하북면이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상남도 농촌만들기 분야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농촌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경진 분야는 △농촌 복합서비스 거점 조성과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성과를 평가하는 농촌만들기 분야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 경관·환경, 소득·체험 성과를 평가하는 마을만들기 분야 △유휴시설 및 빈집 활용 사례를 평가하는 빈집재생 분야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우수한 활동가를 선정하는 우수 주민 분야 등 총 4개 영역이다. 하북면은 2012년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거점공간을 조성해 주민 문화·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됐으며, 중심지뿐만 아니라 배후마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도예술마을 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거점공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약 10년간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 문화 프로그램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슬로건 공모를 8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양산시의 지난 30년간의 발전과 성과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양산시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참신하고 의미 있는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부심사 및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2명(각 30만원), 장려 3명(각 20만원), 노력 4명(각 10만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시 승격 30주년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양산시의 미래 30년을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양산소식→고시/공고)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원동천 등 관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라 계곡과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배치 상태 ▲안전시설물의 설치·운영 현황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재 양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와 위험구역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구역에는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 상주하면서 ▲계곡 및 하천 순찰 ▲위험요소 점검 ▲시민 대상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수행 중이다. 또 시는 올해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전담 관리제 및 비상근무반을 운영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 함께한 김신호 부시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계곡이나 하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고장 독립유공자인 김말복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울산보훈지청 주관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정신 계승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나동연 양산시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황경숙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장, 유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김말복 지사는 일제치하인 1939년 양산 통도중학교 교사에 재직하면서 일본의 국체 및 식민통치와 왜곡된 역사를 부정하고 한국의 민족사, 언어, 문학 등을 교육, 배일사상과 민족의식고양운동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1990년에 김말복 지사의 고귀한 공훈을 인정하여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국가를 위한 고귀한 헌신을 가슴깊이 되새기겠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