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윤인국 부시장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화목보일러 재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 감시인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장시간 근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감시인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요 도로변과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시험’ 수질분야 1차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수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질 분야 총 4개 항목(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총질소 등)의 미지 시료 내에 포함된 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매년 강화되는 분석 기준과 엄격한 평가 절차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 데이터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적합 판정은 숙련도 시험이 도입된 이래 매년‘전 항목 적합’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질 오염 예방 및 하수처리 공정의 효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장 공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을 위한 '5월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안전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보건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육상·해상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중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을 일부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상수도 급수대책반 운영 및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산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8일, 해바라기봉사단으로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위한 쌀 300만원 상당을 후원 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봉사단은 2018년 복지관 개관 당시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이상 경로식당 배식 및 설거지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봉사단은 복지관 이용회원으로 구성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쌀 300만원 상당은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와 더불어 참기름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단원들은 정성을 모아 경로식당의 주요 식재료인 쌀을 직접 구매하여 후원함으로써,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해바라기봉사단 곽난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3일과 17일 양일간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성인발달장애인 원예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속 온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원자 조해숙 씨의 지원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단에서 직접 꽃을 채취해 화분을 만들고, 테라리움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발달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김해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복지관 이용 및 자원봉사 참여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7일 강남안과의원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250개(금100만원 상당)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남안과의원은 부부안과 전문의로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위해 눈 건강 관련 강의 진행 재능기부와 달력 지원 및 어버이날 행사 후원 등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또한 이번 제54회 어버이날 행사에도 카네이션 250개 금100만원 상당을 후원해 주었다고 전했다. 심우영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범 강남안과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특히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기획ㆍ진행하고 있으며, 궁금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통합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 오픈 3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격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5월 4일 11시부터 5월 15일 17시까지 진행되며, 김해온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이끌어내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 상품 20% 할인 쿠폰 ▲가야뜰 브랜드관 10% 할인쿠폰 ▲김해쌀 브랜드관 10%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또한 중복할인이 적용되며, 제로페이 결제 시 소비자들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행사 첫날인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지역농가에서 재배한 카네이션 화분을 증정하며, 정성스러운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판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동명전력(대표 허제원)에서 주촌·장유지역 전기안전 취약세대의 전기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재능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동명전력은 김해에 있는 전기공사업체로 이번 활동은 보현행원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어르신 5세대의 화재,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뤄졌다. 허제원 대표는 “전기안전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세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수리해준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환해졌다.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던 일인데 세심하게 살펴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명전력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판로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창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받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생산품이 공공부문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구매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선구매 촉진과 판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했다. 개정 조례에는 창원시가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공공부문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전년도 구매실적 분석 결과를 시 누리집 등에 공개하고, 관계 기관·단체·사업체 등에 우선구매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개발·개선·발굴, 홍보, 판로 개척, 소비문화 확산 등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도심지 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건물을 매입하여 경로당을 신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경로당 신설 방식을 기존의 ‘신축’ 중심에서 ‘매입’까지 확대한 것이다. 또한 시장이 경로당 신축 및 매입 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도록 명시하여 임기 중 경로당 신설 사항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 의원은 그동안 부지 부족 문제로 경로당 신설 논의조차 멈춰 섰던 사례들을 지적하며, 적당한 부지가 없더라도 시가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도록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해 지역 특성상 신축이 불가능하거나. 신축 대비 매입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클 경우 ‘매입’이라는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정훈 의원은 “땅이 없어서 경로당을 못 짓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지부장 조주환)와 공무원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기관 측 대표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과 노조 측 대표인 조주환 지부장을 포함한 노조 간부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6일 노사협의회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공정한 인사관리 △업무시간 외 업무 연락 금지 등 직원 근로환경 개선 △저연차 공무원 휴가 신설 △봉사활동 교육시간 인정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함안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환 지부장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기관 측의 전향적인 태도에 감사드린다”며 “합의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안병석, 안상희 공동대표)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9일'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 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 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경남일간신문 | (재)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국회가 민생 문제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이날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거제해양스포츠를 비롯해 ㈜더바름,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는, 밍글협동조합, 카페잠언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관내 다문화가족과 취약·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과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