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경관 훼손과 안전·치안 문제를 해소하고,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한 뒤, 청년 및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5~8년간 전입 세대에 재임대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 기반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임대 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입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의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것으로,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관광지·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000원이며, 영남루·위양지·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20개소)를 추가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을 가산해 최대 1만 5,000원까지 지원한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서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3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획득한 ‘노사상생 인증(LMBC)’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수준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공단은 정례적인 노사협의회 운영을 넘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경민 이사장은 “노사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위원장 김호근)는 13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022년부터 농지의 취득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업 관련 단체 추천인, 농업 전문가, 지역 농업인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신청인의 농지 이용 적정성과 취득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가 이뤄졌다. 농지위원회는 농지 취득에 대한 자격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주요 심의 대상은 밀양시와 연접한 시·군에 거주하지 않는 자가 밀양시에 소재한 농지를 최초로 취득하려는 경우와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등이다. 김호근 위원장은 “올해도 심의를 통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 특우회(회장 정인섭)는 13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도 연시 총회를 열고, 새해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새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인섭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간의 친목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면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특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산내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산내면 특우회는 평소 풀베기, 환경정비,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경험과 기술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여성지도자회(회장 손효실)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8대 김소희 회장이 이임하고, 손효실 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해 여성지도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제19대 임원진은 손효진 회장을 필두로 이경미·이경숙 부회장, 감사, 총무, 재무,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지도자회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남여성지도자과정(28기)을 수료한 신입회원들이 참석해 단체의 활력을 더했다. 현재 1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밀양시여성지도자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효실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지도자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실천하는 여성 리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시여성지도자회가 소통과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공제율은 각각 연 세액의 4.58%, 3.76%, 2.51%, 1.25%로 1월 연납의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세액이 공제된 납부서가 오는 16일까지 주소지로 발송된다. 납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정기 납부 기간(6월,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면 보유기간을 계산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밀양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주도하여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 및 AI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시민참여단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30명이며, 신청은 E-mail, 전화, QR코드(포스터 참조) 중 1가지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3월까지 총 4회의 활동을 하게 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단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AI시티 조성을 위한 2027년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공모사업으로 연계되어 실제 시 정책이나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리빙랩 활동은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나은 밀양시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면허취소와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 행정조치에 나선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인지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은 조종사들에게는 구제 기회를 제공하되, 끝까지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원칙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계형 민원을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공정성과 법적 적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 제도 전환기 사각지대… 7년간 미수검자 300여 명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의무제도는 2019년 3월 19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같은 시점부터 면허증 서식에 정기적성검사 기간이 명시됐으나, 제도 시행 이전에는 검사 기간이 기재되지 않아 상당수 조종사들이 갱신 의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기간을 경과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한 조종사는 약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행 법령상 과태료 부과 및 면허취소 대상에 해당한다. △ ‘면허는 곧 생계’… 구제 기회 먼저 제공 &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30일간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00명의 청년이 참여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52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공공시설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2일 시에서는 청년들이 낯선 근무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위험성 평가 및 긴급조치,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 등 실직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와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화의 장 이후에는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도 병행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고, 2026년에는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고 체감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해설과 함께 현악 사중주, 기타, 카혼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영화 OST를 연주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쇼펜하우어의 삶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5년간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왔으며, 현재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삶이라는 스크린 위에 흐르는 영화음악과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로맨틱 앙상블은 클래식의 품격에 대중적인 감성을 더한 실력파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사중주에 기타와 카혼의 리듬을 결합해 영화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해의 첫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소중한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의 심연을 바라본 역사적 순간을 조명하는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프로그램 ‘인류가 바라본 최초의 심연, 허블 딥 필드(Hubble Deep Field)’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1996년 1월 15일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허블 딥 필드’를 중심으로, 현대 인류의 우주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순간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사진 소개를 넘어, 허블 우주망원경에 대한 정보와 관측 목적, 그리고 허블 딥 필드가 천문학사에 남긴 의미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당시 공개된 허블 딥 필드 이미지에는 수천 개의 은하가 담겨 있으며, 이는 우주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은하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처음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관측을 계기로 은하의 분포와 진화, 초기 우주에 관한 연구가 본격화됐으며, 이후 울트라 딥 필드 등 후속 심부 관측 연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허블 딥 필드는 새로운 천체를 발견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지난해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86%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은 밀양시 447개 경로당 중 184개소를 방문해 혈압·당뇨 측정, 건강생활실천(금연·절주·영양·신체) 교육, 어르신 웰빙(참살이) 활동(뇌 체조, 웰다잉(품위사), 스마트폰 교육, 실버 요가, 근력운동) 등이 진행됐으며, 설문에는 읍·면 지역 60명과 동 지역 40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건강관리 도움 정도에 대해 ‘매우 적절’과 ‘적절’이라는 응답이 97%였고, 강사 선정 95%, 프로그램 구성 88%, 교육 시간 91%,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 94%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희망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영양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어르신 맞춤 활동으로는 뇌 체조, 웰빙 교육, 실버 요가, 스마트폰 교육 등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