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노후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상담 환경을 하나둘 정비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다.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2008년 개소한 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출발해 상담, 한국어교육, 권익구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해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장기간 시설 개보수 없이 운영되면서 냉난방기, 업무용·교육용 컴퓨터 등 주요 장비의 노후화가 심화됐다. 일부 장비는 A/S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직접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업은 2024년부터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 김해시는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을 맡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으나 예산 반영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개발행위 인·허가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사면 붕괴,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공사 현장과 절토 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방문 중심의 점검을 실시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토부, 비탈면,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석축, 옹벽 구조물의 균열·파손·배부름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와 토사 유출 여부 등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관리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4시간씩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농업인학과는 창업과 마케팅,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영농경력, 연령, 학업 의지 및 계획, 농업대학 수강 이력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신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3월 2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사)한마음교육봉사단에서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통 주식회사가 주관하는 '김해다문화엄마학교' 6기 졸업식 및 7기 입학식이 지난 8일 오전 10시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4층(가락로 94번길 7)에서 열렸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의 가정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이 사업은 2023년 3월 시작 이래 3년간 이어져 왔으며, 이 날 행사에는 졸업생·입학생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다문화엄마학교'는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연간 3천만 원)을 바탕으로 국어·수학 등 초등학교 7개 교과목 교육과 가정학습 지도 훈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태블릿 PC, 교재, 출석 교통비, 가정학습지도 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온라인 원격수업과 격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언어·학업 능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자녀 교육 참여도를 높여 가정 내 교육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3년 개교 이래 1~6기까지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어머니와 자녀가 학습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가정 내 정석적 유대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민과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2026 디지털 공예 장비 입문과정'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센터 내부 일정 및 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입문과정은 평소 디지털 공예에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 사용이 어려웠던 미경험자를 위해 기획됐다.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필수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센터 이용자들의 기술 응용력과 창작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교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당 2시간씩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3D 프린터를 주제로 장비의 제작 원리부터 슬라이싱(Slicing) 프로그램 사용법, 실제 출력 실습은 물론이고 공예창작실 2의 전반적인 장비 사용 방법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룬다. 이어지는 수요일에는 레이저 커팅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커팅기의 출력 과정 이해, 알디웍스(RD WORKS) 프로그램 실습 및 직접 출력해보는 시간을 통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개 반으로 운영된다. 토요일 수업은 1부(09:00~09:50)와 2부(10:00~10:50)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유스포츠센터 수영장 유아풀에서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반별 20명이다. 강습료 및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수영복·수모·수경·샤워도구·수건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한다. 강습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에는 물 적응 훈련, 지상 발차기, 호흡법 연습, 수평 뜨기 등 기초 과정을 배우며, 4월에는 누워서 발차기, 킥판을 활용한 발차기, 호흡 병행 발차기, 지상 팔 돌리기 등 기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 5월에는 자유형 연결 동작과 반복 연습을 통해 영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업 당일 다자녀 가정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며, 현재 장유스포츠센터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6일 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김해시 관내 15개 중학교와 함께“학교연계사업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대동중학교, 생림중학교, 진례중학교, 진영장등중학교, 한림중학교, 한얼중학교 등 읍·면지역 6개교와 가야중학교, 경운중학교, 김해구산중학교, 김해중앙여자중학교, 내동중학교, 분성중학교, 신어중학교, 영운중학교, 임호중학교 등 시내권 9개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각 학교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진로체험 및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김해시 청소년시설 간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자유학기제 지원학교를 확대하여 2025년 10개교에서 2026년 15개교로 참여 학교가 늘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6일‘2026년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한 배분을 책임질 외부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에서는 올해 ‘김해누리! 행복누리!’ 사업비 총 1억 2,000만 원 중 5,600만원 규모의 17개 사업에 대한 배분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복지시설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사전 검토와 예산 조율을 거친 엄선된 사업들로, ▲노년기 정서 지원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장애아동·고령 장애인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반려동물 매개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 안건 중 2건(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젝트, 반려동물 활용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젝트)은 지난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이를 실제 복지 행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 홍보 및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김해시의회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청구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전용 QR코드를 제작·배부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주민e직접’ 사이트를 별도로 검색해야 했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시의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안내 ▲대형 옥외 전광판 및 현수막 게시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 회의 시 현장대면 홍보 ▲읍면동, 민원실, 유관기관 홍보물 비치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모두 활용해 시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청구권은 18세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부여되며, '공직선거법' 제18조에 따라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제외된다. 현재 김해시 주민조례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명인수는 18세 이상 주민 청구권자 총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야생화된 유기견과 야생(들)개에 대한 긴급구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야생화된 개들이 목격되면서 주민 불안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문 포획단을 운영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야생(들)개가 출몰하는 지역에 구조 틀을 설치하고 먹이로 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방식으로 구조가 어려운 야생화된 개들은 전문 포획단이 현장 상황에 맞게 구조 활동을 실시하며, 구조된 개체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인계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 총 120두를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한림면 등 읍·면 지역에서 94두, 동 지역에서 26두가 포획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구조 활동이 이뤄졌다. 야생(들)개를 발견한 경우에는 출몰 위치와 개체 특징, 마릿수, 사진 또는 영상 등을 확인해 김해시 축산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진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6일 진영 신도시 일원에서 김해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올해 대회 슬로건인 ‘함께 가자 성평등으로! 지금 당장, 성평등’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여기서 빵은 남성과 비교해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에서는 김해지역 인권단체인 김해여성의 전화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YMCA,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여성회, 김해장애인인권센터 등 15개 단체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연대 활동을 펼쳤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인권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도시 김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 합이 0.5ha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 대해 농가당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이외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과 방법 등이 개선됐다.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한 비대면 신청 기간이 작년 1개월에서 올해 3개월로 확대됐으며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 신청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다.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포상제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청소년포상제(자기도전포상제·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국내형 중심 운영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만 14~24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다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 등 5개 활동 영역에 대한 안내를 듣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확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며 “우리 지역의 더 많은
경남일간신문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5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해시민도예대학은 지역 도자산업의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 도내 공립박물관 최초로 시작한 도예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 대상은 만 18세 이상 김해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수업은 4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도자 관련 이론(전통·현대) 특강을 비롯해 분청도자기 제작 기법과 다양한 성형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 중 우리나라 대표 도예마을이나 도자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과 수강생 작품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도예대학 프로그램이 어느덧 5기를 맞이했다. 해가 거듭될수록 경쟁률이 높아지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료생 가운데 3명이 도예가의 길을 걷기 위해 도예 관련 대학 정규 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예 인재 양성과 도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관내 제공기관과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 모니터링으로 제공기관과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행적 부정수급을 근절할 방침이다. 의심 사례에 대한 상시 점검과 결과 공유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단순한 행정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겸해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렴한 생생한 고충과 개선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중요한 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