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이 일상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김해동부소방서·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참여 대상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단 소속 참여자 486명으로, 교육은 총 2일간 4회 나누어 실시했다. 이를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23일 교육에 참여한 박00 어르신은“심폐소생술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무조건 배워야 할 생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가야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경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특화팀,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함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도시공원 공중화장실에 대한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완료하고 상시 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심벨의 경우 전수조사를 통해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일부 노후 장비와 오작동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정비를 통해 신속히 대응 중이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동원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미세한 흠집이나 의심 구멍 등의 보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 안심벨 등 일부 보수가 필요한 노후 시설은 축제 기간 중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샘어린이집(삼정동 소재) 등 15개 기관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을 적극 활용한 기관을 발굴· 격려하고, 지역 먹거리 소비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농업과 공공급식을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여 대상은 ‘어린이집 등 우수농산물 구입비 지원사업’참여 기관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이다. 선정 기준은 ▲전년도 발주 가능 기간 중 70% 이상 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구매한 ‘참여 지속성’과 ▲관내 생산 농축산물(가공식품 포함)을 월평균 20품목 이상 구매한 ‘품목 다양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매년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판은 기관 입구 등에 부착 가능한 형태로 제작돼 최초 선정 시 대형 현판을 제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구산1주공 아파트 단지 내 야외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김해시 북부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석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카네이션 화분 400개를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북부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북부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북부동 주민자치회 덕분에 올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이 각종 행사와 활동을 위해 공원을 이용할 때 필요한 공원사용허가 신청의 온라인 접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전화 신청 방식에 이어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공원사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절차를 크게 간소화했다. 김해시는 서류 제출을 위한 방문, 일정 조율 등 불편이 따른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청자는 김해시청 누리집 내 ‘공공예약포털’ 메뉴에서 ▶시설 대관 ▶공원‧광장‧공연장에 들어가서 사용하고자 하는 공원을 선택해 예약현황을 보고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또 공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행사 규모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용 전·후 준수사항을 명확히 고지해 공원 훼손 방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관내 주요 공원(연지, 율하천, 서어지, 수리, 무지개, 진영역사, 거북)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제를 우선 시행하고 향후 사용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대상 공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주 개최지인 시는 전국 2만여 명의 참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김해 보물을 찾아라!’라는 콘셉트로 4월부터 운영 중인 ‘김해 스티커맵 투어’와 연계해 운영한다. ‘김해 스티커맵 투어’는 김해 전역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지도 속 ‘보물’로 설정하고,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지 스티커를 획득하며 가야의 유물을 하나씩 수집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김해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유물 초성 퀴즈, 관광지 타투 스티커 제공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해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니 김해 관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2~23일 진영한빛도서관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 주재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시 산림과), 진영읍·내외동행정복지센터,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4월 산불 발생 현황 ▲산불 발생 추이 및 여건 공유 ▲4월 기상 여건 및 위험성 ▲산불상황 및 주민대피 대응 시나리오 ▲산불대응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영읍·진례면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김해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은 진영읍·진례면을 대상으로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과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2023년부터 주민동아리 강사 양성과 서비스꾸러미 운영 주체 발굴을 통해 육성한 전문인력들은 농촌중심지, 주민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이끌어나가며 김해형 행복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육성한 전문인력은 주민동아리 강사 33명, 7개의 동아리(▲하모니놀이교육공동체 ▲그리GO아트 ▲레인보우통합예술교육연구소 ▲진영읍 문화관광해설사 ▲수(水)호천사 ▲진례면 도예특화동아리 ▲진례고고장구)로 구성돼 있다. 각 주민동아리는 진영중심지 ‘하모니타운’에서 어린이특화 프로그램을, 진례중심지 ‘진례문화발전소’에서는 도예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진영읍·진례면 농촌지역 배후마을 주민동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 정밀한 시설 재배 기술로 키워낸 ‘명품 블루베리’가 4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설 현대화로 완성된 ‘프리미엄’ 김해 블루베리 지난 2월 출하를 시작한 김해 블루베리는 시의 시설 현대화 지원에 힘입어 현재 안정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4월에 출하되는 김해 블루베리는 하우스 내 정밀한 온도 조절과 풍부한 봄철 일조량을 바탕으로 재배되어, 노지 작물보다 한발 앞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적의 생육 환경에서 자라난 김해 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철저한 환경 관리 속에 생산된 블루베리는 특유의 진한 풍미와 품질을 인정받으며, 대형마트와 전국 도매시장에서 ‘프리미엄 베리’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재배면적 62% 급증 … 전폭적 행정 지원이 일궈낸 결실 김해시 블루베리 산업은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김해시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22년 45.10ha에서 2025년 72.93ha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토양 검정 기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확산하기 위해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해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열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을 통한 적정시비 실천의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실천 참여 확산에 뜻을 모았다. 또 시와 후계농업경영인들은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농업인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야문화축제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캠페인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 누리집, SNS,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적정시비 실천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조규범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적정시비 실천은 비료 사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농업인들과 함께 실천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본격적인 벼 농사를 앞두고 관내 육묘장과 농가에서 육묘작업이 한창이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일조시간 증가로 벼 육묘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육묘장과 농가에서는 육묘상자 파종과 온도·수분 관리 등 초기 생육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육묘는 벼 재배의 출발 단계로, 건전한 모를 기르는 것은 이후 생육과 수량을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최근 기상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적정 온도 유지와 병해 예방 등 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시는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벼 정부 보급종 공급,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육묘장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 단계의 관리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온·습도 관리와 병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와 보육교직원들의 위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대상별 심폐소생술 실습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이다. 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성평등가족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에는 298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694명과 아동 7,557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58개소)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금곡고등학교에서 ‘2026년 꿈꾸는 농촌마을학교’ 수료식과 함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와 학교는 지난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과정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환경보전, 식량안보, 전통문화 유지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적 진로탐색 과정이다. 이날 수료한 6명의 학생은 지난 3월부터 관내 농촌개발 사업지구 5개소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김해금곡고의 인턴십 과정과 연계해 각 사업지구에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파견되며, 마을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꿈이룸 농촌리빙랩’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수료식에서 박나린 학생(3학년)은 “도요감자 출하시기에 맞춰 감자효능을 자랑하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SNS에 홍보해보고 싶다”며 “농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줄이기 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펜션과 김해문화의전당 등에서 진행하는‘제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참가자 24명(남·여 각 12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는 김해솔로는 대표적인 감성 인구 시책의 하나로, 결혼과 출산 이전에 ‘만남’ 자체가 중요한 과제가 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다.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건강한 관계 형성과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는 커플 피구, 수영장 게임, 몸으로 말해요, 볼링장 데이트 등 함께 웃고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교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즐거운 체험 속에서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고,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7기만의 활기차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1~41세(1986~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독서소외계층의 독서복지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독서·문화활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단체대출 서비스 운영과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문화교실’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칠암도서관은 2025년 가야글로벌센터, 김해시립요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김해 동부권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독서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암도서관은 2019년부터 특수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독서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