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1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김경한 상병’의 유족인 조카 김동식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장 전수식은 2019년 출범한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조사단’ 사업에 따라 당시 공적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수여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함으로써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故) 김경한 상병’은 1952년 6월 입대해 그해 9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하고 74년 만에 유가족을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을 대신 받은 ‘고(故) 김경한 상병’의 조카 김동식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명예가 바로 세워진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졌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전국 1등 딸기를 비롯해 진주 고추 햄버거를 출시해 주목받은 진주의 농특산물이 서울 도심에서 다시 한번 소비자와 만난다. 진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제2회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산청군, 서초구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형 장터로 운영된다. 올해 장터는 지난해 약 1억 2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도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업체, 200여 개 품목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MBC TV ‘전국 1등 딸기’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진주 딸기’를 비롯해 맥도날드 햄버거로 유명했던 ‘진주 고추’ 등 경쟁력 있는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친환경 농산물 1+1행사 ▲쌀 소비 촉진 캠페인(11시, 선착순 100명) ▲회원가입 이벤트(생란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2024년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1일 진주시 민방위대피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13개 협업반,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간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 ▲훈련 목표 ▲훈련 범위 설정 ▲재난 대응 지침 숙지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한 현장 워크숍 실시 등 훈련 준비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로 공공건축물의 일부 붕괴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진주시가 지정되어 훈련 재난유형을 풍수해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상황 발생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1일 오후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진주시는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제25회 논개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승리를 거두며 2026 K4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윤도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는 6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이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에스코트 파트너로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중반 주장 임민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진주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전개했으나, 금산인삼FC의 수비에 막혀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 진주시민축구단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동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추가시간으로 접어들었다.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업종별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별 맞춤형의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시는 자동차 부품과 항공산업 등 지역의 전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지역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 전략산업 고용격차 해소·근로자 복지 강화 진주시는 지역 전략사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하청 근로자 간의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항공우주 제조산업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 유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직자 대상으로 근속기간별 장려금(최대 300만 원) ▲결혼·임신·자녀 입학 등 일-가정 친화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역량 강화 및 교육사업인 복지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원활하고 질 높은 복지아카데미 운영과 사례관리 교육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부담을 맡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사업 수행과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복지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회차 운영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호응과 교육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복지아카데미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호 회장은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자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집중호우 피해복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올해는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보행성 장애인 웨어러블 재활로봇 운영 ▲마을건강센터 체성분측정기 교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부 채널 다양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는 등 기부 접근성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박일동 부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본선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열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이터널 리턴 사전 부트캠프’가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부트캠프(Boot Camp)’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일정 기간 합숙하며 집중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종목사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해 국가별 연습 경기와 개인 훈련을 지원해 대회 전에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 5개 팀, 21명의 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후 훈련이 한창인 경기장을 방문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해외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진주시의 우수한 이스포츠 인프라를 점검했다. 특히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를 숙소로 제공하고, 시청의 관용 버스를 지원해 공항 입국에서 경기장으로 이동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체육회 펜싱팀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오르며 실업 펜싱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경남도체육회는 지난 17일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42대 3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개인전에 출전한 박종우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경남 펜싱의 겹경사를 알렸다. 특히 이번 단체전 금메달은 지난 대회에서의 단체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성과여서 기쁨을 더했다. 경남 펜싱은 지난 3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한 달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경남은 준결승에서 실업의 강호인 부산광역시청을 45대 34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맞아 고비 때마다 터진 정교한 찌르기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42대 39로 승리하며, ‘피스트(Piste)’ 위에서 환호했다. 개인전에서 박종우 선수의 활약도 눈부셨다. 박 선수는 16강전에서 부산광역시청의 권재선 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일 정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참깨·들깨 재배 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깨·들깨 작목반으로 구성된 정촌면 지역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제초 작업 등 노동력 부담이 커지고 기계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최신 재배 기술을 보급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은·김정인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는 ▲유지작물 수급 현황 ▲우수 품종 소개 ▲주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방제법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 등을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진주시의 참깨·들깨 재배면적은 약 100ha에 달한다. 특히 정촌면 작목반을 중심으로 고품질 원료곡 생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생산된 원료는 남부농협에서 수매해 관내 가공 전문업체인 ㈜참이들이로 공급된다. 이렇게 가공된 참기름과 들기름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해외로도 수출돼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Cushion)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관련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서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 절차를 거쳐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참여 예산 제도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 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 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