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 행복 민원실’을 기반으로 시민 위주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국민 행복 민원실’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환경과 민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진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인증받았다. 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 및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전문가 민원 상담의 날 ‘풀리고(full20)’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운영 ▲복합민원 후견인 지정 ▲법정 민원 사전 심사 청구제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 야간 민원실·자원봉사자 등 운영 진주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가족관계 등록 제신고, 제증명 발급 등 26종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 저온 피해 대응 과원관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저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원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과수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송장훈 소장을 초빙하여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관내 주요 과수인 배·복숭아·감·매실·자두 등 과수 전반의 저온 피해 대응 방법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안정 생산을 위해 저온 피해 예방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저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비의 첫걸음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실크박물관’이 개관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진주시는 2025년 11월 문을 연 ‘진주실크박물관’에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실크박물관’은 100년 역사를 지닌 진주실크 산업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집약한 국내 유일의 실크 전문 박물관이다. 한때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로 불렸던 진주의 산업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이를 현대의 문화콘텐츠(Contents)로 확장하기 위해 조성됐다.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실크 아트존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구성돼 있다. 전시와 영상,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구조를 조성해 ‘보고, 느끼고, 만드는’ 입체적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특별전 '오방 – The Woven Cosmos' 관람의 시작점인 ‘실크 아트’ 구역에서는 이진희 의상감독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전 '오방 – The W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발생한 대금 미정산 사건과 관련해 피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전자상거래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구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해 상반기 중에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플랫폼 거래 과정에서의 소상공인 피해 지원 근거 마련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사업 추진 규정 신설 등이다. 조례를 정비한 후에는 후속 조치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금 미정산으로 경영난을 겪는 업소의 매출 회복과 온라인 판로 재정비를 돕기 위해 광고비 및 홍보 콘텐츠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미정산 피해 업소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영업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해 피해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18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9일, 환절기를 맞아 저소득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에게 건강과 학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Message)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환절기 건강에도 유의하길 바란다”라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주와 자녀 양육에 애쓰시는 조부님과 귀화 어머니께도 응원을 보낸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건강·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특성화사업, 부모역량강화교육, 지역공동체사업,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9일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제4회 위성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우주항공청·경상남도·한국항공우주연구원·경상국립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지역대학 및 국내 우주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우주기반 감시체계와 우주바이오 전망 ▲소형위성 영상의 공공분야 적용 사례 ▲인공지능(AI) 기반 지구관측위성 운영 플랫폼 ▲군집위성 활용 재난·재해 모니터링 ▲공간정보 인공지능(Geo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공원 관리와 지반 변위 탐지(InSAR), 고해상도 위성영상 분석 등 공공행정과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공유되며 위성정보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1B’의 안정적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위성 개발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국내 최초로 바닷물 온도(해수온)와 색깔(해색)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센서(Senso
경남일간신문 | 초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출산과 양육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장애인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 최호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기존 출산지원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주시 등록장애인은 2025년 연말 기준 1만 7737명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가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고, 특히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는 의료 접근성, 이동 제약, 돌봄 부담 등 다양한 어려움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현행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제도는 산모가 장애인인 경우에만 적용돼 배우자가 장애인인 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결과 동일한 장애인가정임에도 지원 여부가 달라지는 제도적 공백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개인이 아닌 ‘가정 단위’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호연 의원은 “장애인가정의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조례가 장애인가정이 체감할 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 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60.1% 증가), 2024년 270명(55.4% 증가), 2025년 320명(18.6% 증가) 등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현재(3월 8일 기준)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방문객들은 LG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주택·건설 분야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11개 공공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폐업이나 영업장 이전, 관리자 부재 등으로 도심에 방치된 낡고 위험한 간판을 철거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노후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주인 없이 방치돼 추락이나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거 대상은 관리자가 없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무연고 간판과 노후·훼손이 심해 재난 발생 시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주택경관과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5월 중 철거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간판은 자칫하면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본격적인 태풍이나 강풍이 오기 전에 미리 정비를 마쳐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전시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기 도슨트 아카데미’ 수강생을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도슨트 아카데미’는 미술관의 전시 해설을 담당할 시민 도슨트(Docent)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사 이론부터 전시 해설의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이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운영된 1기 과정은 25명이 수료해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 마무리돼 시민 참여형 미술관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2기 도슨트 아카데미’의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미술관과 도슨트의 역할 이해 ▲서양 미술사 이론 ▲동시대 미술의 흐름 ▲지역 미술 현장 이해 ▲전시 해설 스크립트(Script) 작성 ▲말하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포함돼 공립미술관의 전시 운영과 해설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부터 나흘간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아동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진주시 아동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와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해 아동 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 기간에 관계자들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Leaflet)’과 ‘긍정 양육 키트(Kit)’를 배부하며,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아동 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 내 아동 학대가 전체의 8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진양호공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 ‘전지적 책벌레 시점’ 5기가 지난 7일 진양호공원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천 북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지적 책벌레 시점’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진양호공원 청소년 독서동아리로,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인문, 사회, 과학,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매개로 토론과 책 놀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5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중·고등학생 14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독서토론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저자와의 대화로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책 읽기 경험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라며 “또래 친구들과도 교류하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3월 9일부터 농업 체험 활동으로 도시민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체험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자격을 보유한 ‘도시농업관리사’ 4명을 채용해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과채류 및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기능을 배우게 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와 연계해 원예온실과 스마트온실, 미니동물원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월 신청은 농업정책과 도시농업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별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일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외부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진주소방서와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일상 속 위험요소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원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