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직원들은 함안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기부금 모금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마련된 500만 원의 기부금을 9월 18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영선 교육장을 비롯해 직원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조근제 군수와 환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동참은 지역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9월 26~28일(3일간) 함주공원 마사토구장에서 ‘제13회 함안군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와 ‘제2회 축산물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축산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함안 축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먼저 한마음대회에서 축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가를 표창할 예정이다. 이어서 단체 프로그램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농업인 간 결속을 다지는 순서도 마련된다. 오후부터는 일반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산물 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한우·한돈·닭고기·계란 등 신선한 함안 축산물을 축협판매장보다 최고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양한 축산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운영된다. 또한 회전판 이벤트(룰렛)와 축산물 퀴즈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아라가야문화제와 연계해 축산 농업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 축제로 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미숙)는 지난 18일, 2025년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희망 안부,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가야읍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명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희망 안부,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은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와 관심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미숙 함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읍적십자봉사회는 공유냉장고 기부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흡연 충동 등으로 금연 성공 및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디지털 기반 금연 지원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금연 마음산책’ 시범사업을 10월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희망자가 상담 시간 외에도 손쉽게 정서적 지지를 받고 흡연 욕구를 자기 조절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AI) 대화형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범 사례다. 참여자는 흡연 충동이나 금단 증상을 느낄 때 ‘AI 금연 마음산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후 상담에서 프로그램 사용 경험 여부를 확인해 상담사가 간단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참여율과 만족도를 측정해 이를 성과 지표로 활용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주민의 자율성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AI와 함께하는 금연 마음산책은 상담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외 시간에도 금연을 도울 수 있는 보조도구”라며 “대상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콘텐츠 부문과 농가·농산물 홍보 사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우수 정보화농업인 표창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도내 정보화농업인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스마트 경영 혁신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정보화 단체 활동 ▲농가·농산물 홍보 사진 등 5개 분야에서 정보화 역량을 겨뤘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정보화농업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함안군에서는 임민경 씨가 출품한 스마트 콘텐츠가 독창성과 기술 활용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진인숙 씨의 농가·농산물 홍보 사진 또한 뛰어난 구성과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함안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추진해온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학습의 성과를 잘 보여주는 결과”라며
경남일간신문 | 가야읍은 지난 17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 엘이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으로, 이번 4차 작업에는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엘이디(LED)전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3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총 15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4차 작업까지 누적 지원 가구는 20가구로 늘었다. 노후 전등을 교체한 어르신은 “집이 한층 환해져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 안지환 지점장과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 박혜담 지점장은 “작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빛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경남일간신문 | 가야읍은 지난 17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 엘이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으로, 이번 4차 작업에는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엘이디(LED)전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3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총 15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4차 작업까지 누적 지원 가구는 20가구로 늘었다. 노후 전등을 교체한 어르신은 “집이 한층 환해져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 안지환 지점장과 한전엠씨에스(주) 의령지점 박혜담 지점장은 “작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빛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오전 가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함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현수막과 홍보물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정서·행동 문제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해 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함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17일 함안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금효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활용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정금효 의원은 “우리 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토지, 건물, 시설 등 공유재산은 단순한 자산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상당수 공유재산이 방치되거나 불법 점유되는 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법수면 보건지소, 칠서면 향촌동 목욕탕 건물 등 방치 사례와 미활용 일반재산의 높은 비율을 지적하며, ▲장기간 방치된 행정재산의 처분계획 ▲미활용 일반재산의 적극적 활용 및 매각 방안 ▲실태조사의 신뢰성 확보와 불법 점유 근절 대책 ▲위탁 운영 재산의 관리 투명성과 보험체계 정비 ▲관리 전산시스템의 이중 구축된 사유 및 활용 계획 ▲공유재산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 등을 질문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공유재산 관리 부서가 32개로 분산된 만큼 실태조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도 전수조사를 시행해 결과에 따라 재산을 적극 활용 ▲행정재산 중 기능이 상실된 재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의회는 17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먼저 문석주, 조만제, 배재성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정금효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 문석주 의원은 최근 급변하는 기상현상으로 부패목, 병해충 피해목 등 위험수목이 쓰러지거나 부러져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 생활주변 위험수목에 대한 실태 조사 및 관리계획 강화 ▲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응 시스템 구축 ▲ 위험수목 신고 및 관리에 대한 홍보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조만제 의원은 오늘날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도박, 유해 영상, 심지어 마약과 향정신성 의약품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스마트폰 과의존이 극단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이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중독 실태조사 실시 ▲단계별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가정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 확대 ▲학교·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배재성 의원은 교통약자에게는 가까운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의회는 17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해고속도로 칠원~창원 구간 칠원 하이패스IC 설치 촉구 건의문'(대표발의 김영동 의원)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문은 칠원읍 주민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물류비 절감 및 교통 분산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채택됐다. 김영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칠원읍은 함안군 내 최다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현재 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한 IC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불편과 물류비 상승, 인근 IC 교통량 집중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함안군의회는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물류비 절감, 고속도로 정체 해소는 물론 가야읍과 칠원읍 간 연계 강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남해고속도로 칠원~창원 구간 확장공사에 칠원 하이패스IC 설치를 촉구하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채택한 건의문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장관, 한국도로공사에 송부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17일 함안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재성 의원은 "함안군 장애인 콜택시 시스템 개선”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배재성 의원은 교통약자에게는 가까운 병원이나 시장 방문조차 큰 용기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를 지원해야 할 장애인 콜택시마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교통약자 콜센터를 경상남도에서 통합 운영하고 있어 배차 지연과 장시간 대기가 빈번하다며, 우리군 실정에 맞는 신속배차 시스템과 콜센터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 등을 도에 강력히 요청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등록 업무가 읍·면 복지·산업 부서와 건설교통과로 분산돼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등록 시 원스톱으로 교통약자 등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 5월 도입된 바우처 택시 제도가 월평균 30건 미만에 그쳐 활용도가 낮은 점을 들어, 병원 진료 등 필수 상황에는 관외 운행을 허용하고, 특별교통수단이 꼭 필요하지 않은 교통약자는 바우처 택시 이용을 유도하여 제도 활성화를 주문했다. 배재
경남일간신문 | 17일 함안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석주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 기상현상이 잦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패목, 병해충 피해목 등 위험수목이 쓰러지거나 부러져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함안군은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나,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 대상지 선정 기준 등에서 체계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며 실효성 있는 관리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 생활주변 위험수목에 대한 실태 조사 및 관리계획 강화 ▲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응 시스템 구축 ▲ 위험수목 신고 및 관리에 대한 홍보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문석주 의원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속에서 군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수목의 철저한 관리와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오늘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집행부
경남일간신문 | 17일 함안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만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지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만제 의원은 오늘날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도박, 유해 영상, 심지어 마약과 향정신성 의약품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스마트폰 과의존이 극단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 결과를 인용해 만 10세에서 19세 청소년의 42.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고, 여성가족부 조사에서도 청소년 124만 9천여 명 가운데 22만여 명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된다고 밝히며, 이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함안군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매년 100여 건의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이 접수되고, 도박 관련 상담도 매년 3~4건이나 발생하고 있는 등 지역 내 청소년 중독 문제의 현실을 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청소년 중독 실태조사 실시 ▲단계별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가정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농협과 상생 협력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함안군-농협’ 협력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함안군과 농협 직원 12명이 참석해 기존에 추진해 온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과 농협이 제안한 신선 농산물 글로컬 포장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신규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19개 사업을 2026년도 협력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농촌 문화를 지탱하는 뿌리”라며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