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일 웅양면 어인마을에서 제433주년 우척현전투 승전 기념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문화원 주최, 우척현전투승전기념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1593년 임진왜란 당시 큰 승리를 거둔 우척현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과 의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추모제에서는 순국 의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제례가 엄숙히 봉행됐으며, 한대수 아시아1인극협회 대표의 진혼굿 공연이 이어져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제례에는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김성윤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이 아헌관, 의병 전팔고 후손 전병성 씨가 종헌관을 맡아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테너 최호업과 소프라노 정은선의 식전공연이 펼쳐져 장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문화원 관계자는 “우척현 전투는 거창 의병들의 헌신과 희생이 빛난 역사적 전투로,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제전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제4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충청북도 청주시와 보은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직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세계기록유산인 ‘직지’가 인쇄된 흥덕사의 옛터와 청주 근현대인쇄박물관, 속리산 법주사, 정이품송 공원을 방문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법주사에서는 우리나라 현존 최고(最古) 목탑인 팔상전을 비롯해 불교문화와 건축미를 살펴봤으며, 정이품송 앞에서는 조선시대 세조와 소나무의 일화를 통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전통을 체험했다. 또한 흥덕사 터와 근현대인쇄박물관에서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의 간행 현장과 우리 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역사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린 참가자 조○○ 씨(거창읍, 39세)는 “아이와 함께 직지가 인쇄됐던 흥덕사 터를 보니 책 속에서만 보던 역사가 눈앞에서 살아나는 느낌이었다”며, “역사를 배우는 방법이 달라지니 아이도 더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신원면 일원 도로구간에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과 ‘별바람언덕길’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소정보안내시설(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는 아니지만, 기존 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에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 등 특정 의미를 부여하거나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은 한국전쟁 당시 신원면 일원에서 한국군이 공비 토벌을 명분으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한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부여했다. 이 길은 청연마을 희생 장소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을 거쳐 어린이희생자 유적지까지 약 11㎞ 구간이다. 또한, ‘별바람언덕길’은 감악산 해발 900m 거창 별바람언덕에 조성된 아스타 국화꽃을 주제로 개최되는 거창군 대표 축제 ‘감악산 꽃&별 여행’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부여했으며, 청연마을 삼거리에서 별바람언덕까지 약 2.5㎞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사업은 단순한 주소의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거창 농구동호회 AGAIN이 공동 주관한 '2025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지난 8월 30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거창군을 비롯해 함양군, 산청군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군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농구 열기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신재화·표주숙·김향란 의원, 거창군청 이정희 행정국장, 인구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신성범 국회의원의 개회 선언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U10부(5팀), U12부(4팀), U15부(12팀), U18부(11팀) 총 32개 팀(120여 명)이 출전했다. 오전 예선 리그전과 오후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청소년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선보였으며, 승부를 넘어 협력·존중·팀워크의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8월 30일,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제21회 거창군 청소년 춤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 동아리가 직접 기획·진행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 ‘거창군청소년 춤판’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청소년 문화행사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표현과 자신의 깨와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거창군 대표인 청소년 축제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팀, 청소년수련관 댄스 동아리팀, 초청공연팀 등 14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발산했고,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거창YMCA의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 회장 이연주 학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무대를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의 일환으로, 보육 현장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성평등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보육교사들이 아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성차별 및 젠더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성인지교육 전문 강사의 강의와 더불어 사례 토론, 역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성평등한 가치관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보육교사는 미래 세대의 성평등 의식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은 물론, 노인·청소년·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인지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 3일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돌봄종사자 등 45명 대상 ‘여성 자기방어훈련’을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최근 여성 대상 범죄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여성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군민의 성인지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기본 방어 기술과 심리적 대처법을 배우며, 전문 강사의 실습 지도를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법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훈련이어서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군은 향후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8월 28일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군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단지 주민들에게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 살피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강기 사고·지진·건축물 붕괴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하여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거창군은 “중대재해 예방은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까지 포함된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기후재난과 각종 생활 속 안전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8일에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들이 경북 구미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을 방문하여 스마트갤러리에 대한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삼성복지재단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클래스’의 대상 기관으로 올해 선정되어, 대학생 멘토 및 삼성 임직원이 함께하는 입체적 멘토링 및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삼성 드림클래스 진로 직업체험’엔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에 방문하여 ▲삼성전자 홍보관 관람, ▲3D라인 투어 영상 시청, ▲스마트 갤러리 체험(1988년부터 현재까지의 휴대전화 변천사 관람) ▲삼성 임직원 멘토링 등을 통해 전자산업의 발전 과정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힘으로써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갤럭시를 방문하여 핸드폰의 역사와 변천사를 보면서 삼성 핸드폰의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AI를 이용한 그림이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9월 28일, 거창한마당대축제 행사의 하나로 거창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창포원까지 편도 약 6km의 코스를 달리며,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이다. 투어 코스는 스포츠파크를 시작으로 한들대교,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거쳐 창포원까지 도착하는 경로로 이루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거창군 체육회를 통해 온라인 및 서면으로 접수되며 750명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도시락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마술 공연, 초성 사물 찾기,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큰 인기를 끈 이번 제5회 자전거 투어의 참가자는 작년보다 50명이 추가된 75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 모집과 신청 문의는 거창군체육회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관광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거창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거창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구성해서 신청하면 되며, 모집 규모는 총 15팀 정도다. 여행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최소 4박 이상 최대 29박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팀당 1일 최대 7만 원의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7만~10만 원), 여행자보험료(1인 2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는 거창 관광택시 무료 이용권(3시간 코스 1회)과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행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황금빛 들녘과 은행나무길이 장관을 이루는 의동마을, 꽃향기가 가득한 거창별바람언덕,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산청·합천군을 방문하여 호우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장 김덕선, 사무국장 유정연, 거창읍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거창군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산청군 120만 원, 합천군에 120만 원을 기탁했다. 김덕선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거창군 주민자치회 모두의 정성이 모여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에서 개최하는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여하여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 거창군 주민자치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그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창YMCA,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거창환경실천단, ㈜일월정밀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정됐으며,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한 용기를 지참하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알맹상점과 거창군 공유컵 ‘또쓰컵’반납이벤트, 텀블러 또는 손수건 사용인증 시 기념품 증정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생활 속 헷갈리는 분리배출방법 O/X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롤화장지,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폐자원 보상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쓰레기 종량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RFID방식 음식물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거창군보건소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 과정 교육을 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성인 기본 소생술 △소아 및 영아 기본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 및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환자의 응급처치 △성인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와 영아심폐소생술 술기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중 신규공무원과 최근에 심폐소생술 심화과정을 이수하지 아니한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보건공무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손길이며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원을 통해 군민의 응급처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7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5년 공동체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내 중간지원조직 간의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중간지원조직들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의논하고자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거창군 농업회의소,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등 다양한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 행복황촌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이수경 이사장을 초청하여 타 지자체 중간지원조직의 우수 운영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동체별로 대안 마련에 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어, 주민과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기관이 함께 모여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들으며 우리 마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져 지역사회가 한층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