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1년간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의 발전과 안정화를 이끌어 온 조미연 제15대 회장의 노고를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주화 제16대 회장의 포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미연 이임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준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이임 후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화 신임 회장은 “창원시 보육환경 개선과 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육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법인·민간·가정·직장 등 5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통해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86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후 창원시를 포함한 상위 10개 단체가 지난 12월 2일 발표대회에 참가했으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평가단 평가 결과를 종합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의 수상 훈격이 결정됐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세외수입 분야(세외수입 운영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국 최초,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제정 ▲원가분석 기반의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마련 ▲심의·자문 체계 운영 등 3단계 추진 전략을 세우고 본격 실행했다. 이를 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과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두 공모전의 우수작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은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부터 두 달간 총 13팀이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 일동초등학교 늘푸른아이 ▲ 반송중학교 그린히어로즈 ▲ 마산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 ▲ 경남관광고등학교 지구힐러 등 4팀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활동 사례로는 ▲우리 마을 제비 보호하기 ▲반송천 탐구 및 플로깅 활동 ▲무농약 텃밭 가꾸기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이 돋보였다. 올해 창원시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은 총 49팀이 도전해 15팀이 달인으로 선정되어 지역 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일상속 기후변화와 대응 사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총 207점의 작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학년도 관내 대학 신입생 2,238명에게 총 20억 9,700만 원 규모의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하며,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025년 3월 4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상·하반기 각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1차 신청을 통해 2,002명에게 상반기 지원금 10억 100만 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9~10월 하반기 추가 신청을 통해 236명을 포함해 하반기 지원금 10억 9,600만 원을 12월에 지급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총 2,238명, 20억 9,700만 원 규모로 집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 초기뿐 아니라 1학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이어져, 신입생들이 한 해 동안 학업과 대학 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고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권 산책로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여좌천 일원에 여좌천 데크로드 정밀안전점검 및 정비,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수변데크 정비를 실시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석동근린공원, 이동레포츠공원, 남문근린공원, 무궁화공원, 신항 경관녹지 등에 맨발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풍호동 어린이공원 정비공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내년 상반기 3억원의 예산으로 여좌천 데크로드 잔여 구간 정비를 마무리하고, 여좌천 일원 보행등 교체로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석동근린공원 내 지압보도장을 맨발 산책로로 교체해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해장사 뒤 완충녹지 산책로 및 조명공사를 통해 새로운 걷기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동천 산책로를 새로 조성하고, 자은제2어린이공원 정비공사와 석동 동부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는 등 약 5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내 산책·놀이·휴식 환경을 한층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나눔 문화 확산 등 다각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 11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동 담당자 간담회와 제6기 출범에 맞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는 ‘진짜 해야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더욱 발전된 ‘1동 1색 특화사업’을 통해 동별 특성과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의 토대를 다져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지난 4월, 주민등록번호 없이 살아온 60대 남성 박 모 씨에게 긴급의료비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제도 밖에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한 시민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적극행정 사례를 만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으로 만성질환자 ‘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재난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도로 개설 및 보행환경 개선, 하천 재해복구와 방재시설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 한해, 교통 여건 개선과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백일마을 등 도로 개설 4건에 28억 원을 집행해 지역 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중원서로 등 보도정비 4건에 3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이동 염전사거리 등 도로 재포장 19건에 11억 원을 들여 노후·파손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내년에는 총사업비 24억을 들여 진해나래울학교에서 상리마을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과 국도 2호선 진입부(남양우방아이유쉘) 선형 개량공사를 추진해 통학 및 통행 안전을 강화한다. 도로정비 분야에는 14억을 편성해 자은동 성원아파트 인근 인도 탄성포장 정비, 용원중·고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을 확충하고, 공설운동장 인근 편백로 14번길 일원과 신항지역 노후도로 정비로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물류 여건 개선도 함께 도모한다. 하천 및 재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해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항도시 진해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웅동벚꽃단지를 새로운 봄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해구는 올해 해군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웅동벚꽃단지를 57년 만에 처음 개방, 약 4만 2천여 명이 방문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왕벚나무와 겹벚나무의 개화 시기 차이로 군항제 이후 겹벚꽃이 만개하면서 축제와의 연계성이 다소 부족했고, 진입로가 좁아 접근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내년에 벚꽃단지 겹벚나무 개화 시기 조절 시범사업을 실시해 군항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퍼걸러·평상·의자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휴식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수원지 진입도로 일부를 확장하고 정비하여,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웅동1동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웅동벚꽃단지 보도길 120m 구간의 벽화를 보수해 특색 있는 걷기길도 조성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8월 신설한 해군협력TF팀을 중심으로 해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5 진해가을군항페스타’를 성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군항도시 브랜드 강화, 도시 인프라·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민관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걷기·운동 환경 개선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다. 웅동벚꽃단지 관광 경쟁력·군항도시 브랜드 강화 올해 57년 만에 처음 개방한 웅동벚꽃단지는 약 4만 2,000명이 방문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구는 왕벚·겹벚 개화 시기 차이와 진입로 협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겹벚 개화 시기 조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수원지 진입도로를 확장·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벚꽃단지 내 퍼걸러·평상·의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참여예산으로 벚꽃단지 보도길 벽화를 보수해 특색 있는 걷기길을 조성, 군항제와 연계한 봄철 관광 거점으로 키울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신설한 해군협력TF팀을 중심으로 해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5 진해가을군항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 군악대 공연·하버페스타 등을 연계한 진해만의 복합 축제로 군항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해군협력지원협의체를 기반으로 해군 음악회, 입영식 홍보부스 등 민·군 교류 프로그램과 ‘해군과 함께하는 플로깅 in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읍면동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개소에 대한 우수협의체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2025년 복지박람회, 읍면동 특화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비롯해 장애인 실무분과의 우수사업 발표와 봉림동·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복지사업 추진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수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6일 창원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이용자 현황,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그동안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13만 3000㎡ 면적에 총 90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월 기준 올해 이용객은 27만 4000여 명에 달한다. 위원회는 파크골프장 코스와 편의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성·접근성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고령층의 이용 비율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안전·휴게 관련 시설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토대로, 앞으로 관련 예산 심사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애 위원장은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사소한 불편도 놓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17일 밝혔다. 의회는 지난 16일 ‘창원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마산권역 3개 터미널의 통합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터미널 운영 사업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분산된 버스터미널의 통합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상민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지역 상권 거점으로 터미널 활성화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터미널 기능 확장 및 주변 시설과 연계 가능성 관점에서 잠재력이 높은 터미널을 우선적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터미널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 운영 사업자, 지역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앞으로의 정책 논의 과정에서 민간 운영 사업자가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손태화 의장은 창원시 통합 이후 15년 동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6일 늘푸른전당 대강당에서 2025년 임명된 신임 이·통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임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통장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행정의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이 숙지해야 할 성인지·양성평등교육과 공직선거법 준수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 과정은 ▲정치적 중립 의무 ▲비밀누설 금지 ▲금품수수 금지 ▲지역주민 화합 조성 등 이·통장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응대 및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인지 관점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임 이·통장들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가 쉬웠고, 주민을 대할 때 성인지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특히 공직선거법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임명된 신임 이·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여론 수렴, 행정시책 홍보, 복지 사각지대
경남일간신문 | 창원산업진흥원은 16일 본원 6층 수박방에서 ‘창원산업진흥원 2025년 기업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 수행 기업을 비롯해 창원형 강소기업 회원사, 관내 중소기업 등 약 80개 사가 참석해 창원 제조업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기술혁신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대한 창원특례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최종평가 1위를 차지한 티아이씨㈜, 사후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진영TBX㈜, 현장애로 컨설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태인정밀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각 기업은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티아이씨㈜는 ‘CNC 복합연삭기 신규 개발’ 과제 성과를 공유하며 정밀가공 분야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제시했고, 진영TBX㈜는 스팀터빈 핵심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를 소개해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태인정밀은 자주박격포 탑재용 완충기 구성품 국산화 사례를 발표하며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참석 기업들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도시 생태를 기록하는 시민의 힘’을 주제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과 시민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 생태 보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생물조사단 활동 리뷰 ‘2025 조사단의 365일’ ▲기업 생물다양성 보전 사례 발표 ▲조별 활동 결과를 소개하는 참여형 부스 운영 및 전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합창단 ‘한들불사조’의 공연과 창원의 생물 대표종을 지도로 표현한 제막 퍼포먼스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민생물조사단은 올해 22개 팀, 214명이 참여해 4월부터 10월까지 창원 전역에서 생물 조사, 생태계 보전 캠페인,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조사단이 축적한 관찰 기록과 데이터는 향후 창원 도시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태 주신 시민과 학생, 협력 기관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