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문화 등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매력을 발굴·확산하고, 인문 가치 확산을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룡과 함께 그림책으로 둠벙!'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일에 진행된다. 총 10회차(강연 9회, 탐방 1회)로 구성되며,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이성진 선임연구원과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의 저자 윤미경 그림책 작가가 함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공룡박물관과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직접 탐방하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룡 그림책을 제작해 전시·발표하는 과정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상근 군수는 “공룡박물관,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룡 그림책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오는 10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공룡과 함께 춤을’ 이라는 주제로 이제껏 엑스포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가장 큰 볼거리로 조성된 초대형 플라워사우루스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엑스포의 랜드마크로 다가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 엑스포는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체험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익룡쇼’를 도입해 하늘을 나는 공룡을 재현하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공룡 서커스 공연도 좌석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레드이발소를 특별전시관으로 조성해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엑스포의 대표 콘텐츠인 ‘공룡 퍼레이드’는 힙합·아크로바틱 댄서들과 함께 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폐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로봇작품 2대를 들여와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탑승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24일부터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요트 조종면허시험 면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요트개요 △범주법 △항해 및 기관 △관계법령 등 요트조종에 관한 이론과 실기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교육 기간은 10월 24일~26일과 11월 1일~11월 2일 기간에 주말반 과정으로 총 5일 동안 진행된다. 또한,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접수 문의는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주말반 운영은 평소 교육시간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학생 및 일반인이 요트 조종면허를 취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요트 조종 특성상 최소 3명 이상 접수 시 교육이 개설된다. 그동안 요트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실기 및 이론 시험을 통과해 요트 조종면허를 취득해야 하나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고성군 회화면 봉동리 소재)에서 이론과 실기교육 40시간(교육비 40만 원)만 이수하면 요트 조종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어 푸른 바다를 가르는 기쁨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n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산업경제담당, 농산물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 등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고성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매입량은 2024년 당초 배정량보다 39% 증가한 7,142t(178,562포/40kg)이며, 도내에서 벼 재배면적 대비 매입량이 가장 많다. 이는 작년 타 시도 반납 물량을 5회나 걸쳐 추가로 매입한 행정의 적극적 추진과 가루쌀 재배면적 증가로 벼재배 축소 정부 시책에 맞게 벼를 재배한 농업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군은 10월 중순 산물 벼, 10월 말 가루쌀, 11월 초 건조 벼를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으로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품이며, 지정 외 품종(혼입 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정산금은 4만 원으로 농가 매입 직후 지급되며, 나머지 금액은 10월 ~ 12월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민세규 농식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김나현, 최슬기 작가의 서양화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나현 작가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으나 취미로 시작해 대회에서 입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슬기 작가는 미술 전공자로서 지역 내 봉사활동과 함께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와 소통을 경험하는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5년 제2회 고성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서외공영주차장에서 경남건강원까지 구간과 CU고성왕릉점 옆 도로(30m) 구간에 대해 두달 가량의 행정예고 및 유예기간을 마치고 오는 10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30분 이상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적발 시 승용차는 과태료 4만 원, 승합차 이상은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서외공영주차장~경남건강원 구간은 인근에 서외공영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해 차량 통행 방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빈번했던 곳”이라며, “CU고성왕릉점 옆 도로는 신호기 운영 이후 편의점 도로 옆 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좌회전 차량이 진입 불가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환경개선을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2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마암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사업추진 방향과 우선순위 등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지난 9월 29일 마암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마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1972년에 경지정리 시행된 마암면 화산리와 도전리, 장산리의 약 150ha의 광활한 농지에 대하여,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하여 협소한 농로 5.0km를 확장하고 노후된 용․배수로 4.5km 등을 정비하여 현대화되고 대형화 된 기계와 영농에 적합하게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올 3월에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공했으며 금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 수렴 후 12월까지 설계가 완료되면 2026년 1월 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공사를 추진한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취약한 영농시설을 재정비해 농업생산성을 향상하고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영농불편 해소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으로 농업생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암지구는 경지정리 시행된지가 오래되어 시설물 노후로 그동안 불편과 위험도 많았으나 이번 사업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지난 9월 29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9월 두 번째 의원 월례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관련 보고 ▲10월 이장 관련 행사 추진 계획 ▲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 ▲ ㈜블루오션 고성군 이전 투자 관련 보고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해, 행정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전산 관리와 비상 대응 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또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소가야문화제 등 대규모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각종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기업 유치 시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기업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요청했다. 특히 향후 ㈜블루오션 고성군 이전과 관련해 체결될 협약서에 ‘지역 내 상품 우선 이용 원칙’을 명시해 지역경제 순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9월 30일 ㈜블루오션과 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가지고,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18년 봉암동원일반산업단지 조성 준공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정식 분양․입주 사례다. 그동안 단지는 일부 임대차 형태의 활용이 간헐적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분양 확정으로 동해면 일원과 주변 지역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블루오션은 경남 고성군 동해면 봉암리 봉암동원일반산업단지 내 52,471㎡ 부지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370여 명 수준인 인력을 신규 100명 이상 채용해 총 47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고성군 거주자 우선 채용 방침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군은 법령 및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고, ㈜블루오션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분양․입주를 계기로 협력업체 연쇄 유입, 지역 상권(식음료․숙박․운송) 매출 증대, 청년․가족 인구 유입
경남일간신문 |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 한글날, 대체공휴일까지 더해져 총 7일에 달하며,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10일의 황금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가족과 함께, 혹은 나 홀로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경남 고성군으로의 가을 여행을 추천한다. 경남 고성군은 바다와 산, 그리고 역사와 치유가 어우러진 종합 힐링 관광지다. 공룡의 발자국 위를 걷고, 천년 고찰에서 마음을 씻으며, 편백숲에서 숨을 고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옛 문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다가오는 추석, 자연과 역사, 축제가 어우러진 고성에서 치유와 힐링의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 공룡이 살아 숨 쉬는 땅,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고성군에서 가을을 가장 강렬하게 알리는 행사는 단연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다.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는 고성의 대표 관광 브랜드이자 가족단위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메가 이벤트다. 엑스포는 추석 연휴에도 휴장 없이 운영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민 모기 신고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 모기 신고센터’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모기 서식 취약지를 QR코드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하면, 고성군 보건소 감염예방담당이 현장 확인 및 방역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접수된 내용은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되어 신고·처리·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관리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우선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작하며, 내년에는 방역 취약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군민 모기 신고센터를 통해 하절기 방역과 자율방역단 활동이 한층 강화돼 촘촘한 지역 방역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10일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책둠벙 도서관(힐링공원 내 어린이 도서관) 앞에서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 △즉석사진 남기기 △영유아 동행 가족 기념 풍선 증정 △건강체크(빈혈, 혈압,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상담)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안내 및 현장 등록 △임신, 출산, 육아, 난임 등 모자보건사업 관련 종합 상담 △임산부 영유아 구강관리 교육 및 구강 용품 증정 △임산부 배려를 위한 행동 수칙 안내 및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는 선물과 기념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및 제수용품 등 수요가 증가하는 농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오는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할인마트,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농특산물 663개 품목과,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29개 품목에 대하여 실시되는데, 중점단속 사항으로는 원산지 표시이행 및 방법 적정 여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행위, 원산지를 위장·혼합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표시 또는 표시방법 위반 시 5만원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표시 시 위반 금액의 0.5배 ~ 최고 4배까지 과징금이 부과하는 등 행정 초지가 이루어진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명절 대비 원산지 지도단속을 통해 추석을 맞아 고성군을 찾은 소비자들이 우리군 농산물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직접 조리·체험을 통해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유통과 주관으로 10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우리쌀·밀의 특징과 제빵 원리를 배우고 ▲우리밀 국수 요리 ▲매콤불고기 크림 쌀파스타 ▲르뱅쿠키·소금빵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우리 농산물 활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성 대표 먹거리인 고성본전비빔우동 조리법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신청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네이버폼을 통해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0세 이상 군민으로, 최종 교육대상자는 10월 15일 개별 통보된다. 하소자 농식품행정담당은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학생이나 가정에서 요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9월 2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주순애원 등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함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노고를 위로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상근 군수는 “추석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계층이 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관심을 이어나가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26일은 류해석 부군수가 사랑나눔공동체, 고성시니어스를 방문하여 격려와 위문활동을 펼쳤다. 고성군은 14개 읍·면의 저소득층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700여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를 통해 세대당 6만 원씩 425세대 지원,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