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음식 판매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시도는 진주시가 자원순환 정책 강화 및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기조에 따라 지역축제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향성을 내포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축제기간에 세계음식관, 푸드트럭, 청년부스 등 총 18개의 입점 업체에서 다회용기 총 1만 5520개를 사용했고, 약 78%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앞으로 시는 친환경 축제문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축제 참가업체 모집 단계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조건으로 명시하고, 업체들이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세척업체와 협력해 세척과 살균, 건조, 재공급의 순환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17일 진주성 일원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경남일간신문 |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과 새로운 정원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진주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승화시킨 복합 산림문화축제를 준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계절행사가 아닌,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춰 자연과 사람, 그리고 도시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따라서 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쉬어가고, 배우며, 스스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체험하고 탄소중립을 생활습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SNS 인증 이벤트 ▲기후행동 약속캠페인 ▲현장체험 미션 등 참여형 실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탄소중립, 자원순환, 기후위기 문제를 축제로 체험 이번 축제는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을 주제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23일 정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이 제269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의 계도와 일부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영농부산물의 무단 소각이 반복되면서 이를 안전하게 처리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334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9억 4437만㎡의 산림 등을 태우고, 사상자 12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조 1220억 원의 재산피해를 일으켰다. 그동안 농촌의 상습적인 소각 행위가 이러한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정 의원은 앞으로 관련 사업이 안착하면 그 효과로 환경 보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조례 시행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본적으로 줄여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고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도 완화해 농업 경영 지원의 부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
경남일간신문 |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아동과 청소년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3일 상임위원회 심사 문턱을 넘었다. 진주시는 제26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이 가결되는 대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성장기 아이들의 일상적인 심리·정서적 건강을 관리하면서 특히 정서 위기 예방과 조기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우울증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팬데믹 이전(2018년) 대비 약 1.6배로 늘어나는 등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과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대처다. 윤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관리는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 가정·학교·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적시에 전문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조례와 더불어 진주시 차원의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진주소방서(금산119안전센터) 및 도매시장 유통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민간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매시장 상인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외 8개 기관, 중도매인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실제 화재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내용에는 화재신고와 초기대응, 대피유도, 응급처치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서 관계자가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시연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도매시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소방훈련을 해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 평상시 안전의식을 갖추고 본업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기간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현재 2차 소비쿠폰 신청률은 96%에 달하며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약 1만 여 명이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가구원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10월 31일 이후에는 추가 신청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하모 하모니'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진주시와 도르트문트 시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된 문화행사로, 양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과 진주고운빛소리 합창단, 경남예술고등학교 합창단·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하는 ‘한-독 합동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청명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시민 7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국경을 넘어선 아름다운 화음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스테판 괴르그’ 쾰른 국립음대 교수의 즉흥 연주로 시작해 정나래씨의 지휘로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이 독일민요 ‘문 앞의 우물가에서(Am Brunnen vor dem Tore)’와 한국동요 ‘섬집 아기’ 등을 열창했다. 이어 '진주고운빛소리 합창단'이 ‘꼭 안아줄래요’ 등을 선보이면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은 제269회 임시회에서 기후위기와 농촌소득 불안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해법으로 진주시가 햇빛소득마을 등 영농형 태양광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윤 의원은 “정부가 2030년까지 500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영농형 태양광을 농촌 균형성장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진주 역시 일조량, 농지 규모, 공동체 기반을 고려하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만큼 진주시는 교육과 지원체계를 갖춰 농민이 안심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며 “마을 단위 협동조합 중심으로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경작과 발전을 병행함으로써 그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정책으로, 농촌 공동체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사업 모델이자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은 100kW 규모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가 소득이 160% 이상 증가시켰고, 경기 여주시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
경남일간신문 | 최호연 진주시의원은 22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파크골프의 발상지답게’ 진주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파크골프장을 지정하자고 발언했다. 새로 짓자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설을 시범적으로 우선 같이 이용할 수 있게 돕자는 제안이다. 이날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신체적 제약이 적어 고령사회에 적합한 종목”이라며 “진주가 전국 파크골프의 발상지로서 오랜 역사와 자부심을 지닌 만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주시체육회 산하 파크골프협회에는 2025년 10월 기준 96개 클럽 약 6천여 명이 등록돼 있으며, 시 전역에는 13개소 20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설은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주로 진입 경사로의 경사가 가파르거나 이동 동선에 턱이 많고, 장애인 화장실과 전용 주차공간이 부족한 탓이다. 최 의원은 “기존 12개 파크골프장 중 한 곳을 시범적
경남일간신문 | 제26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열린 가운데 박종규 시의원이 지역 건설산업 침체가 지역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실질적 건설 경기 부양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2일 박 의원은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공공·도시재생사업 등 계획된 사업의 상반기 집중편성 및 조기집행 ▲연말 쏠림을 방지한 예산의 균형 집행 등 세 가지 방안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했다. 특히 “'진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비율 70% 이상을 지역건설산업 참여에 할당하도록 적극 권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달성 구간별로 이를 차등 적용하면 참여 실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가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발주계획 사전고지 등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다”는 아쉬움도 토로했다. 그러면서 “건설산업은 설계·시공·감리, 자재·장비 제조, 운송·물류 등 여러 산업과 연결된 기반 산업”이라며 “위축된 건설 경기 파급효과를 상쇄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김형석 의원은 22일 정신장애인이 직업재활을 통해 어엿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행정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으로 “진주시 등록장애인 1만 7746명 중 정신장애인은 약 5%인 886명이지만, 이들을 위한 전문 직업재활시설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이제는 치료 외에도 일할 권리와 사회적 참여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등록 정신장애인은 매년 증가해 2025년 기준 10만 4천 명에 달했다. 하지만 정신병원 등 의료기관 중심의 인프라가 편중된 데다 전국 정신재활시설 359개 중 특히 직업재활시설은 18개소에 불과한 형편이다. 게다가 직업재활시설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은 사실상 ‘공백 상태’에 가깝다. 김 의원은 “직업재활시설이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는 복지 인프라”라고 설명하면서 진주에는 이미 이러한 사업을 뒷받침할 여건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정촌산업단지는 치료·재활·고용 연계의 중심축이 될 수 있고, 지
경남일간신문 | 박미경 진주시의원은 제269회 임시회가 열린 22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향 진주의 정신적 뿌리이자 개천예술제의 창시자로 알려진 파성(波城) 설창수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진주시 차원의 기념과 예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 의원은 “설창수 선생은 해방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예술로 나라를 다시 세우자’는 신념으로 1949년 개천예술제를 창시했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예술제로 시작된 개천예술제는 오늘날 전국 축제문화의 모태가 됐다”고 그 의의를 부연했다. 그러면서 “설창수 선생을 기리는 일은 진주의 문화적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망경동 역사공원 내 흉상 주변에 선생의 업적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하고, 추모제·헌다제에 대한 예산 지원 등 개천예술제의 역사와 창시정신을 기릴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지금까지의 진주시 태도에 대한 질타도 있었다. 박 의원은 “국가가 이미 선생의 업적을 인정해 문화훈장을 수여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는데도 정작 고향 진주는 여전히 무관심하다”며 예향 진주가 스스로 문화적 뿌리를 외면한 현실을 비판했다. 그러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박재식 의원은 22일 열린 제26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읍·면 지역 정자 쉼터의 환경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고령의 주민들이 경로당보다 마을 입구 정자와 평상을 더 자주 찾는다”며 “쉼터는 단순한 그늘막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복지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진주시는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 반해 정자 쉼터는 비가림 시설 부족, 한기·벌레 등 열악한 환경으로 이용 수요를 맞출 수 없는 형편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타 지자체에서 주민참여형 개보수사업을 추진해 단열재와 비가림을 설치한 결과, 주민 만족도와 이용률이 크게 향상됐다며 “진주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게다가 노후 시설 실태조사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별 추진하고, 마을기금이나 보조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정기 점검을 추진하면 장기적인 비용 부담도 크지 않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정자 쉼터 환경개선은 낡은 시설을 고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복지를 실천하는 생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재양산 진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재순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이 고향 진주의 발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뜻깊은 나눔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재순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진주에 머물러 있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의 이름으로 고향 진주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을 응원해주신 재양산 진주향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까지 100%,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단, 개인의 결정세액에 따라 공제금액 차이 있음)이 주어지며, 지자체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
경남일간신문 | 조규일 진주시장은 22일 ‘초전지구 파크골프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 및 시민들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초전지구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알리고, 시설현황과 안전관리,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했다. 초전지구 파크골프장은 그동안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하천 점용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9월에 허가를 마치고, 10월에 시설을 재정비해 개장한 것이다. 9홀 규모로 조성된 이 파크골프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코스 배치와 이용편의를 고려한 공간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파크골프 이용자와 자전거 및 보행자 간 일부 마찰이 발생했던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이용자와 일반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에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으며, 초전지구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