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 봉황예술극장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사회적경제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참여 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내 유일한 김해형 사회적공동체 발굴 공모사업이다. 이날 공모에 선정된 ▲꽃피는산골협동조합(대표 심분희) ▲진영사람들협동조합(대표 이생우) ▲불암강변 이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이택) ▲김해대랑(대표 편은선) 4개의 단체가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후 선배 기업인들과 단체 연극 관람을 통해 참여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첫발을 내디딘 분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기업인과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2005년 2월 김해문화재단으로 첫걸음을 내딛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전국 123개 기초문화재단 중 10번째로 설립된 재단은 김해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재단의 역사는 인프라 확충의 역사이기도 하다. 2005년 11월 김해문화의전당 개관을 시작으로, 2006년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09년 김해한옥체험관, 2015년 김해가야테마파크, 2016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김해천문대, 2018년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차례로 운영하며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특히 2024년 7월 1일 김해문화재단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의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혁신적 전환이었다. 이는 김해시의 관광정책에 부응하고 지역문화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문화예술의 내재적 가치를 관광에 접목한 문화·관광 융합형 재단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했다. 재단의 지난 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문화도시 김해’의 안착이다. 2021년 제2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3년 연속(20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지난 23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루먼’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사.모(좋은사람의모임) 미용봉사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안 의장은 식사 준비와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입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 안선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입소자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모 미용봉사회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 삼계정수장 상황실에서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수도 분야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관계 부서 공무원과의 협업으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검토·심의하고 수도시설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기술적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상수도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녹조 및 유충대응 관리현황, 수돗물 법정 수질관리현황에 대해 보고 후 수돗물 시민 신뢰도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창암취수장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 도입 ▲파동형 스컴제거 장치 시범 설치사업 ▲노후 수질검사장비 교체 등을 추진했다. 또 시는 녹조 및 유충대응 관리대책으로 조류경보 발생시, PAC 등 수처리제 주입률 상향, 여과지 역세주기 단축 등으로 정수처리공정을 최적화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유충 미세여과장치 및 수면파동설비 설치로 녹조 및 유충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진영읍이 딱딱한 행정 회의의 틀을 깨고,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일선 마을 이장들에게 고품격 공연과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진영읍은 지난 23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12월 이장회의를 김해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갈라 콘서트’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지만, 바쁜 일정 등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장단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91년 창단한 김해시립합창단이 읍면동 이통장 회의를 찾아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영읍 이장단의 문화적 자부심을 한껏 드높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시립합창단 4인조(이유빈, 이주희, 김성민, 강태영)는 ‘우정의 노래’, ‘오 솔레 미오’, ‘버터플라이’ 등 친숙하면서도 웅장한 곡들을 선보여 회의장을 오페라 하우스 못지않은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강태영 단원의 깜짝 퍼포먼스였다. 산타복을 입고 등장한 강 단원은 캐럴 ‘Last Christmas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산주공1단지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김해 공유냉장고 제5호점’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5호점은 지난 2025년 6월 발족한 시민 주도형 민관 거버넌스인 ‘김해공유냉장고네트워크’와 김해시가 협력하여 추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결과물이다. 공유냉장고는 이웃과 다양한 먹거리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현재 김해시에는 이번에 개소한 5호점을 포함해 총 5곳의 공유냉장고가 운영 중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숙 김해공유냉장고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하여 먹거리보장 시민위원과 먹거리 관련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공유냉장고네트워크에는 한살림 김해,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 김해YWCA, 김해시자원봉사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등 다양한 시민단체와 기관이 활동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와 공공급식생산자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을 ‘김해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환경부의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됐다. 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이다. 센터는 기초단위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주민 등에 대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보급 ▲학교·사회 환경교육 운영 ▲지역계획에 따른 환경교육 평가 및 실태조사 지원 ▲국가·광역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은 삼계동(삼계로 146)에 있으며 연면적 422㎡ 규모로 자연관찰실, 유아체험실을 비롯해 전시공간, 체험공간, 교육실, 영상실 등 다양한 환경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에는 숲해설가(공무직 3명, 기간제근로자 6명) 9명이 배치돼 있다. 올해는 2억6,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했고 2026년에는 2억7,700만원을 확보해 운영 예정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3일 한림면 병동리 무릉산 일대에서 김해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김해서부소방서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진화 대응, 산불진화장비 활용 및 진화용수 지원체계 점검, 통합지휘체계 운영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재점검해 산불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산불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연말·연시 기간 중 빈틈없는 산불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JW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김해시장애인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선수,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 총 24명에게 김해시장상, 김해시장애인체육상 등 표창장과 감사패·공로패가 수여됐다. 올해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제28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슐런 단체전 1위를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제1회 김해시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빙그레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체육선수 7명 고용을 창출하는 등 장애인체육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 한해 각종 대회 호성적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등 장애인 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고 장애인 체육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청렴 우수 의회로 평가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진단해 공공부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곳, 기초 시·군·구의회 226곳)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 ‘청렴체감도’ 부문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종합 점수는 79.4점으로 기초시의회 평균인 73.4점을 상회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의회는 2023년 처음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청렴노력도 영역에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 유발요인 개선 등 모든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시의회 평균 점수인 87.2점을 크게 웃도는 결과로, 김해시의회의 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검사항목을 매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정수 124항목을 검사하던 것에서 2025년 126항목, 2026년 128항목으로 매년 2종씩 추가하고 있다. 정수 검사는 2025년 현재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환경부 감시항목 30항목, 김해시 자체 감시항목 36항목 등 126항목이다. 2026년 추가 항목은 유기물질인 카페인, 비스페놀 A로 2025년 상반기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도입한 최신 검사장비를 이용해 분석한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노후장비 교체 등으로 검사 결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조류 발생에 대응해 매달 수도꼭지, 노후관 검사지점을 확대해 조류독소 검사를 실시하는 등 꼼꼼한 수질 관리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삼계․명동정수장에 이어 창암취수장의 소독설비를 염소가스 대신 안전한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로 교체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액화 염소 소독설비는 용기 운반, 교체 과정에서 누출 위험이 상존하며 누출사고 발생 시 작업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 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돼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정부는 일정량 이상의 액화 염소를 취급할 경우 공정안전보고서 제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장외영향평가서 및 위해관리계획서 작성 등 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어 차염 설비의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새롭게 도입한 현장 제조 차염 설비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차염 용액을 생산한 뒤 이를 이용해 살균 소독하는 방식으로 특유의 염소 냄새를 크게 줄이고 상수도관 부식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설비 도입은 2023년 명동정수장과 2024년 삼계정수장에 이어 세 번째로 김해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근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염소를 대체해 사용할 차염은 소금물 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수돗물 유충 발생 선제적 대응과 정수장 위생환경 강화를 위해 내년 삼계정수장에 수면파동설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에 의하면 정수장 침전지 내 발생한 부유물질(스컴)은 유충 산란에 유리한 장소를 제공하므로 침전지 수면에 산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면 파동 발생 장치의 설치를 권장한다. 동절기에는 결빙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 한국수자원공사 등 많은 정수장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0월 삼계정수장 침전지 1개지 수면에 볼 파동 장치를 시범 설치해 운영 중이다. 볼의 왕복 운동으로 발생된 파동으로 침전지 스컴 제거와 수면 유충 산란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내년 예산에 2억 8,000만원을 편성해 삼계정수장 침전지 전체 수면파동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 내 유충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위생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9일 신어천변 식당가 일원에서 하수과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은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연간 홍보 활동 계획(총 4회)에 따라 마련됐다. 최근 변기에 물티슈를 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하수관로 막힘과 하수처리시설 고장 등으로 막대한 관리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또 빗물받이에 오수와 쓰레기를 무단 투입해 하천 오염을 유발하는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물티슈는 플라스틱’, ‘빗물받이는 하천으로 연결된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자 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기존 전단형 홍보물을 취합한 3단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현수막 가두행진을 하는 한편 하천변 식당을 방문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김무년 하수과장은 “잘못된 하수도 사용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빗물받이를 통한 하천 오염 방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에도 체계적인 추진 계획에 따라 연중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공중화장실 이용 만족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이용객 209명을 대상으로 15개 항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80%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화장실 접근성과 이용 대기시간 만족도는 90%로 높게 나타난 반면 화장지, 비누 등 화장실 비품 비치, 영유아 편의시설은 7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공중화장실이 우선적으로 설치되어야 할 장소는 공원 및 산책로 25.4%, 전통시장 18.4%, 상가 17.2%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도는 청결한 위생상태 유지 29.3%, 안내표지판 설치 19%, 신속한 수리 수선 16.2%, 비상벨 등 안전시설 확충 12.4% 순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2030년까지 5개년 공중화장실 수급계획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공화장실 338개소, 민간화장실 247개소 총 585개의 공중화장실을 지정 운영 중이며 이 중 개방화장실은 21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