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FC가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창원FC는 11월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을 상대로 안정된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마무리로 3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반 선제골로 분위기를 잡은 뒤, 연이은 추가골로 승리를 굳히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박옥수 마산공업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해 1,200여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며 창원FC를 응원했다. 또, 어린이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선수단 에스코트,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중의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스탬프 미션으로 진행된 유니폼 증정 이벤트는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경기 종료 후 이어진 선수단 인사 시간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이영진 감독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선수단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한 해 동안 땀 흘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7일 ‘제2차 창원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사민정 간 신뢰와 협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노총 지역지부, 창원상공회의소 등 지역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노사관계 안정 ▲노동시장 활성화 ▲2025년 노사민정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 활성화 ▲노사상생 협력 ▲노동시장 활성화 ▲안전일터 조성 ▲2050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취약계층 한국어 교육,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외국인·요양보호사 교육, VR 안전체험, 탄소중립 실천 등 현장 중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희망드림 콘서트, 고용노동현안 집담회 등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감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고용노동부 및 노사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대화와 지역 상생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협력체계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창원이 노동자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서울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인적나눔부문’ 시상식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박순철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합성개미봉사회 김영희 회장과 진희자원봉사회 김영술 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박순철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장은 41여년간 무료급식소 급식봉사, 사랑의 김장나누기, 경로위안 잔치, 어르신 및 장애인 목욕봉사, 도시락·반찬 배달봉사, 수해복구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영희 합성개미봉사회장은 1995년부터 30여년간 노인요양시설 목욕 봉사, 아동양육시설 지원, 무료급식소 배식 지원, 어르신 생활 편의 지원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참다운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 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영술 진희자원봉사회장은 2005년부터 20여년간 복지관 무료급식소 배식 및 청소봉사, 자율방범대 활동 참여, 장애인 목욕 봉사, 사회문제해결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 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을 염원하는 ‘소망풍선 캠페인’을 시민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핵심 현안인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은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홍보부스를 직접 찾아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문구가 새겨진 소망풍선을 들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염원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7일 오후에는 이종근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교통건설국 직원 3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함께하며, 사업 반영을 위한 시민 염원에 힘을 보탰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1월 5일 진해구를 시작으로 3일간 주민자치회 위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one-day 시민자치학교’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의창·성산구), 마산(합포·회원구), 진해(진해구) 3개 권역별로 각 1회 진행됐다. 시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 실무에 관한 이해를 돕고 타 지자체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우리 마을의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주민자치 기본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진해구에서는 자치분권의 의의와 창원특례시의 당위적 논거 및 과제를 주제로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교육도 1시간 함께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주민자치 활성화 및 창원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참석자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마을 의제를 스스로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창원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one-day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온라인평생학습강좌 배움온을 통해 시민자치 관련 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2025. 부부교육이 11월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7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결혼 연차의 부부 총 126쌍(252명)이 참여하였으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 주요 강의로는 ▲(1차) 여순화 강사의 ‘애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부탐색’, ‘대화법! 사랑의 기술’ ▲(2차) 문남희 강사의 ‘부부 동상이몽’(TCI를 통한 부부양육가치관 세우기) ▲(3차) 김홍숙 강사의 ‘내 편과 더 행복해지는 기술’(대화법)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검사지를 통한 성격유형 파악,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관계의 변화를 체감했다. 또한 관계향상프로그램으로는 부부도자기 페인팅, 아로마테라피, 건강한 걷기와 스트레칭으로 마련되어, 부부간에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일교차가 큰 11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저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환절기 홀몸 어르신 내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독거노인 300세대를 대상으로, 상·하의 내의를 세대 당 1벌씩 지원했다.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내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동시에 동절기 한파 대비 주거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이 사업은 기부자들의 성금으로 모인 ‘희망드림 창원뱅크’ 후원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 협력사업으로, 민간자원(개인, 기업, 단체 기부금)을 활용하여 창원시 관내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자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7일 제2별관 회의실에서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인력 조직 적정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내부 방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현재 구청과 창원시설공단이 각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관리체계를 비교·분석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정책과, 예산담당관, 5개 구청 경제교통과, 창원시설공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체계 개편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5개 구청에서 관리 중인 35개소의 노외주차장(캠핑카 전용 2개소 포함)을 창원시설공단으로 이관하고, 반대로 공단이 관리 중인 13개소의 노상주차장을 구청으로 이관하는 방식 등 운영주체 간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또한, 공단으로 이관될 주차장의 운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의 적정 인력 산정, 운영예산 효율성, 관리범위 조정 등 현실적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 출신의 인기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사업인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지역산 쌀 150만 원 상당을 창원시 장애인 무료 급식소에 재기부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고향 ‘진해’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할 만큼 고향 사랑이 깊은 가수로,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정통 트로트의 계승자’로 불리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얄미운 세월’, ‘내사랑 경아’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으로, 음악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부금은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사용되고, 답례품으로 받은 쌀은 장애인 무료급식소에 전달되어 취약계층 식사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가수 진해성은 “진해는 제 이름의 뿌리이자 음악의 출발점이며, 고향이 더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발전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창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노래로 시민들에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5년 우수 우수독서프로그램 ‘같이 걷는 책길 도서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프로그램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시니어층의 독서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같이 걷는 책길 도서관’ 프로그램은 ▲시니어 독서클럽 ‘같이 읽기’ ▲창원의 책 필사 릴레이 ‘같이 쓰기’ ▲시니어 아카데미 ‘같이 듣기’ ▲시니어 힐링 체험 ‘같이 만들기’ 등 다양한 시니어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같이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니어 이용자는 “같이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이와 같은 시니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회원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시니어 세대의 평생학습 및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세대별·주제별 맞춤형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NH농협 창원시지부와 함께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1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의 농심천심 운동과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결합하여 이루어졌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및 홍보물에 더해 쌀 가공식품 시식 코너를 마련하여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기간 창원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홍보부스를 방문하면 국화차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 △답례품(기부금의 30%)의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농협·국민·신한·기업·하나은행 앱에서 편리하게 기부하거나 전국 NH농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어 타지에서 오는 방문객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이 낳은 씨름 영웅 고(故) 학산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투혼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된 이래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학산 김성률(1948~2004) 장사는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등 1970년대 씨름계를 평정한 전설적인 장사로, 창원(구 마산) 출신으로서 씨름 본고장의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 87개 팀 7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중·고·대학부 및 여자부 개인전·단체전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씨름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고, 차세대 씨름 유망주들의 기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로 평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씨름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리베라컨벤션에서 비수도권 특례시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실질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자치분권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주최했다. 인구감소와 제도적 한계로 인한 비수도권 특례시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인구감소시대, 특례시 기준 검토와 쟁점’을 ▲금창호 한국정책분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비수도권 관점에서 본 특례시지원특별법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권경환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경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정숙 충북대학교 교수, 김흥주 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문동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특례시 제도 개선 및 입법 필요성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수도권 특례시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론화함으로써 특례시 제도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권성현 부의장 등 시의원 35명과 창원소방본부장, 유관기관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선언, 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우영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 근정포장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일반시민 등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63번째를 맞은 소방의 날 11월 9일은 국민들에게 화재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에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과 함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의정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5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진행한 연수는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의정 실무 특강 △명사 특강 △지역특성화사업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의원과 직원 등 7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방침에 따라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없는 연수’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이영환 한국산업기술원 박사의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챗GPT 등을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서·결산서 분석과 대안 제시, 행정사무감사 활용 방법 등을 익혔다. 특히 실제 시연과 실습으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우지영 박사의 특강에서도 AI 기반 예산서 분석과 심사 기법,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을 활용한 재정 분석 등을 학습했다. 아울러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심라학과 교수의 특강 등으로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의 강화를 도모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