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일 K-이니셔티브와 K-문화를 대표하여 ‘K-기업가정신 로드(K-Entrepreneurship Road)’가 공식 선포되며, 세계가 공감하는 시대정신으로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 이번 선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인공지능,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 공동체 가치를 핵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온 성과다. 이러한 가치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양국 청년과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 앞 일원이 ‘K-기업가정신 로드’로 공식 지정됐다.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와 자바베카 그룹,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S.D. 다르모노 자바베카 그룹 회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한다 아비딘 프레지던트 대학교 총장, 잠히르 이슬라미 인도네시아 내무부 관계자, 이 와얀 딥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전 차관,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품은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온라인 제품, 기획상품 제외)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연구원은 싱가포르의 혁신성장 전략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을 분석한 연구보고서 ‘싱가포르 혁신성장의 원동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싱가포르의 국가경쟁력 평가와 성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한 정책·제도적 요인을 분석해 경상남도의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성장 과정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항만물류 중심 성장 △항만물류를 기반으로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하며 고도성장으로 전환한 단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 지원 기관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주요 원동력으로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024년 1위, 2025년 2위를 기록했고, 세계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도 2024년 1위, 2025년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경제자유지수(2024년 1위),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2023년 1위),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2025년 1위) 등 주요 국제지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도내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벤처기업 유형별 관련 전문가가 인증 신청서 작성부터 재무제표, 기술자료 등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도는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9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21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이후 벤처기업 인증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59개 사, 2024년 63개 사, 2025년 73개 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코스닥 상장 심사 우대, 연구소 인력 기준 완화 등 인력·금융 전반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사)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실시하며, 협회 누리집(온라인)이나 협회 사무실 방문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아세안 지역 신시장 진출을 위해 ‘2026 경남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에 파견되며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절단에는 경남지역 10개 사와 광주·전남지역 10개 사, 총 20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식품·화장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국시장 안심수출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일 제품이라도 국가별·시기별로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 수출 제품이 수입국 규정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출·유통 단계에서 계약 파기, 판매정지, 몰수, 과징금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오미자는 식품으로서의 유통·판매에 제약이 없지만 중국에서는 ‘보건식품’으로 분류돼 일반식품으로는 수출이 불가하다. 경남도는 이 같은 중국 수출 비관세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지부 등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성분의 중국 규정 부합 여부 검토 △중국 규정에 맞춘 중국어 라벨 초안 제공 △중국 해관(세관) 해외 생산기업 등록 △상표 등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경상남도 누리집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7박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ALIS(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는 아시아 지역의 럭셔리 및 미드스케일 부문에서 강한 성장세가 나타나는 등 브랜드 전환에 대해 강조했고 위기에서 기회를 잡는 투자 전략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 호텔 체인의 CEO와 첨단기술, 콘텐츠, 관광 및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과 스피드 미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과 80여개 기업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호텔 투자자는 “ALIS 컨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서 함양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공익적 가치가 크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은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천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1억 1천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백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백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천5백만 원 △경주마 조기 퇴역비 지원 6천만 원 △도지사 배 대상경주대회 지원 5억 원 등 7개 사업이다.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승마체험(자부담 30%)과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익 승마체험(전액 지원)을 지원해 승마 접근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을 통해서는 승마용품과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함안군 승마공원에서는 관광·숙박과 연계한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에는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산업분야 공모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양산시 양산산단혁신지원센터에 위치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현장과 김해시 명동일반산단 내 ‘미래차 버추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국산화 추진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는 항공기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지만, 높은 국제 인증 장벽과 기술 이전 제한 등으로 해외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며 국내에서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경남도는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44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21억 원, 양산시비 49억 원, 민자 74억 원)을 투입해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국산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실란트 소재·제품 국산화를 위한 실증평가 인프라 구축, 표준·인증 지원체계 마련 추진, 시험·평가 장비 구축 상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30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몬드리안 AI’ 본사를 방문해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 최중림 대표, 몬드리안 에이아이(주) 홍대의 대표 등 투자사 대표를 만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휴천일반산업단지에 1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진행 중인 기업이다. 2023년 함양군과 투자계획 협의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휴천일반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강주물 주조업이었던 업종을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하는 등 첨단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마치고 설계 용역이 4개월째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동 파트너이자 운영사인 ‘몬드리안 에이아이(주)’는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솔루션 개발, 정보기술(IT)·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고도화된 정보기술(IT) 지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인 휴천일반산업단지는 분지형 지형으로 외부 노출이 적어 보안성이 뛰어나며, 조성 당시 제강공장에 필요한 대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거제몰’과 ‘거제로컬 누리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거제몰’은 거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 제수용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명절 준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장으로, 접근 이용성이 높은 거점 지역 2개소(고현점, 아주점)를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경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와 시장개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도내 청년 4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의 명확성 △기업 성장 역량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년을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미국 서부 거점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및 한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남투자청은 미국 현지에서 AI, 바이오, 친환경 물류 등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 국제 콘퍼런스 참가, 일대일 개별 IR 및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월 29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회장 이종열)와 경남 제조·관광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미국 내 한인 기업과 투자자들의 경남 투자를 촉진하고, 제조·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AI·바이오·친환경 물류·관광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최신 산업 트렌드 정보 공유 △경남 소재 K-뷰티·K-푸드 등 유망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 협력 촉진 △투자유치 및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제수용품 구입과 선물 비용 등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종류별 구매한도는 ▲종이형(지류)은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형(제로페이)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카드형(밀양사랑카드)은 기존과 동일하게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 1인당 총 10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상품권 발행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함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임대사업소에 설치된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 또는 카드형 상품권 결제 방식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낼 수 있다. 이번 결제 방식 도입은 기존 고지서 납부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임대료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함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4개 권역에서 78종, 400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 관련 문의는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각 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