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사인 ㈜태왕디엔디와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전심의와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사천시장과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실무협의체를 통하여 적극 제공한다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사천시는 이번 실무업무협약을 계기로 AI데이터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AI·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복합도시 활성화 등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인·허가 애로를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건축허가와 착공, 2028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거제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방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및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와 배출사업장의 기계고장 등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설 연휴 전에는 업소의 자율점검 유도 및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고, 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신고 상황실 운영을 비롯한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거제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경미한 사항인 경우 현지 시정 조치하고 무단 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신고·상담창구 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기항지 행사’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통영의 국제 해양도시 도약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세계를 항해하는 요트, 통영에서 만나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참가해 약 11개월간 40,000해리를 항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로, 도전과 연대의 상징으로 평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과 관련해 신뢰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개정안은 심사 기준 내 정량평가 비율을 70%에서 80%로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수상자 선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지난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 대한 예우·지원 차원에서 △최고경영인상 △산업평화상 △최고노동자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마산합포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가 2026년 첫 회기의 시작을 알리는 제271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29일 상정한다. 전종현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단기 보조금 사업이나 자원봉사에 의존해 온 기존 농촌 생활 서비스 운영의 한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조례가 제정되면 마을공동체는 안정적인 운영비와 활동비 지원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생활 밀착 서비스를 즉각적이고 상시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지역 인력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자산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 조례 추진의 배경에는 급속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공동체 약화가 자리하고 있다. 제66회 진주통계연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진주시 농가 수는 1만 2211호로 2013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농가 인구 역시 약 30% 줄어들며 농촌 공동체의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작년 11월 공모로 최종 선정된 77개 식재료 공급업체의 대표자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운영 계획 안내 ▲수·발주 프로그램 교육 ▲공급 계약 체결 ▲질의와 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의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급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 2024년 11개교로 운영을 시작해 2025년 42개교로 확대하고,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의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관내 97개의 모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 학교로 운영이 확대되는 만큼 공급업체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책임 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업체와의 협력으로 공공 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상평혁신지원센터에서 관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촉진을 위한‘진주 대중소 기술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촉진해 혁신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중공업, SK에코플랜트, 삼익THK, 세아창원특수강 등 10개 선도기업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본격적인 밋업(meet-up)에 앞서 열린 사례 발표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삼익THK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례 및 협업 경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선도기업의 기술 수요와 이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전략을 공유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1:1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총 4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특히 우주항공 도시 진주의 특성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 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1일 관내 식당에서 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위원장 박종헌)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위원장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교류와 사례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박종헌 위원장은 “위원장님들께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주신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동김해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은)에서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장유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져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백미 기탁과 경로당 순회 청소 등 매년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지원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반찬 전달로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복지 안전망 사업이다. 이 날 기탁받은 밑반찬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따뜻한 정과 응원을 나눌 계획이다. 이강은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순중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 추진하며, 2025년도 성과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의 필요 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이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5년도 성과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추진했다. ▲인제대학교 건축학과 SPACE LAB은 ‘강변 파빌리온 공간 활성화’를 주제로 구조물의 콘셉트와 형태를 기획하고, 불암동 축제와 연계한 구조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인제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오!랩(LAB)은 불암동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아이덴티티 및 패키지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시제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같은 학부의 픽셀런트는 강변 이음센터 스마트팜을 주제로 출판·굿즈·체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1일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이 관내 주요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5명을 행정인턴으로 선발해 이달 12일부터 2월 9일까지 20일간 김해청년다움 등 공공기관에 배치해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숍에는 유학생 인턴과 근무부서 담당자, 글로컬사업단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등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전시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유학생 인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근무부서 담당 공무원과의 교류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해시티투어와 연계,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들이 김해의 문화와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는 지난 21일(수) 동김해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은)는 경로식당 운영 재개 떡국 무료급식 후원 15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김해새마을금고 이강은 이사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리모델링 공사 완료 복지관 운영 재개를 위한 떡국 무료급식 후원으로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경로식당 운영 재개를 맞이하여 동김해새마을금고의 무료급식 후원으로 추운 겨울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김해새마을금고 이강은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한끼의 식사 제공으로 행복한 일상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행사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1일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합천군은 수립한 식량산업 중장기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해당 5개년 종합계획은 합천군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립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향후 관련 공모사업 및 국비 예산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최종 승인은 합천군의 중장기 식량산업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승인된 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 승인된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기관과 농업인과의 협력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