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9월 한 달 동안 직영으로 운영 중인 함안휴게소(순천 방향)와 칠서휴게소(양평 방향)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소비자들의 생활 양식 변화를 반영하여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직매장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함안군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9월에는 제철 농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신품종 블랙사파이어를 판매하며, 주말 야외 직거래 장터에서는 샤인머스캣 알리기·판매 행사를 열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박인민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운영시간 조정은 고객 편의와 매출을 고려한 시범운영 성격”이라며,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청년 농부 ‘3월생농부’가 재배한 해담벼로 2025년 첫 타작을 하고, 햅쌀 5kg 40포대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앞에서 열렸으며, 정미숙 복지정책과장과 ‘3월생농부’ 대표 박재현 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재현 대표는 “누군가의 식탁을 책임지는 농부로서 그 가치를 지역과 나누는 것이 제 농사의 큰 의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좋은 쌀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 공무원은 “‘3월생농부’의 열정과 지역 사랑은 우리 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3월생농부’는 함안 청년 농부로, 지난 24일 해담벼 첫 타작을 했으며 정직한 농사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재배한 햅쌀 일부를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피노키오 인형극 공연, 책갈피 만들기 체험 행사,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양경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9월 6일 피노키오 인형극 공연과 9월 20일 양경윤 작가의 ‘생각이 자라는 우리 아이 독서법’ 특강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도서 대출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핑크 소금’을 증정하고, 무료 영화 ‘말모이’ 상영, 알사탕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칠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순주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칠원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2025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군북면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 주거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에서 주관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새시봉 봉사단이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는 함안 새시봉 봉사단(회장 장점순)과 새댁수리단(회장 최인숙) 회원 15명이 참여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무더위에 힘들었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새 방충망으로 안전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숙 함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은퇴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린 새시봉 봉사단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이웃 돌봄 활동으로 온기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함안 새시봉(‘새롭게 시작해봄’) 봉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5년 윤달(7월 25일~8월 22일)을 맞아 공설 장사 시설을 확대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달은 전통적으로 묘지 이장, 봉안, 화장 등 장례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함안군은 ‘윤달 대비 장사 민원 편의 증진 종합 대책’을 세우고 민원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예약 확대, 현장 안내 인력 증원,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을 실시하여 윤달 기간 동안 장사서비스를 원하는 군민들이 예정된 일정에 차질 없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화장 486건, 묘역안장 174건, 개장신고 84건 등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장사 민원을 원활히 처리했고, 민원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단축되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군 관계 공무원은 “윤달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군민들이 조상을 공경하는 마음을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장사 문화 정착과 주민 편의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8월 27일 함안문화원에서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했으며,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의병 연구자, 발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김길수회장의 개회사,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의 격려 말씀,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기념촬영을 통해 참석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어진 학술발표에서는 임진왜란 속 경남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오늘날의 계승 과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참석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표 내용을 심화하고, 경남 의병사의 현대적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학술·문화 행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임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산림경영 기능인 양성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상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진행됐다. 총 15명의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이수하고,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다양한 산림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군민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7일 오전 10시 군청 1층 로비에서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 참여팀의 창업 아이템 시장성을 점검하기 위해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추진 중인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팀이 직접 기획·제작한 지역 특산품 기반 아이템을 전시했다. ‘그 페이지(대표 고은)’는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캐릭터화한 ‘능히’와 함안 9경을 활용한 디자인 제품 등 ‘함안 굿즈’를 선보였고, ‘예발효(대표 최성예)’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천연 발효식초를 소개했다. 군청 직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진행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함안 굿즈’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수제 발효식초는 건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품들을 둘러본 한 군민은 “굿즈와 발효식초 모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일상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옛 칠원읍 청사는 1985년에 준공된 건물로 노후돼 있었다. 이에 부지 면적 3996㎡, 건축 면적 221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청사를 건립해, 행정복지센터(1·2층)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지어진 어울림센터(3·4층)를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지난 8월 25일부터 이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읍은 지난 22일 지상 4층 규모(행정복지센터 1·2층, 어울림센터 3·4층)의 신축 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민원 전용 공간 확대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등 주민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한 현대적 설계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휴게 의자 등 편의 시설도 마련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사 이전은 약 한 달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읍은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했으며, 24일 모든 부서의 이전을 완료했다. 신축 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군부에서 열리고, 더 나아가 양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 이후까지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의료 지원, 자원봉사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 평가까지 아우른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대회 마크, 포스터, 슬로건 등) 확정, 추진기획단 구성과 세부 종합계획 수립이 이미 완료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과 개막 공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황실은 세부 실행력 강화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함안공설운동장 내에 설치됐으며, 창녕군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양 군 간 실시간 협력 체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가야읍 광복마을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야읍과 칠원읍의 5개 공업지역(총 0.484㎢)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용역을 발주해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계획안을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완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받고, 군의회 의견을 들은 뒤 함안군 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함안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평소 10%였던 할인율을 15%로 높여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크게 늘렸다. 특히 추석과 연말연시 등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지류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카드 등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관내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약 1,7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모바일 상품권 30만 원, 지류와 카드 합산 20만 원까지다. 군은 이번 특별 할인 판매와 함께 민생 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키울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함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가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고,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미래농업 100년! 경상남도 후계농업경영인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함안군연합회가 주관한다. 경남 18개 시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능형 인공지능 미래농업 콘텐츠 전시 및 체험,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치유농업·전통문화 체험, 체육행사 그리고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주재필 함안군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연대함으로써,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안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농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북면 3·1기념체육관에서 함안군 안전협의회체 주관으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군내 마을마다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상황 발생 시 취약지역 내 거주민의 빠른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하여 군이 49개소의 대피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안내했으며, 특히 산림청의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지역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안전협의체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9월 26일 출범 이후 간담회 개최, 안전문화 캠페인, 자연재난 피해 복구 지원활동 등 다양한 정기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T자 모양처럼 수평으로는 넓게, 수직으로는 깊게 함안군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로 2025년 안전협의체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일의 안전을 위해 오늘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올해 신규 채용한 함안군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총 5개월간 25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결격사유가 없으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1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이 지역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