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8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족해협 ‘죽방렴어업’은 지난 7월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됐고,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지족해협의 죽방렴이 한눈에 보이는 둘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본 기념식은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남해군 주민이 함께 축하하는 잔치의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힘써온 죽방렴보존회원, 삼동면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추진경과 보고, 공로패 수여, 캘리그래피로 등재를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2부 공연행사에서는 삼동면 주민자치회 노래 교실 합창 및 색소폰 연주, 가수 류은희, 하동근의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기념식은 오랜 세월 지역 어업인들이 지켜온 전통어업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장애인거주시설 행복한집(시설장 이형구)은 지난 10월 31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42.195km 걷기 프로젝트 두 번째 ‘더함’(2025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걸어갑니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신체적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통해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사이다. 지난해 이순신 공원 일대 4km를 걷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수륙해수욕장까지를 왕복해 약 4.4km를 걸으며 향후 10년간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를 완주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내 장애인 거주 및 이용시설 12개소(통영 행복한집 등)의 거주 장애인, 종사자 및 지역민 24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축하공연(장구, 밴드, 사물놀이패 공연)과 체험행사(샴푸바·방향제·파우치 만들기)도 함께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도지사와 밀양시민이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도민 상생토크’는 도민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경남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민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과 경남도‧밀양시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밀양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밀양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문화·산업 도시로, 철도와 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어 발전 잠재력이 큰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간 나노융합 국가산단 지정, 투자유치 협약 체결, 밀양 테마파크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며 “문화도시 지정 등 문화와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쌓여왔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경남도정은 도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산업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진주시 청년정책 5개년(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6명, 청년네트워크 임원 4명 등 청년정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월 말부터 추진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제2차 진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진주시 청년 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정책방향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주 청년 웰컴-정착 통합 지원 패키지 ▲생활경제 금융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머뭄센터 운영 ▲공유물품 대여사업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진주 청년활동 마일리지 제도 등 여러 신규 사업이 제시돼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여러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 용역 성과물을 완성한 뒤 이를 토대로 ‘제2차 진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전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1일 경남자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골든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 속 사례를 배우고 공유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환경골든벨은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미래 지구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책임감이 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31일 오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도지사와 밀양시민이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도민 상생토크’는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쌍방향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도지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정책 아이디어, 농업, 복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경남도와 밀양시가 직접 답변했다. 한 시민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기부 절차가 복잡하다”라며 “축제나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전용 카드 단말기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도 관계자는 “기부 편의성 제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라며 “행정안전부에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연동되는 전용 단말기 도입을 건의하겠다”라고 답했다. &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거류면은 적십자봉사회 및 거류면 후원회는 10월 31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 허동원 도의원, 최두임, 김희태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이장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모시고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자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많은 분들이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 있어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음식으로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 식사를 대접했으며, 생신 축하노래 불러드리기, 생신 케이크 자르기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펼쳐져 어르신들 얼굴에 환한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김량경 거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단순히 생신상 차려드리기가 아닌 따뜻한 이웃들의 마음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홀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제5회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 개회식을 10월 3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국화전시회장에서 개최했다. 개회식은 우수 국화분재 시상과 함께 국화 전시회 관람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하여 최을석 고성군 의회의장 및 도의원, 군의원, 소가야국화연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제5회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1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강사를 통해 1년 동안 교육받은 교육생들과 고성군이 협력하여 직접 꽃을 기르고 정성들인 작품으로, 국화분재, 화분국, 국화조형물 등 약 2,400여 점의 아름다운 국화들로 전시회장을 채웠다.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는 2021년부터 ‘소가야꽃사랑연구회’에서 시작되어 올해 벌써 5회째 개최를 맞이했으며, 점점 발전된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는 국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주말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SNS 및 문자 등 전시회를 홍보해준 관람객을 대상
경남일간신문 |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에 조성되어 51년간 기계ㆍ방산ㆍ자동차 등 제조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나, 시설과 인프라의 노후화 및 최근 급변하는 국내ㆍ외 첨단 기술 변화로 인해 기존 제조업 구조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어, 미래 신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AI제조 기반으로의 빠른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재명 정부에서는 ‘AI액션플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추진방향을 의결(2025.9.8.)하고 AI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AI 3대 강국(G3)을 목표로 ① AI혁신 생태계 조성 ② 범국가 AI 기반 대전환 ③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등 3대 정책과 12대 전략분야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AI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2025년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 정상 회의에서도 한국과 미국은 AI 산업 동맹 및 수출 통제협정을 체결하며,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제조 AI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 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31일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숙지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청 일원에서 실시한 훈련에서는 청사 합동 소방훈련 및 재난안전통신망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연계해 대피 훈련,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안전통신망 교신 등이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다양한 훈련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10월 직원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직원 소통의 날 행사는 ‘허밍프로젝트’팀의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신규직원 공직생활 소감 발표 △시장 당부말씀 △선물추첨 △거제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예산실이 1분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보건과 박아령 주무관과 가족정책과 조경숙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업무유공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상하수도과 강석현 주무관 외 5명)과 이달의 우수공무원(예산실 옥혜수 주무관 외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으며, 면·동별 환경정비 평가에서는 일운면과 아주동이 최우수상, 연초면과 장승포동이 우수상, 거제면과 고현동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신입토크: 진심 온(ON)’순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농업정책과 김현겸 주무관과 평생교육과 홍다정 주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한상현 도의원, 함양군의회 배우진 부의장을 비롯한 서영재 의회운영위원장, 임채숙 기획행정위원장, 이용권 산업건설위원장, 박용운·정현철·양인호·정광석·권대근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창구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원장, 노상봉 함양군 재향군인회장,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 31일부터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열리며,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31개 종목(정식 27, 시범 4)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함양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보디빌딩, 바둑 등 18개 종목(정식 17, 시범 1)에 565명(선수 401, 임원 164)의 선수단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31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어르신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되새기려 마련했다. 행사는 경로당 회원들의 식전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완성한 캔버스화, 서예, 클레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가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기념식은 경로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초대가수 축하공연, 2부 경로잔치는 실버노래자랑 등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 어르신은 “공예작품과 공연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협동하고,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세대가 소통하는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르신 모두가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신축, 평생교육, 건강관리, 경로당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세대가 어우러진 따뜻한 공동체가 김해의 가장 큰 힘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월 31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차석호 제24대 부시장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차석호 부시장의 가족과 친지, 시청 직원 등이 참석하여 차 부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차 부시장의 퇴임기념 영상 상영과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공적을 기렸으며, 마지막으로 시청 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경남 함안 출신의 차석호 부시장은 지난 1992년 경남도 행정 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하여 함양군 부군수,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을 역임하여 경남도의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지난해 1월 진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여 시정의 주요현안을 조율하며 시민 안전과 도시 발전에 헌신하며 33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차석호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대학시절을 보낸 진주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인생 2막은 고향 함안으로 돌아가 그동안 쌓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 사천시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이 10월 30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GADIST),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국내외 우주항공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국립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체로서 지역 핵심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반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행사의 핵심 주관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개회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이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경상남도지사, 사천시장의 환영사와 사천시의회 의장, 우주항공청장의 축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조강연으로 구성된 세션1에서는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들의 성공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