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2025년 양산시립도서관 독서문화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책을 읽다, 마음을 잇다’ 주제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서관 야외광장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북콘서트, 다채로운 문화공연, 체험부스, 독후화 그리기 대회, 시 낭송회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나태주 시인의 북콘서트, 김호연 작가의 북콘서트 그리고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고이 작가와의 만남은 많은 문학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마술 공연, 비보잉, 인형극 등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됐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독서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으로 마음을 잇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6일 용지동 가로수길 일원에서 전국의 어반스케쳐스 작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창원어반스케치모먼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의 가을, 관광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원에서는 처음 열리는 공식 어반스케치 행사다. 도시의 풍경을 직접 그리며 예술로 기록하는 형식에 창원관광 홍보를 더해 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창원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가로수길의 카페 거리, 도시 미관, 가을 풍경을 자유롭게 스케치하며 창원의 경관을 만끽했고 ‘그림으로 기록하는 창원관광’을 경험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박성진 작가의 시연과 현장 강연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직접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빅스케치’라는 이름으로 현장에서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 현장에는 창원관광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관광 안내책자와 기념품 등이 배부되고,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참여 이벤트가 열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가로수길 일대 상인회와 카페거리 점포들이 자발적으로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4~25일 창원 로봇랜드에서 열린 ‘제3회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지역 내 8개 농촌교육농장 중 농촌진흥청 품질인증과 교육부 진로체험인증을 받은 별아띠천문대 농촌교육농장과 먼당 농촌교육농장이 참여했다. 별아띠천문대 농촌교육농장은 ‘농사 별자리 체험’, ‘키친가든 세시풍속 체험’ 등 과학과 농업이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먼당 농촌교육농장은 ‘곡식리스만들기’, ‘똥거름 텃밭’, ‘생태화장실’ 등 자연순환 시스템을 소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가치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도시-농촌 교류 확대,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5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家놀자!’가족운동회 및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50가정 160여 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가 열린 체육관은 부모와 자녀의 응원과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쳤으며, 이어진 마술 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가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 손을 잡고 달리다 보니 어린 시절 운동회가 떠올랐다”며“아이에게도 오늘이 평생 기억에 남을 가족운동회 추억이 된 거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은 지난 25일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즐! 유스 밀레니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투 체험, 메론소다 만들기, CD 케이스 채색, 포토존,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래·댄스·악기연주 등 무대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즐거운 세대 공감의 장’을 주제로 부모 세대와 청소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감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모님도 청소년 시절에 우리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 놀랍고,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정 관장은“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부모 세대의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세대 통합을 즐거운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업개발원)와 거제식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거제섬꽃, 평화의 꽃을 피우다!”로,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는 가을꽃의 향연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축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꽃 전시뿐만 아니라, 거제의 전통과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거제현령 사또 부임행차 △포로수용소 특별전시관 △찾아가는 길거리 씨름대회 등 지역 전통과 문화를 살린 새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K-POP페스티벌 △다문화 노래자랑 △전국 통기타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경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그 외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평화체험존 △어린이 에어바운스 운영 △승마 및 동물 먹이 체험 △고구마&땅콩 수확체험 △문화예술전시장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이 오후 8시까지 야간 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1월 8일 오전 9시 웅상체육공원에서 '제3회 천성산생태숲길 전국걷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양산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양산시와 (사)한국걷는길연합이 후원한다. ‘유라시아의 첫길,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천성산의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생태와 문화,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국 규모의 걷기 행사다. 특히 ‘천 가지 이야기를 품은 천성산’이라는 부제를 통해 천성산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천성산을 사랑했던 고(故) 허영호 대장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최오순 산악인과 함께 걷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 웅상체육공원을 출발해 천성산생태숲길 주요 구간을 걷는 4개 코스가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양산도시문화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천성산생태숲길은 양산의 대표적인 자연생태자원이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라며 “이번 전국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이어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는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경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남 20개 시·군 문화원에서 선발된 어르신 농악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 지역 전통 농악의 우수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자리로, 참가 단체당 40명 이내로 구성되며 꽹과리, 징, 북, 장구 등 사물놀이는 물론 상모돌리기와 다양한 진법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우승팀인 거창문화원 농악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이어 11월 1일과 2일 이틀간은 황산공원 유소년축구장에서 2025 양산예술제가 개최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양산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종합예술축제다. 첫날인
경남일간신문 |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를 부제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축제의 위상과 도예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먼저, 축제 공간을 박물관과 클레이아크 부지 전반으로 확대해 관람 동선을 보다 여유롭게 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으로 주차 편의를 개선했다. 대기시간이 길어 불편했던 체험부스에는 QR 대기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해졌으며, AR 기반 ‘토더기 스탬프 투어’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축제 3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개막식에서 축제의 숨은 주역인 도예인들이 주인공이 되는 ‘사기장(沙器匠) 퍼레이드 행진’과 공로패 수여식이 열리고, 축제 3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방수정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개막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전시 프로그램은 30주년 기념 영상
경남일간신문 |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가 24일 저녁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시민과 이주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빈국 몽골의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특명전권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이정미 문화정책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김순택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외국인 주민, 학생,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맘프는 ‘20년의 동행, 다름을 잊고, 다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상생과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 맘프 축제가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민을 어우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온 여정이었다”며 “맘프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축제”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주민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함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2025 제1회 창원합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남국제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 창원시합창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했으며, ‘창원을 세계적인 합창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 19팀과 초청 합창단 2팀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24일 공연에는 ▲창원은빛소리합창단 ▲벚소리합창단 ▲굿뉴스합창단 ▲라비타여성합창단 ▲함안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 ▲경남리틀싱어즈 ▲CW그린쇼콰이어 ▲창원교원합창단 ▲경남교원합창단 등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엄마가 딸에게’를 부른 경남리틀싱어즈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단이 함께 연합 합창곡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감동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둘째 날인 25일 오후 5시부터는 ▲창원시마산여성합창단 ▲창원시마산여성OB합창단 ▲창원필콰이어 ▲창원근로자합창단ASSA ▲양곡교회 다윗창양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4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5’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MAMF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정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대사를 포함한 몽골 문화교류단, MAMF2025 추진위원회, 도·시의원 그리고 수많은 내·외국인 주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막식은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되어 축사와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이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페스티벌’이라는 메시지와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전하고,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배우 강홍석, 몽골 마두금 오케스트라, 전통연희단 꼭두쇠와 이승환밴드가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첫날 밤을 감동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맘프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다양한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열린 플랫폼이자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맘프가 화합과 공존의 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가을의 정취와 풍요로움을 가득 담은 다정다감, 제24회 창원단감축제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창원단감축제는 단감의 시배지이자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단감의 도시 창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창원단감의 우수한 품질과 100년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창원시 대표 농산물 축제다. 25일 식전행사로 열린 가래떡 나눔 행사는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뽑은 단감가래떡을 나누며 풍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진욱과 감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한층 높였다. 둘째 날에는 매직버블쇼, 버스킹 공연, 그리고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단감 품평회와 단감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지리적표시제 제117호로 지정된 창원 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창원농업의 역사와 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5일 동읍에 소재한 별별어묵이야기에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끼리 행복캠프 6차 – 어묵 이야기’ 프로그램을 총 3회차(10:30, 13:00, 15:30)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족끼리 행복캠프’ 마지막 일정인 이번 행사는 3세에서 13세 이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어묵 피자 및 핫바 만들기를 하며 협동력을 증진하고 자녀의 창의력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관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 허브로 소통하는 우리가족(3월) △ 놀이로 화합하는 우리가족(6월) △로봇랜드 가족여행(7~8월) △ 우리가족 건강한가(家)(8월) △ 빗돌배기 농촌체험(9월) △어묵 이야기(10월)로 추진했다. 총 200가족이 참여하여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고 친밀감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 활동이 즐거웠고,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우리 지역에 재미있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다는 것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해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진해 군항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도시재생과의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공동 추진한 통합형 축제로, 시와 해군,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펼쳐진 이틀간의 축제에는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인 진해역 광장, 진해문화플랫폼1926, 보태가, 중원로 일원과 원도심 상점가, 화천상가, 중원동로 일원 거리 전체가 축제장으로 탈바꿈하며, 진해 구석구석이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화천상가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와 함께한 ‘진해군항콘서트’에서 초청가수 딕펑스의 라이브 무대가 젊은 세대의 호응을 끌어냈고, 다음날 ‘하버콘서트’에서는 가수 마야의 열창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무대가 완성됐다. 이와 함께 ‘다이내믹 로드 퍼레이드’, ‘어린이 해군복 체험’, ‘도란도란 가족체험’,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되어, 진해 군항의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