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진주시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위성 지상국’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우주 경제 선점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는 23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관련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조성 및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일원에 위성 데이터를 수신·관제하는 위성 지상국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성 설계, 제작, 실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이 위성 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는 교내에 지상국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과 관련해서는 자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축된 지상국은 공공 관제 기능 수행과 함께 민간에도 개방될 예정으로, 우주기업의 기술 실증 지원과 더불어 지역의 우주 산업 랜드마크로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3일 단성면 영실한우프라자 교육장에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2026년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우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우 소비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나눔행사, 소규모 소비홍보, 시군지역 판매촉진, 농가 교육 및 정책교류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 추진, 한우 수급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면 한우소비 확대 및 가격 안정,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으로 인한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겹치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하고,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콜센터 운영과 읍면 공무원 사전교육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계층별 맞춤 지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 원, 소득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와 경제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최대 60만 원 지원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카드사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에서 할 수 있다. 한편, 2차 지급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20만 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온라인으로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요일제 적용 &n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조성’의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추진된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전자기차폐, 초경량·고강도, 고내열·고방열 등)의 양산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크게 ▲나노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시험분석 평가·테스트베드(분석·평가, 실증장비) 구축 ▲나노소재 상용화 기술 지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시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 허브 센터(5개 실, 526.23㎡)를 조성하고, 제품 양산화 및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장비 11종을 도입한다. 도입 장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개편에 대응해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공식화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도는 22일 진주시,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과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사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자체와 노동계가 실효성 있는 유치 활동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정부가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발전 공기업 통합 논의도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남은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입지적 강점이 크고, 경남혁신도시는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 발전 공기업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입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도와 진주시를 중심으로 기업계, 경제계, 정치권 등 범도민 역량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22일 접수에서도 모집 인원의 대부분이 단기간 내 접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주·통영·사천·김해·밀양·거제·양산 등 7개 시의 연소득 5,455만 원 이하 도민 5,892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 결과, 모집 시작 약 4시간 만에 모집인원의 98%인 5,806명이 접수됐다. 도는 이러한 추세를 고려할 때 당일 중 조기 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접속자 수는 약 1만 7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20일에 진행된 창원·군 지역 모집에 이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는 이번 추가모집 결과를 통해 소득 공백기에 대한 도민들의 지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민연금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발생한 접속 지연 문제와 최근 추가모집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서버 용량 확대, 분산 접수 및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경남이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신설된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의 선제적 정책 제안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된 데 이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까지 이어지며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에 적합한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설의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지원 등을 통해 국가 및 품목별 맞춤형 신선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딸기, 파프리카, 단감, 토마토, 새송이버섯 등 신선농산물 수출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회장 최탁수)는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신소득 작목 보급 확대와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증포장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면 다대 일원에 2개소, 총 2,979㎡ 규모로 조성되며, 재배 작목은 고구마다. 한국농촌지도자남부면지회(회장 신영재)와 연합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22일에는 연합회원과 남부면 지도자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포장 피복 작업과 고구마 순 식재를 실시했다. 최탁수 회장은 “이번 실증포장 운영을 통해 고구마 재배기술을 표준화하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가을철에는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구주완 ㈜미스터아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원 △블록체인 등 스마트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밀양을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 및 의견제출지가 3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가격을 하향 안정화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심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의 투자환경과 입지 강점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미래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로, 관련 산업의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산업단지와 주요 입지, 투자 인센티브, 기업지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용지 공급 여건 ▲교통·물류 접근성 ▲맞춤형 투자상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시 기간 경남의 산업기반과 기업지원 역량을 홍보하면서 에너지 산업 관련 국내외 참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개별 기업 상담 및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