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스퀘어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산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먼저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리플릿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스탬프 미션투어도 이뤄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는 산청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8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과 함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진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선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은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 5월 청소년의 달에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이동상담센터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여름방학에는 가정 및 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집중 발굴·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생초면은 지난 13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축제 홍보와 관광자원 점검을 위한 경남 문화관광 알리미 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활동에서는 관광객 입장에서 축제를 체험하며 시설, 동선, 프로그램 등을 살폈다. 또 꽃잔디 경관과 현대 조각 작품, 산청박물관, 목아 박찬수 전수관 등을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활용 방안을 확인했다. 특히 SNS를 활용한 사진·영상 홍보 활동을 통해 꽃잔디 축제를 적극 알렸다. 한편, 제6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권상민 생초면장은 “3만 3000㎡ 면적의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꽃잔디를 통해 봄 정취를 물씬 느껴보길 바란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비롯해 용도지역·지구 정비 등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도)는 세계측지계로 변환된 개별지적도에 반해 기존 지역좌표계 기반으로 관리돼 도면 간 불일치 하는 문제가 야기돼 왔다. 특히 각종 인허가, 군관리계획 수립, 개발사업 추진,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료 정합성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개별지적도 기반의 연속지적도를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지구 등 도면을 정비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또 정비 성과를 행정시스템에 반영해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관련 시스템에 업로드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행정, 데이터 기반 도시·지역계획 수립 등 미래 행정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간정보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업인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반기 농작업 시기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배치해 인력난 해소와 집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이 대상이며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한 임금 지급과 숙소 제공은 물론 법적 의무보험 가입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한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8개월 범위 내 단기 고용이 가능한 인력으로 농번기 인력 공백을 보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청군은 접수된 수요를 바탕으로 도입 인원과 시기를 조정해 농가별 작업 일정에 맞춘 인력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 방식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력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해에는 총 444명의 외국인 계절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도민연금 지원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32명으로 오는 20일부터 30일(선착순)까지며 산청군에 거주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5세 미만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군민이다. 또 연소득은 9352만원 이하로 근로·사업소득이 없는 경우나 공무원연금·사학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는 제한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5일부터 ‘불로초 원정대,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일 제18회 산청군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탐험가가 돼 동의보감촌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프로그램으로 미션 키트를 활용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또 △페이스페인팅 △컬러링 전시 △풍선아트 체험 △체력 테스트 △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50팀(팀당 최대 4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팀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산청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지난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총 11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10회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산청딸기는 현재 800여 농가, 약 430㏊ 면적에서 연간 1만 6000t 이상을 생산하며 13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은 예부터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과 계곡 등 동결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산청군의 지리적 특상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오는 18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타악그룹 고리의 ‘산청을 두드리다’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자춤, 버나놀음, 열두발놀이 등 전통 연희와 역동적인 모듬북 합주를 선보여 강렬한 울림과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예담촌 풍물단과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이 특별 출연해 고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선사한다. 고리는 북(鼓)과 리듬(Rhythm)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타악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엔청복지관은 ‘2026년 산청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일환으로 요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6일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10회기(주 1회)로 진행된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 그릇 음식이나 간편식 만들기를 위주로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1회기에서는 봄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도 맡아보며 즐겁게 요리해 홍합밥, 달래장, 무국 등을 만들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와 마을회관, 산불취약지역, 독가촌 등을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플릿 등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및 산림부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와 산림 훼손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4월 말까지 주 1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 12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인 이레마을을 방문해 입소자,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을 추진한다. 오는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의령문화원과 연계해 망개떡 만들기 체험도 이뤄져 지역문화를 교류한다.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럭키’를 선보여 색다른 문화 경험과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일과 8일 ‘봄을 깨우는 소리–길 위의 상소문’과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한 스푼’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는 지난 11일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농특산물 대제전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알렸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홍보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방법을 안내했다. 김길용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둔철생태숲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천체관측 단체 고나푸스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천문대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천체 관련 기초적인 교육과 망원경 관측 등이 이뤄지며 현재는 봄철 별자리, 목성, 성단, 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카페 산청둔철생태숲 천문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둔철생태숲 천문대를 통해 천문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특별한 관측 경험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