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기간동안 군민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사전 단계로 겨울철 종합대책, 도로제설대책, 수도시설 동파대책 등 소관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한파·대설 종합대책 수립, TF팀 구성 및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수립,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건설교통과 등 현장 인력들이 도로 결빙과 적설에 대비해 매일 저녁과 새벽에 도로 순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설 예보 시 주요 상습결빙구간 13개소 등에 대해 제설장비 전진 배치 및 제설제 사전 살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해군 221개 마을에 마을안길, 마을별 취약지역에 대해 마을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재 600kg을 배부하는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134여 명에게는 137명의 돌봄인력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각 센터별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다자녀 가구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남해읍 망운로 24 로얄하이츠빌라 106호에, 2호점은 남해읍 화전로96번길 40 꿈나눔센터 D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숙제 및 학습 지도, 독서 지도,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아동의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 등 일부 실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월 4일까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9일 오전 이동면 용소 공동묘지 일원에서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자체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묘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발생 연출 후, 산불진화인력이 신속히 출동해 호스를 연결하고 초동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을 점검했다. 남해군 산불 진화인력은 평상시에도 산불 발생에 대비해 매주 1회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정석원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힘쓰고 있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부군수는 부임 이후 산불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현장 방문 역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산불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건축을 준비하는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건축 전과정에 걸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움도우미(건축지도원)’ 1:1 매칭 서비스를 본격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움도우미’는 건축 민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건축지도원이 건축주와 1:1로 매칭되어, 건축 계획 단계부터 시공,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건축 허가 접수 전 사전검토 △시공 과정 중 현장지도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건축계획 단계에서 기본계획의 문제점 교차 검토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한 사전 보완 △공사 착수 단계에서는 신축 건물의 기초 공사 현장지도 및 필요 시 수시 점검 △준공 이후에는 사용승인 후 건물 유지관리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건축주는 사업 초기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 해소와 시공 중 반복되는 설계변경 등으로 인한 행정업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 부서 또한, 끊임없는 인허가 민원 처리와 상시적인 민원 방문으로 인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대민 부가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 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다각적인 지원책과 과감한 행정 혁신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군은 기업의 투자 환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투자유치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절차 간소화와 행정 문턱 낮추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체계적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함께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해군 환경과 직원(3명),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11명), 경남수렵인참여연대(6명), 자원봉사자(16명)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했다. 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하여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남해군은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덫, 올무 등)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30~35kg의 쓰레기, 종이박스, 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남해특별싱’은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시간을 뜻하며, 중·장년층의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된 창생플랫폼 공간 프로그램이다. 신설 첫해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눈에 띄는 변화와 성과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남해특별싱은 올해에도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수업에는 약 5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의 활기찬 가창 시연을 시작으로 창생플랫폼 곳곳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작년 7월 시범운영으로 시작했던 프로그램이 어느덧 정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도 남해특별싱을 통해 즐겁게 노래하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생활SOC 꿈나눔센터에 조류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료를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유리면에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조류의 인식 가능성을 높이고 충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류충돌은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유리창을 하늘이나 숲으로 오인한 새들이 빠른 속도로 부딪히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위적 폐사 원인 중 하나다. 남해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꿈나눔센터부터 조류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태계 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설치된 조류충돌방지테이프는 특허를 받은 패턴 방식으로, 조류의 시각 특성을 고려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유리면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9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행정·교육·돌봄·문화·복지를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 엮어낸 남해형 생활기반시설의 대표 사례로, ‘복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꿈나눔센터는 기존 공공시설의 단절된 기능 배치를 넘어, 주민의 일상 흐름 속에 행정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된 복합공간이다. 아동과 청소년, 돌봄과 상담, 체육과 문화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복지 기능이 별도의 ‘전담 공간’으로 고립되지 않고, 생활 기반 시설과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센터 내부를 둘러본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방문단은 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 기능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도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는 구조에 주목했다. 상담실과 교육실은 폐쇄적 구조를 피하고, 공용 공간과 완충 영역을 두어 접근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찾아가야 하는 복지’가 아닌
경남일간신문 |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인증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에 한번 진행되는 평가에서 거둔 값진 성과이다. 문체부는 전국 389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6개월간의 철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박물관을 최종 결정했다. 남해유배문학관은 특히 설립 목적 달성, 운영 관리의 우수성, 그리고 내실 있는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우수 박물관 인증은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 유배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행해 현장의 호응을 얻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정비 부담인 임대료를 경감하고, 이를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으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행숙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며 “기탁금은 직원들의 자체모금과 지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의 나눔실천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지역어르신들의 재가요양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이다.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남해경찰서 담당자의 협조하에 △총기 안전사고 예방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앱) 사용법 △포획 및 신고 절차 △포상금 청구 시 주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단원의 안전을 위해 야광밴드와 포획도구(엽탄) 등도 함께 지급됐다. 특히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사항’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방지단원은 반드시 허가된 동물과 수량만 포획해야 하며, 사전에 포획 허가 지역에 주민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총기는 인가나 축사로부터 1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불특정 목표물에 사격하는 행위나 포획 확인표지 없이 신고하지 않는 행위 등은 엄격히 금지된다. 포획된 동물은 방치하거나 투기하지 않고, 반드시 매립 또는 고온·고압 멸균(랜더링) 등 법령 기준에 따라 적법·위생적으로 처리해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5일 관내 식당에서 옥외광고물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의 바람직한 광고 문화 형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과 개선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설치 기준과 금지 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을 재점검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게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현수막이 도시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게첩 기간 표시 준수와 자진 철거 등에 옥외광고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장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14일 선소 207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식업 경영환경 개선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곽기두 보건소장,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및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환경개선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지원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남해군보건소는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실질적인 발전 방향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상호간 논의가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5년 ‘국민고향 남해방문의 해’를 통해 700만명의 관광객이 남해를 찾았고, 그 중심에는 1,000여개의 외식업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2026년에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관광 슬로건 아래 남해가 국민들의 쉼터, 로컬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과 외식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