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2월 27일 새마을회관에서 이사·감사 및 읍·면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 황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새마을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창녕군새마을회가 더욱 단단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실천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운동, 취약계층 나눔사업, 장학사업, 국제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농어업인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2026년 농어업인수당’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수당은 환경보전, 식량 안보, 농촌 유지 등 농어업인이 수행하는 공익적 기능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농어업인수당 대폭 인상 올해는 지급액이 대폭 인상된다. 그동안 전국 평균 수준보다 낮았던 지원액을 현실화해, 1인 농어가(경영주)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경영주·공동경영주 부부)는 연 70만 원(각 35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특히 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받을 수 있어 농가 단위의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방문 및 온라인 병행 접수로 신청 편의 확대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27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대책을 비롯해 홍보․체험부스,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특히 연지공원에서 펼쳐지는 낙화 불꽃놀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3․1민속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축제 기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7일 사무관 승진자 5명에게 교지(敎旨)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는 지방행정 발전과 군정 주요 현안 추진에 기여해 온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간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지형 임용장은 전통성과 상징성을 담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를 더했다. 성낙인 군수는 “사무관은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간부공무원로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친절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창녕군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만우)는 26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 3층에서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에 대한 심의·의결과 더불어 복지세미나,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사회복지종사자 힐링사업 등 2026년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박만우 회장은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회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통해 창녕군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1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회원 간 네트워크 지원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 및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6일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 및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민관 협력 공동사례 활성화 우수 지자체로 손꼽히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사하구의 공동사례관리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군 실정에 맞는 민관 협력 공동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민관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사하구 공동사례관리 현황과 ‘행복이음-희망이음’ 시스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스템을 활용한 민관 공동사례관리의 효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창녕군 실정에 맞는 공동사례관리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6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창녕군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및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이경재, 우기수 도의원을 비롯해 수료생과 문해 강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증 수여에 이어 시화전 시상과 최우수상 수상작 낭송이 진행됐으며, 한 글자 한 글자 쌓아 올린 배움의 시간들이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2015년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한글 등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우포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 수료자 16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000여 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이 문해교실을 수료했다. 수료식과 함께 열린 시화전은 ‘배움을 통해 당당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작품 75점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과 위로, 그리고 내일을 향한 다짐이 시와 그림에 담겨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유어면 회룡마을 김차연 어르신의 작품 ‘나도 가방끈이 있다’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배움의 깊이를 긴 기차에 빗댄 재치 있는 시와 아기자기한 그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설계를 위한 ‘2026년 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해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과 2026년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 창녕군수를 비롯해 농업·식품산업 관련 기관․농업인단체장, 지역농업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사업 내용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심의했다. 군은 2026년 국비 및 지방비사업 104종 598억 원과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 94종 1,502억 원 등 총 198종 2,1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일상화된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사)경화회(회장 배달수)가 26일 경화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화회의 지난 63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지역사회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21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화회는 1963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농민단체로, 선진 농사기술 연구 및 도입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생적 농업인 단체이다. 배달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화회의 전통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은 “경화회는 그동안 지역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6일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을 비롯한 강사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양강좌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양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기공체조 등 신규 과목을 포함한 60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 인원은 ▲창녕노인복지회관 515명(19개 과목) ▲남지종합복지관 695명(25개 과목) ▲대합노인복지회관 175명(7개 과목) ▲영산노인복지회관 248명(9개 과목)으로 총 1,6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운영 프로
경남일간신문 | 박진전쟁기념관은 25일 올해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창녕지역 유해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6․25전쟁사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가 갖는 의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였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중심으로 창녕지역 6․25전쟁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박물관이다.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다양한 전시․교육․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여러 계층을 대상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5일, 읍·면 경로당 담당자와 노인지회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보조금 회계교육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난방비, 부식비 등 보조금의 회계 처리 방법과 정산 규정을 안내해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의 정확한 집행은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불법 소각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간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주요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피해로 이어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전 군민이 태극기 게양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창녕군 누리집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3월 1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및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읍․면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의 참여로 대지면 대지교, 이방면 이남문화마을길, 도천면 도천교 등 읍․면별 태극기 모범거리도 이미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3·1민속문화제에서는 3·1 만세 운동 재현과 영산 3·1 독립운동 23인 결사대 위령제 등 태극기와 함께하는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제107주년 3·1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