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지난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곽세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곽세훈 의원은 현재 우리 군의 읍면에는 여러 파크골프장이 고르게 자리하고 있고,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축제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까지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가 체육을 넘어 관광과 경제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의 산업화를 위해서 △경기 후 편히 쉴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실내연습장 △가족단위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 기반사업,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 참여와 지역상권의 협력을 제안했다.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장 이용과 대회 개최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수입뿐 아니라 숙박, 식당, 카페, 지역상권의 매출까지 이어질 때 그 파급력은 배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를 미래 수입원으로 키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아라가야의 역사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으로,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으로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 신청에 앞서 사전 공개모집으로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주단체를 선정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술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선정된 단체와 협력해 공모에 신청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 이후 20여 년 동안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창작 초연곡을 발표해 온 지역 대표 국악단체로, 고유의 예술적 색깔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상주단체 사업으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 맞게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함안군과 함안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 주민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연계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 재난 복구 지원 건축사 인력풀 운영을 중점 협력한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조기 재건을 돕고, 함안지역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군에 제공해 피해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과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돌봄택시(이동편의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돌봄택시’ 추진에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날인 후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돌봄택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정기 진료와 치료 또는 각종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대상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함안군은 기존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사업명을 ‘돌봄택시’로 정비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보다 촘촘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의료, 요양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방침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제5870부대 4대대장, 함안경찰서장, 함안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우리 안보와 위협 관련 영상 시청을 비롯해 함안군의 2026년 1분기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제5870부대 4대대의 통합방위 태세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 통합방위훈련에 대비한 민관군경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일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제1회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따라 산림인접지역 화목 농가 등을 방문해 불씨 관리를 당부하는 등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12월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300여 개를 화목 농가에 보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투척식 소화기 300여 개를 화목 농가에 추가로 지급했다. 석 부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기존에 배부한 재처리 용기의 활용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투척식 소화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농가와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방문해 농경지 영농부산물 소각 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불씨 비화 위험성을 설명하며 소각금지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농부산물은 소각하는 대신 읍면에 신청해 군 파쇄단을 활용해 처리해 줄 것을 안내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산불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며 “영농 부산물 소각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금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원칙과 균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숙한 논의가 한층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함안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찾아가는 통일교육 등으로 평화문화를 확산하며, 통일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환자 발생지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20% 이상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함안군보건소에서는 중증 환자가 발생했던 마을과 인접 마을 2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자조 모델을 도입해 감염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하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며, “이번 자조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매개 감염병뿐만 아니라 호흡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집중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4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가 지난해 군청 직원과 보조금 지원 단체가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3417만 5000원을 함안군 복지 분야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이 보조금을 지급한 각 사회단체들의 지출카드 사용액과 함안군 직원 개인 복지카드 연간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농협은행 함안군지부는 매년 이 금액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군에 세입 처리돼 노인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군지부장도 “함안군과 함께 농협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일 인천 서구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7기’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천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온라인 홍보단을 비롯해 인천시와 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로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은 최신 홍보 트렌드를 서로 공유하고, 올 한 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홍보단은 발대식 이후 서구와 부평구 원도심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관광명소 팸투어를 통해 첫 미션을 수행했다. 코스모40을 시작으로 서구 일대를 둘러본 뒤, 부평으로 이동해 부평 캠프마켓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굴포천 카페거리를 차례로 취재했다. 홍보단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각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매력을 콘텐츠에 담았다. 7기 홍보단은 내국인 9명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로 팔로워 수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섭외했으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질병 현황을 파악해 향후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4명을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인제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여부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조사해 지역보건사업의 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3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조사 관련 업무 경험이 있거나 조사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선발 시 우대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피씨(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신청서는 함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며 “책임감 있게 조사를 수행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대표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함안청춘식당(함안형 나눔경로식당)’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안청춘식당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울감과 고립감을 덜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이용료는 한 끼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함안청춘식당은 함안군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가 운영을 맡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안시니어클럽, ㈜아라리농산 등 지역의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야, 함안, 군북 지역에서 하루 평균 150명의 어르신 점심 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안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함안군농민회(회장 김성만)가 주최 주관한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함안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4시 30분에는 함안문화원 주관으로 고유제를 올려 군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김성만 농민회장의 대회사와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의 절정인 달집사르기는 오후 6시 10분경 진행됐다. 이날은 흐린 날씨로 점화시기에 달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군민들은 달집에 소망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법수면 전통문화 보존단체인 법수매구놀이패(회장 안용수)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 행사인 ‘지신밟기’를 진행하고, 주민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지역 아동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법수매구놀이패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인 ‘지신밟기’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법수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법수매구놀이패는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안용수 회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처럼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법수면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기탁 해주신 마음이 어려운 아동에게 잘 전달돼 큰 힘이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