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의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입점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설 운영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60여명으로 구성된 입점업체 채권단과 두 차례 긴급 면담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입점업체 보호를 위한 지원 가능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운영사는 양산시에 시설 운영 안정화 방안을 제출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책임 있는 이행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4월 21일 자로 법원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이 공고됨에 따라, 시는 회생절차가 본격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입점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피해사례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법인(유한) 정인과의 협약을 통해 전담 법률자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통센터 운영사 측의 경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기후환경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양산시 복지국은 여성거점공간 지난 21일‘이어ZOOM’에서 민·관 청렴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국과 여성단체협의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투명한 행정과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정애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국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양산시가 더욱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산시는 청렴 거버넌스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는 지난 20일 한국예총 양산지회와 민·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협의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렴정책 공유 및 공동 실천사항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 양산예술제 및 지부별 행사 시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 실시, 관련 정책‧제도‧관행 개선 의견 제출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정책 추진체계 구축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 ▲예술제 지원 등 문화예술분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시민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한성 문화관광체육국장 “요즘은 청렴이 특히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민·관이 같은 방향을 보고 실천을 쌓아가면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거버넌스 운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권오수 하사의 자녀 권용득씨(평산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 권오수 하사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육군 9사단 29연대 상병으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권용득님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 권오수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는 지난 19일 원도심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알리기 위한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앙동의 상징인 800년 된 당산나무와 북부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는 ▲중앙동 북안당산제 ▲중앙로 식당가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체험 ▲이야기 탐방 시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조직이 주체가 되어 축제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앙동 제전위원회 유재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원도심의 역사적 자산과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들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연결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평가했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져진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이 축제의 자생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축제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북정동 먹거리타운 명칭을 ‘한끼한잔길’로 변경하고 거리 특성을 살린 다양한 조형물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 중앙로 280 일원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기존 ‘북정동 먹거리타운’의 명칭을 ‘한끼한잔길’로 변경해 낮에는 식사, 밤에는 술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주요 조성 내용으로는 거리 명칭을 상징하는 사인물 설치, 노후 분전함 디자인 랩핑, 버스정류장 및 가로등 조형물 설치, 플랜트박스형 띠녹지 조성, 야간경관조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과 야간 경관이 개선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도입해 체류형 상권 형성과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 관계자는 “한끼한잔길 조성으로 북정동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활력 있는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거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양산First리더 동문회에서 지난 18일 제7회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지역 핵심 인재들로 구성된 양산 First리더 과정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산대학교 주요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동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바구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골프공 홀컵 넣기, 단체 릴레이와 장기자랑 등 기수별 단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는 “양산 First리더 과정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끄는 리더를 배출하며 양산의 대표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행사 또한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증진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지회장 김대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6개 장애인 단체(지체, 시각, 농아인, 신장, 장애인부모연대, 뇌병변협회)가 참여하여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또 많은 장애인 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주말동안 하북면 통도사 및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하여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하천구역 일원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와 관련해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했다.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양산시는 하천·계곡 등지의 불법시설물에 대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7개 반 전담팀을 구성해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용연천(지방하천)』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점검과 행정조치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하천 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관계 부서에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조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내 팻말 설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사적 제93호)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고분 야행(夜行)’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체험 재료는 유상 판매)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특설무대에서는‘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하여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직한 북정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딛었다.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신규 및 휴면 봉사자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이스툰’은 페이스페인팅과 웹툰을 결합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웹툰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자원봉사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는 무지개 가족봉사단 출신 봉사자 12명이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기초교육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10월까지 양산을 홍보하는 봉사자로 더욱 성장하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페이스페인팅 및 웹툰 교육을 거쳐 지역 축제와 알뜰나눔마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경제국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청렴 캠페인 등 시민 홍보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 실천 활동 ▲청렴 간담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은 “소상공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와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청운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산시는 환경부 국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417백만원(국비 9,850, 도비 3,283, 시비 3,283)을 투입해 관내 중점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내 우·오수 맨홀 15,956개소에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맨홀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름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164억 투입, 1만6천여개 맨홀에 ‘안전그물망’ 설치 양산시는 관내 하수도 맨홀 전수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이 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설치되는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에 고정형 부속품을 장착해 폭우로 수압이 상승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14개 구역 분할 발주로 우기 전 공사 완료 총력 특히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시공을 위해 전체 대상 구역을 14개 권역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