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1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정비, 시설물 관리, 산림관리, 산불예방 활동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과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 △작업절차 준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하여 넘어짐, 교통사고, 떨어짐, 무리한 동작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 유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본수칙 준수와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시는 지난 2월에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정기교육을 시작으로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집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목조건축 선도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앞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목조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상국립대,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진주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회는 경남도와 진주시, 의회,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언론사 등 경제·언론·의료분야, 진주시체육회,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관내 문화·체육·민간 분야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전문가 4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참여 확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 지점장, 주판식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 임용수 무림파워텍㈜ 대표이사, 김택세 명진철강㈜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승연 한국이스포츠협회 전략사업본부장, 석장호 진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8일 신생팀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른 2026 K4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신생팀의 창단 홈 개막전을 찾아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김도윤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김도윤은 전반 1분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7분에는 강한 압박으로 골키퍼의 실책을 유도한 뒤 빈 골문에 밀어 넣으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분위기를 가져온 진주시민축구단은 이후에도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2분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서태경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 진주시민축구단은 공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2분 상대 측면을 허문 뒤 이어진 볼을 이동규가 밀어 넣으며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 수비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원중이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이후 수적 열세 속에서도 탄탄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2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통·번역지원 봉사자로 활동할 결혼이민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퇴치 관련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직 경찰관으로 활동하는 전문 강사가 불법 마약류 오남용과 마약의 위험성, 사회적 폐해 사례 등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일상생활 속 올바른 마약 퇴치 방법을 숙지하고 주변에 알리며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체 조성을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읍면동 공무원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진화 인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공무원진화대원과 산불 감시원 등 109명의 산불 대응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사용 방법 ▲산불 현장 안전 수칙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산불 예방 활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산불 발생 시에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진화 장비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진주시는 봄철의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예비군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계훈련’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예비군이 맡은 임무를 실제 상황에 맞춰 연습하는 중요한 훈련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편, 진주시는 훈련 첫날인 10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훈련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비군 훈련과 장병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지역방위와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해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첫선을 보였으며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이 젊은 시절 교류하고 기업가정신을 키웠던 진주시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각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화제 속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총 3개 분야 10개 팀을 선정해 58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기반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진주창업상’을 신설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주시는 10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석면 조비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조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명석면 진주대로1728번길 11에 대지면적 463㎡, 연면적 61.74㎡ 규모로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12월 완공했다. 이번에 개소한 명석면 조비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2층에 위치하고 경사도가 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인근 부지에 새롭게 신축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하게 됐다”라며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공간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566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기능 보강 사업과 개보수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수곡면을 시작으로 면 단위의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 수곡면 ▲3월 17일 금산면 ▲3월 25일 사봉면 ▲4월 1일 금곡면 ▲4월 8일 대곡면 등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하우스는 비닐과 보온재 등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난방기 사용과 전기 의존도가 높은 시설이어서 전기 과부화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진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화재 건수는 24년 21건에서 25년에는 22건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최근 3년간 시설하우스 화재 원인 중 56.4%가 전기적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유류저장소 점검 방법 ▲화기 취급 시 제거해야 할 주변 가연물 판별 ▲오래된 난방기 배선과 제어 부품 확인 등 화재 예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전기 배전반을 이용한 전기진단과 시설관리 요령 등을 체험하는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제도 보완에 나섰다. 강진철 의원이 '진주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72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조례의 정책 범위를 기존 ‘화재예방’에서 ‘화재예방과 안전’으로 확대하고,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등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화재 사망자의 약 60%가 연기 흡입과 관련된 피해로 집계되면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 환경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피가 쉽지 않아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강 의원은 “화재 대응은 예방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이 건물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의 복지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정책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제도의 잦은 변경과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복지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안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사업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 사항 ▲의료급여 사업 주요 내용 및 개정 사항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 등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복지 업무의 실무 전반을 아울렀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공적 급여 신청 시 유의 사항 ▲부정수급 예방 교육 ▲행복e음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복지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재선정됐으며, 21개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 어린이집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는
경남일간신문 |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대·지원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해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주거비와 교육비 등 양육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다자녀가정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공정책이 소득을 기준으로 설계돼 중산층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자녀 수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정책에 반영해 관련 지원을 제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상 규정된 다자녀가정에 대한 ▲양육·보육 및 교육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 지원 ▲문화·관광·체육 및 복지 혜택 확대 ▲보건·의료 지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대·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특히 정책 추진 시 자녀 수를 고려해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태조사와 시책 홍보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은 지역의 미래 인구 기반을 지탱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방세 1억 원 이상을 납부한 성화산업 주식회사,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 동이공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경남동원약품, 주식회사 금강 등 5개 법인과 5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의 재정확충기여자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납세자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금융기관 및 관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우대·감면 등 금융 혜택과 종합검진비, 입원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납부된 세금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련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