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상평혁신지원센터에서 관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촉진을 위한‘진주 대중소 기술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촉진해 혁신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중공업, SK에코플랜트, 삼익THK, 세아창원특수강 등 10개 선도기업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본격적인 밋업(meet-up)에 앞서 열린 사례 발표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삼익THK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례 및 협업 경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선도기업의 기술 수요와 이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전략을 공유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1:1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총 4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특히 우주항공 도시 진주의 특성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점검 및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물가 동향과 기관별 물가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명절 성수품의 수급 관리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해 내달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합동점검반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 업소 지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류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설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진주드림, 진주시장스토어) 20~56% 특별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해병대 상륙공격 헬기와 해군의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수행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진주시는 과거 지역 산업의 기반 약화와 청년 인구의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교우위를 가진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AI는 약 475억 원을 투자해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으며, 향후 KAI에서 부지 매입할 것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의 헬기 사업이 중동과 아시아 등 해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식용수 분야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 ‘A등급’을 받으며 '수돗물 명품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에도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국비 160억 지원받아 5년간 상수관망 현대화 정비사업 추진, 성공 마무리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노후 상수관망)’을 추진해 1월 현재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는 유수율이 낮았던 광역상수도 권역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으로, 마을별 블록 구축과 함께 총 50km에 달하는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했다. 그 결과 사업 시행 전 49%에 불과하던 유수율이 85%까지 크게 개선되는 성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역 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은 치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치매 극복주간 행사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 걷기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내용 바로 알기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치매 예방수칙 및 조기 검진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파트너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캠페인과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노인 일자리 대상자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해 치매 예방을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병원 등 설 전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 시 현장 보완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무주택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5%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자녀 모두 진주시 거주 ▲두 자녀 이상 양육(막내 18세 이하) ▲진주시 소재 주택 전세 임대차계약 ▲금융기관 전세자금 대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이다. 단,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 기준에 따라 총 50가구를 선정해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경남바로서비스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경남일간신문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등이라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새해의 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체험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액운을 쫓고 행운을 기원하는‘운수대통! 붉은 실의 도어벨 만들기’ ▲직접 만든 윷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유등 윷놀이 한판’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등 만들기’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유등에 불을 밝히는 ‘설날 기원 유등 만들기’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설 명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어린이들의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군식)은 21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과보고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박성도 도의원과 시의원, 읍면동장, 자율방재단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한 우수 활동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종합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573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해위험지 예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배수로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총 655회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연중무휴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방재단은 2006년 결성된 이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한 집중 점검과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일동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은 21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구강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치과 진료 지원 ▲기본 구강검진, 충치 치료, 스케일링 등 보험 진료와 보철·임플란트 등 수복 치과 치료를 포함한 종합적 치과 진료 지원 ▲구강 건강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및 구강보건 교육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은 글로벌 보조금 등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기부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최영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은 로타리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구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논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아동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 권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순 회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힘차게 시작되는 병오년에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김옥순 회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열정적인 활동으로 아동의 복지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는 77명의 회원이 `관할지역의 아동에 대한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발굴·추천 ▲보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 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연중 365일 즐길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하
경남일간신문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이반성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내용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됐다. 윤성태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