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참가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2023년부터 개최해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버스커 100여 팀을 발굴했다. 올해는 청년 버스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노래(보컬, 랩 등) 중심에서 댄스와 악기연주까지 참가 장르를 넓혀 노래 10팀, 밴드·악기연주 10팀, 댄스 10팀을 모집한다.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해 예선을 치르고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중 상위 5팀은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경남 청년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경남 청년콘서트에 진출한 5팀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버스킹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중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접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박람회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가족정원, 주제정원, 쇼가든,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전시가 조성됐으며, 정원산업전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재추진에 발맞춰 특색있게 조성한 아세안문화존,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각지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정원산업전에는 다양한 식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니가 18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힌다. 특히 제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다. 작품은 순수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찾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밝고 친숙한 음악, 흥미로운 전개로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9일 공연에는 아디나 역에 최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험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낮 시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경남도민의 집 앞 잔디공원에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비음산 산성 철쭉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음산 산성 철쭉제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된 진례산성과 등산로를 따라 만개한 철쭉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1994년 ‘비음산 진례산성 진달래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08년부터는 ‘비음산 산성 철쭉제’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비음산 산성은 가야시대의 요충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창원부민들의 주요 항쟁지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힘을 합쳐 함께 쌓아 올린 대표적인 군사 방어 시설이며, 지역민의 호국 의지와 애국심, 우리 민족의 생명력과 자긍심이 깃든 중요한 유산으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창원문화원의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례, 축악, 축무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비음산 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창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만기 창원시 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에서 개최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주관하는 ‘시민 어울림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이 되는 해로, ‘고향의 봄’ 창작 배경이 된 의창동에서 음악회가 열려 문화적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고고장구’ 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으며, 창원시립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뒤이어 지역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A-PLUS),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가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흥겨운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고향의 봄' 노랫말이 탄생한 의창동에서 시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화합하고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부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개최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입구에서 배부하는 팔찌를 착용하면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먼저, 식전 공연인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 스트리트 댄스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희귀동물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마술공연 △버블쇼 △어린이 클럽댄스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 부스도 다채롭다. △에어스포츠 △소방·경찰·해군 직업체험 △장애 인식개선 체험 및 수어 배우기 △다른나라 소품 체험 △자가발전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일부 유료)이 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5일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열린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을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연인, 친구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루인형 만들기 △나만의 비즈볼펜 만들기 △부채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이 준비됐는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험 부스마다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문화공연으로는 팝페라 팀 ‘뮤지카페리체’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마술쇼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지하보도 내 전자갤러리에서는 시와 사진이 결합된 디카시 작품 전시는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문화 공연의 첫 무대인 ‘마법 동화 무지개 마술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 양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유아의 예술적 능력과 창의성, 상상력을 함양하고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이다. 해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영유아 친화적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마술, 벌룬, 버블, 저글링, 그림자극을 결합한 융복합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쇼로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공연은 환상적인 마법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쳐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몰입하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공연 전반에 걸쳐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의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이다. 올해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놀이·참여’로 확장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이번 진주논개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강화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체험형 축제로 탈바꿈한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방 플레이 존’은 가야금 연주, 전통 소리, 진주검무 체험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등 전통 복식 체험과 연계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교방 문화 6예(六藝)를 미션 형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악(樂)·가(歌)·무(舞)·시(詩)·서(書)·화(畫) 체험까지 확장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립도서관은 지속적인 독서활동 권장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해 사전에 설정한 코스에 따라 목표 독서량을 달성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비진도(5km) ▲욕지도(10km) ▲장사도(21km) ▲소매물도(42.195km)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소매물도 코스는 개인과 가족으로 나누어져 가족 모두가 협력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또한 독서마라톤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를 읽고 독서기록 일지 작성 시 완주거리를 2배로 인정해주는 ▲JUMPING BOOK과 환경교육 선정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환경지킴이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마라톤은 초등학생 이상 통영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2026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페이지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자유롭게 참가 신청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박물관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으로 꾸몄다. 풍선 포트존 및 풍선나누기, 스탬프도장 만들기, 타투 체험과 꿀벌 바람개비, 요술팔찌,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오픈 포토존 등의 체험이 가능하며, 인형극 관람,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이면 누구나 현장 참여로 가능하다. 한편, 박물관 소강당에서는 온실가스와 자동차의 매연,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와 관련하여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알려줄 창작 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를 만날볼 수 있다. 공연시간은 5일(화) 11시, 14시 총 2회 공연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