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가을철 도로환경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명절 및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9월부터 10월까지 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건설교통과 도로팀이 중심이 되어 공무원 17명, 도로보수원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2개조로 운영된다. 또한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균열·포트홀·침하·맨홀 단차 등) △교량·배수시설 등 주요 시설물 기능유지 보수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풍수해 피해지역 응급복구와 설해대책 점검도 함께 실시된다. 특히, 오는 10월에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10.31.~11.1.)를 대비하여 주요도로와 관광지 진출입로 정비를 집중정비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4일 나르미동행케어와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병원동행매니저사업은 보호자 부재 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65세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자택에서부터 병원 진료, 귀가까지 전 일정을 전문성을 갖춘 매니저가 동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등록상 주소를 남해에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읍면 돌봄지원창구를 통해 서비스 신청 후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나르미동행케어에서 수행할 예정이며, 병원동행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10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남해군에서는 병원동행서비스 이용자의 서비스제공 이용료를 지원한다. 1회 기본 3시간에 시간당 1만7천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단, 차량 등 이동 교통수단 및 교통비는 지원하지 않으며 이용자가 본인을 포함한 병원동행매니저의 교통비를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신청은 각 읍면 돌봄지원창구로 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는 “병원 동행 서비스는 보호자 부재 등 홀로 계시는 군민들에게 꼭 필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 남해’ 이미지를 제고하고 민관협력으로 범군민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친절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친절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관광지 불친절 사례들이 이슈화되는 등 관광지 이미지를 좌우하는 ‘친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데 따라 진행된다. 남해군은 기관 및 단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친절 릴레이를 전개하여 일상 속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장충남 남해군수를 시작으로 지역 각계각층의 인물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절문화 생활화 및 지역사회 따뜻한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남해만의 친절한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작은 인사와 배려에서 친절이 시작되므로 국민고향 남해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고향에서 맥주 한 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2일∼4일)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고향에서 맥주 한 잔’은 남해군의 대표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으며, 가족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게임·토크 등이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조선 마술패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사랑 게임&토크, 고향뮤직 라이브 무대, 남해 한가위 게임존 등이 진행된다. 이어 초청가수 황혜림의 미니 콘서트, 버스킹 공연, 남해 랜덤 DJ 댄스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매직버블공연, 초청가수 류인숙 공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미니 콘서트가, 셋째 날인 9일에는 개그맨 김명선의 유쾌한 무대, 밴드 엘로온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고향에서 맥주 한 잔’은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흥겨운 열기를 이어가는 한편, 군민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5일 '남해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하고 군민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조례안은 △기본소득의 목적과 정의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및 연구 △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농어촌의 고령화,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소득 제도의 도입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조례 입법예고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큰 목표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제도적 근거를 확립함으로써,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에 시범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그동안 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TF팀을 구성해 정책적 준비와 연구를 진행하고,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301건, 6,080여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부과금액은 해당 자동차의 차령, 배기량, 지역계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부과 기준일 내에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폐차․말소된 경우, 각 소유자별과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 창구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남해군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납부기간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재산압류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은 일할 계산돼 후불제 방식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해당 경유 자동차 소유자가 변경되거나 차량을 폐차한 이후에도 1~2회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고지서의 부과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성매매추방주간(9월 19일~9월 25일)을 맞아 9월 24일 오전 10시 남해읍 사거리 일대에서 ‘2025년 성매매추방주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남해경찰서,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 근절 △다양한 유형의 여성폭력의 조기발견·예방 △피해자 지원 정보 제공 등의 중요성을 알리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홍보판,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 등이 담긴 홍보물품을 군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올해 캠페인 슬로건인 ‘존중이 빛나는 사회,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널리 알리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변복자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 및 여성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이 함께하는 성평등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력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경남도립남해대학은 ‘2025 개인정보 보호주간(9.29.~10.3.)’을 맞이하여 지난 23일 남해군 군민체육센터와 남해대학 일원에서 군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출처가 불명확한 이메일 열람금지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등 직장과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 생활 수칙이 안내됐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내부 업무포털, 누리집(홈페이지) 팝업, 청사 전광판 및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과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AI와 스마트 기술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의식을 생활화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습관을 기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선수를 대상으로 ‘하브루타로 배우는 보물섬남해FC 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선수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과 올바른 경제 태도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초등부, 중등부 A, 중등부 B, 고등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하브루타(Havruta) 교육법은 참가자들이 서로 묻고 답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대화형 학습법으로, 경제적 지식과 태도를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용돈 관리, 소비 습관 등 경제적 자기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그룹 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경험했다. 각 교육은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내 학습실에서 진행됐으며, 총 152명이 참여하여 경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사로는 현 화전어린이도서관 하브루타독서반의 손경민 강사와 정미숙 보조강사가 참여해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문제들을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경제적 자기 관리와 실천적인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은 24일 이동초등학교 지산관에서 가을 신학기 대비 교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18일 교내 감염병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2025년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이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에 대한 설명과 감염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예방 5대수칙(손씻기, 음식익혀먹기, 깨끗한물마시기, 예방접종잘하기, 기침예절실천하기)이 안내됐다. 손씻기 교구(뷰박스, 형광로션)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창원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으로부터 기탁받은 안전나르미카를 수혜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규모는 안전나르미카 5대를 포함한 안전조끼, 자물쇠, 밧줄, 생필품 등 총 400만원 상당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은 지역사회 안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 전달식에는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나르미카 수혜자 5명을 포함한 15명이 참석했으며, 사용법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사랑의 구르미카 10대 지원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구르미카 10대와 사랑의 리어카 4대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영규 부군수는 “안전나르미카 기탁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탁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깊이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가수 자두와 함께하는 친절 &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친절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김밥’, ‘식사부터 하세요’, ‘대화가 필요해’ 등 대중에게 친근한 곡들로 사랑받아온 가수 자두가 출연해 친절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음식과 식사를 주제로 한 노래를 통해 “식사로 마음을 잇는 따뜻한 정”을 전한다. ‘대화가 필요해’ 무대에서는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자두 댄스팀과 함께하는 ‘잘가’ 무대는 관객들의 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힐링 연주, 친절 전문가 기자의 인사이트 브리핑, 전문 진행자의 유쾌한 사회가 어우러져 음악·토크·메시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콘서트는 일상 속 작은 친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3일 청년의 날을 맞아 상주 두모마을 서울농장에서 ‘2025 남해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감각: 남해에 살면서 느끼는 12가지 감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해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정체성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30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큰 호응 속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식전행사인 ‘마음 챙김 스테이지’에서는 싱잉볼 명상, 돗자리 요가, 핸드팬 연주가 진행됐다.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진 청년 토크콘서트와 강연에서는 이주 청년들과 지역 청년들이 남해에서의 삶과 정착 경험을 나눴다. 지역에서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하며 체득한 그동안의 도전정신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공유해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이성우(싱어송라이터), 권월 콰르텟, 차빛나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선율로 청년들을 위로하는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혁신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민간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 빈집 정비 및 활용 조례 개정, 기업·투자유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보물섬FC 클럽하우스 조성, ‘국민고향 남해 방문의 해’ 추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정책과 더불어 교육자치, 주민자치 캠페인,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통해 지방자치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통영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초3~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떠나요! 드림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먼저 카트와 루지 체험을 하며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이순신 공원을 산책하며 바다와 어우러진 역사·문화 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카트와 루지 체험이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어 기쁘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캠프, 부모교육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