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는 2026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사업’의 매니저들이 현장실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퇴직 시니어의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모델이다. 매니저들은 지역 내 소규모 취약시설인 경로당 및 노인정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의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매니저들의 활동은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사업’이다.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시니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기존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까지 확대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하여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6년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그 나이에 상응하는 아동(2011~2019년생)이며,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또한,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원 재충전된다. 체험카드 신규·재발급 신청, 가맹점 신청 및 조회 등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전 학교 및 관련 기관 안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졌으며, 시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3억7천9백만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모금했다. 최근 산불·호우피해 등 재난 대응 특별모금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부처 다변화로 모금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준 정성과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현물 및 지정 현금기부는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일반 현금기부는 거제시 저소득 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 기획사업 배분(명절 상품권)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변광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 두 지점 모두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고현점은 5일간 총 1,067명이 방문하며 평소 대비 방문객 152%, 매출액 218%가 증가했다. 아주점 역시 총 438명이 방문해 평소 대비 방문객 183%, 매출액이 무려 303%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대성공의 배경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거제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방문객과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직매장에 신선한 농산물을 출하하는 지역 농가들 역시 큰 폭의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호평을 쏟아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의 재정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기초질서 확립과 친절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올해 중점 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의식 선진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청집 본부장은 “거제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식물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총 2만 2,268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글돔, 정글타워, 진틀리움, 체험프로그램 등 식물원 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에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통 감성을 살린 체험 콘텐츠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연휴 기간 내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정글돔 관람과 연계한 체험 운영은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기간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명절 기간에도 문을 연 공공관광시설로서 지역 방문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 몇 년간 명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가 오는 2월 25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업은 2월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5억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영업환경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분야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총 3,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 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상위 5개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및 도지사 표창이 부여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는 1위를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 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 4개소(고현·옥포·거제읍내·옥수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촉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경기 살리기 상생협약 기관인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함께 참여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명헌 ㈜한화오션 상무, 이상억 ㈜삼성중공업 총무팀장을 비롯한 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장보기에 동참했다. 행사에는 삼성중공업 소속 외국인 노동자 4명도 참여했으며, 삼성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7억 원 규모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참여자들은 설 성수품과 농·수산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온누리상품권 및 거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변광용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한 해안변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해양항만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거제수협, 한화오션, 사곡어촌계, 사등면, 사등면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화 활동이 실시된 사곡해수욕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해양 휴식공간으로,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각종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사장과 인근 해안변을 중심으로 초목류, 폐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수명 해양항만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바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해안변 관리와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향후에도 명절 및 관광 성수
경남일간신문 | 경남 유일의 여자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13일‘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2명을 배출하며 전국 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 김하윤 선수는 특유의 과감한 공격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이연우 선수가 본인의 주특기인 잡치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장사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날장사대회라는 상징성과 전국 단위의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회’에서 거제시청씨름단이 장사 2명을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감독과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거제의 이름을 빛낸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린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여자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기상 여건 또한 강수량 부족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림과 및 18개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임차헬기 공중 감시 순찰을 강화하고, 공원묘지와 공동묘지 등 성묘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모든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 약 180명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설 연휴 기간은 산
경남일간신문 |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12일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미디어 라이팅아트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현 도심을 빛·예술·기술이 융합된 야간 문화 상권 중심지로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두호 부의장, 이태열, 이미숙, 김선민 시의원과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리을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은 도심 혁신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가득 찼다. 변광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은 단순한 조명 점화가 아니라, 고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이라며 “리을상권이 거제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성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활력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상권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현 상권활성화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국내 미디어아트 1세대로 평가받는 정영훈 작가의 작품을 상권 공간과 결합한 도시 혁신 사례다. 단순한 경관 조명을 넘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예술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관광과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궁농항 및 매미성 일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환대 및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세지를 전하고, 친절하고 청렴한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환대 활동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를 병행했다. 이날 관광과 직원들은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며 환영 인사를 건네는 한편, 지역 상인들에게는 과도한 호객행위 자제, 친절 응대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당부하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친절한 미소와 공정한 상거래 문화는 거제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신뢰받는 관광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