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법보종찰 해인사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10월 1일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 800가구에 송편과 과일을 담은 선물 상자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끼리행복복지센터(센터장 백비스님)가 주관하고, 해인사(주지 혜일스님)가 백미(20kg) 25포와 송편 가공비 500만원을 후원했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설장인 향록스님은 “지역에는 연로하신 어르신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많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다”며 “코끼리행복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를 마련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매년 설날·어버이날·추석·동지 등 명절마다 해인사 및 해인사 신도회의 후원을 받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합천군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수행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일 삼가시장 어울림광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삼가시장 어울림광장 한가위 맞이 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잔치 한마당 행사는 경남도 보조사업으로 매년 추진하는 전통시장 문화 공연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6월 준공된 삼가시장 어울림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 이용객 등 200여명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리고, 올 여름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삼가시장 상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명나는 트롯 노래, 바이올린과 첼로가 어우러진 국악 퓨전 공연, 지역주민의 색소폰 연주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되어 추석을 앞두고 장날에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다”며 “이번 잔치 한마당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침수피해를 입은 삼가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합천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1백만원 이상 체납이 있는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체납 현황을 보고하고 체납액 징수 주요 추진사항과 문제점 및 고액 체납자 징수대책 등 향후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방안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현재 이월체납액 징수율이 29%로 행정안전부 기준 목표징수율(이월체납액의 24%)을 조기에 달성했다. 군은 이에 그치지않고 2026년으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독촉·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자 재산조회 및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방문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자주재원으로서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체납징수를 위해 독촉·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여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재열)는 10월 1일 합천읍 삼성병원 앞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10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과 마약퇴치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법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사회, 마약 없는 건강한 합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홍보와 함께 홍보물(물티슈, 칫솔세트 등)을 배부했다. 김재열 회장은 “법질서 준수와 마약 퇴치는 군민 모두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기본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1일을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출근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다양한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마늘 종구 분야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8억 7,800만원(국비 4억 3,900만원, 지방비 4억 3,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구축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생산부터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 합천 마늘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마늘 종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며, 재배 효율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종구 퇴화 대응체계 구축으로 이어져 마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마늘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우량종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파크골프장은 군에서 직영(유료) 운영하는 합천(36홀), 용주(36홀) 파크골프장이며, 기간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 ~ 6시이다. 합천군 관계자는추석 연휴동안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하여 군민과 귀성객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돕고, 합천의 품격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군민의 체육증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9월 30일 개관 10주년 기념 『우리아이 꿈 키움터 행복한 이야기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를 통해 어린이도서관에서 대여한 장난감으로 놀이하는 모습, 프로그램 참여 모습, 놀이체험실 이용 활동 모습 등 센터와 관련된 영유아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 50점이 출품됐다. 1차·2차 예선 및 본선 심사를 통해 ‘육지 어벤져스’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외 최우수상 1점, 우수상․인기상 각 5점으로 총 12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윤숙 합천육아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유함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소소한 기쁨을 나누고자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9월 30일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미경)에서 수해 복구 지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통학차량과 시설내부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현재는 롯데건설 영남지사에서 지원한 복구비 1,900만원으로 내부 공사를 마친 상태로 아동들이 정상적으로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영남지사장 외 임직원 4명, 세이브더췰드런 남부지역 본부장 외 직원 2명, 정철수 행정복지국장과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 조홍숙 가회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간단한 현판식을 마친 뒤 센터내 식탁 및 책상을 교체하는 봉사활동도 이루어져 아동들이 더욱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해 복구비를 지원해 주신 롯데건설 영남지사와 세이브더췰드런에 감사드린다”며 “수해피해로 망연자실하던 센터장님과 아동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드기 기피제 6,000개를 읍ㆍ면사무소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피제는 10월과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 등록자 및 상시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진드기 기피제에는 진드기와 모기가 꺼리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뿌려주면 4시간 정도 진드기의 접촉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히 추수기와 단풍철에 활동이 활발해져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감염 시 발열, 발진, 근육통, 가피(딱지) 등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므로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환자의 약 50%가 농작업이나 텃밭작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연령층 농촌지역 주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9월 30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생물테러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5870부대 4대대, 안전총괄과, 경상남도 감염병관리과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유발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조성하려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인 테러 수단이다. 이날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및 초동조치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탐지키트 검사법과 검체 이송 훈련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이 부족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군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임무를 다시금 숙지하고, 유사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9월 30일 개관 10주년 기념 『우리아이 꿈 키움터 행복한 이야기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를 통해 어린이도서관에서 대여한 장난감으로 놀이하는 모습, 프로그램 참여 모습, 놀이체험실 이용 활동 모습 등 센터와 관련된 영유아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 50점이 출품됐다. 1차·2차 예선 및 본선 심사를 통해 ‘육지 어벤져스’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그 외 최우수상 1점, 우수상․인기상 각 5점으로 총 12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윤숙 합천육아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유함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소소한 기쁨을 나누고자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에 추진한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량지표 목표 달성도 등 사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합천군이 추진한 순회 구강보건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구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이끌어 냄으로 개인의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순회 구강보건사업으로 구강형평성 강화 합천군은 65세인구가 45%를 차지하는 초고령지역으로 관내 치과의료기관은 10개 중 7개가 합천읍에 집중되어 있다. 치과의료기관 접근성 완화를 위해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이동구강진료차량을 이용해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 스케일링, 틀니세척, 잇몸건강관리, 구강관리교육을 시행하여 실질적인 생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형평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노인저작불편호소율이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30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9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신규 임용자의 선서문 낭독, 당부말씀 및 기념 촬영, 신규직원 공직생활 안내서 책자 및 웰컴키트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합천군의회 방문과 오후에는 영상테마파크, 합천박물관 및 옥전고분군 현장체험이 이어졌다. 이번에 임용되는 신규공무원들은 행정·사회복지·시설·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로 본청, 직속기관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된다. 군은 신규공무원들의 빠른 조직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 공무원을 개인 맞춤형 멘토로 지정,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할 예정이다.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들은 각 부서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견·선임 직원들로, 신규공무원들이 업무 초기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이다”라며 스스로를 잘 돌보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당부했고, 또한 “군민의 신뢰를 위해서는 청렴한 자세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그런 마음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체육회(회장 유달형)는 지난 9월 26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합천군체육회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김윤철 합천군수, 체육회부회장 및 이사 등 38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합천군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출전계획(안), 제19회 합천군생활체육대회 개최(안)등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합천군은 17개 종목 512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제19회 합천군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1월 8일 개최되며, 13개 종목 900명의 생활체육 동호회 선수들이 참가 할 예정이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다가오는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리 군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임원들의 굳은 결의를 당부 드린다. 또한, 제19회 합천군생활체육대회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전산 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부서별 장애업무 긴급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부처 일부 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각 부서별 장애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화재로 영향을 받은 대민 서비스를 대상으로 군청 홈페이지에 상황 공지 및 오프라인 창구를 통한 대체 서비스 제공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합천군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 등 긴급 대응에도 나섰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국가 전산망 장애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와 함께 “전산망 장애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