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5일 국회를 찾아 국회 예결위원장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면담, 내년도 주요 사업들의 국비 증액을 위해 온 힘을 쏟아냈다. 국회의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장금용 권한대행은 창원시 주요 사업들의 국비를 증액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증액을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 제조센터 구축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 구축 ▲국도5호선 거제~마산 건설 등이다. 또한, 지역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는데,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 「자유무역지역법」 개정 ▲봉암교 확장사업 총사업비 변경 ▲진해신항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조기 조성 ▲연도 해양문화공간 및 항만 비즈니스센터 조성 등 창원특례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발판이 될 현안과제들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회 방문에서 창원시 주요 국비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증액에 힘을 실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4일 성균관유도회 거창군지부주관으로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대학(大學)에 나타난 유교사상’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향교 김정판 전교를 비롯한 전임전교와 성균관유도회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예절상 시상, 내빈 소개, 유도회장 및 내빈 인사,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좌에 앞서 유도회 발전과 예의 실천에 공헌한 회원 4명에 대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의 예절상을 시상하여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절교육에 헌신해 온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진 인문학 강좌에서는 최석기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이 ‘대학(大學)에 나타난 유교사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대학(大學)의 유래와 성격, 주요 해석 관점, 주자(朱子)의 대학(大學)의 해석의 의의와 요지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유교 사상에 담긴 인문적 가치와 현대사회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구인모 군수는 “바쁜 농사철임에도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과, 강연을 준비해 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함양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 체육회 및 함양군 게이트볼협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각 읍면에서 20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지역 게이트볼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은 지난해 우승한 ‘함양 C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노인 강령 낭독,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시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각 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승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한 스포츠맨십으로 경기를 즐기는 것”이라며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한 만큼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이·통장연합회는 5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6개 읍·면·동의 이·통장 3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밀양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 이·통장 표창 수여, 체육대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박정규 연합회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주민을 위해 책임감 있게 일하는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서로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를 갖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의 주인공은 이·통장들이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져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살피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밀양이 빛나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밀양시와 시민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시정 추진에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서부경찰서 조수연 경위를 강사로 초청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폭력의 개념 이해와 함께 김해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조수연 경위는 “조직의 의사 결정과 문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폭력 예방의 모범이 될 때 공직사회 전반의 신뢰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된다”며 “특히 직장 내 사건 발생 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자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태용 시장은 “간부 공무원 스스로 조직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직장 폭력 예방에 앞장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자”며 “4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경상남도는 5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함께 경남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추진돼 경남(진주) 지역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한 얘기를 들어봄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남중학교 외 3개 학교가 참가해 스트리트 댄스팀인 ‘심장박동’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스피치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스피치에서는 최정현(삼현여중 3년) 학생과 오솔민(진주남중 3년) 학생이 나서 진주에서 자신의 꿈을 일궈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강민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략/수출본부미래전략팀 과장과 오채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조현영 전통 디자이너, 로컬외식문화 창업브랜드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
경남일간신문 | 경남 사천축산업협동조합과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5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사천축협과 김해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600만 원씩 모금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두 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의 상생발전과 농축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태영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답례품으로 농축산물이 활용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농업·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지역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주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도내 축산업의 상생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이며, 사천축협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농축산인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김해와 사천축협 임직원들이 사천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1월 5일 14시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하고, 지난 6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예정인 '더 어반 오차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댐 주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환경위생과장, 용주면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용주면 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 사업은 합천군과 K-water가 각각 5억 원씩을 부담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로컬푸드 체험, 휴식 기능을 결합한 농촌형 복합장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비·관광 거점을 발굴하고, 지역 소득 창출과 생활 편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초계향교는 5일 초계향교 충효관에서 지역 원로 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초계향교 기로연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원로 문신을 위로하기 위해 나라에서 베풀던 잔치로 오늘날에 향교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와 예의정신, 지혜와 경륜을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초계향교 큰어르신 일곱분을 주빈(主賓)’으로 초청하여 장수상과 선물을 증정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과 기쁨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지키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동아리 학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감성을 결합한 ‘빛춤타 LED 부채춤’ 으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고고장구, 우쿨렐레, 마술 등 18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서예, 민화, 성인문해교실 시화전 등 풍성한 전시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의 개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레이저 퍼포먼스는 “하나의 빛이 모여 별이 되고, 배움의 별들이 세상을 밝힙니다. 2025 합천군 평생학습축제, 지금 빛으로 시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펼쳐져 군민들의 배움의 열정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신비로운 시작을 의미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개회사에서 “평생학습은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라고 강조하며, “이번 축제는 배움과 도전이 개인을 넘어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계속
경남일간신문 | 국내 우엉과 마 시배지로 알려진 진주시가 5일부터 9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진주우엉⋅마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한다. 특히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진주 우엉과 마의 우수한 품질과 지역농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우엉과 마를 주제로 한 전시와 홍보, 체험, 시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우엉·마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 부스를 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예로부터 진주는 우엉과 마의 주요 생산지로, 금산⋅지수⋅대곡⋅사봉⋅수곡면과 평거동을 중심으로 우엉은 165ha, 마는 100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진주 농민이 진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우엉·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경상도(함안, 의령, 창녕, 밀양, 합천, 고령, 대구, 구미, 상주, 안동, 예천, 영동)와 충청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을 갖고,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개막을 알린 뒤 올해 제13회째를 맞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농업인에겐 최신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겐 농업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전시관과 야외행사장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농기자재 등을 선보인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0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어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과 향긋한 꽃향기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7개의 대형전시관 가운데 ‘종자생명관’은 진주시에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5일 칠북면 봉촌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단감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농촌의 일손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과제입니다. 가을 수확기마다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것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함안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공무원과 관련 기관, 사회단체 등 1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농산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농가와 여성농가 등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일손돕기로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과 농작업 안전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몽골 현지 여행사 관계자(MOKTA: The Association Of Mongloian and Korean Tourism) 16명을 초청하여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고성군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초청은 지난 6월 몽골에서 진행한 ‘독수리 보존 및 고성독수리쌀 해외 수출·홍보 판촉전’의 후속 조치로 고성의 관광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 활동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을 방문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송학동고분군,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 등 고성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고성군청과 고성군의회에도 공식 방문하며 기관 간 교류의 폭을 넓히며 이를 바탕으로 몽골 현지의 단체 관광상품으로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도 적극 모색했다. 특히,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당항포관광지를 직접 방문한 몽골 여행사 관계자들은 엑스포 콘텐츠의 다양성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회는 5일 의장실에서 11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열리는 올해 마지막 간담회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군의원과 장충남 군수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남해군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각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행부에서 보고한 주요 현안은 △2025년 11월 공모사업 현황보고 △2026년 경남도민연금 운영 계획 △입현매립지 일원 부지 성토 활용 계획 △투르 드 경남 2025(스페셜 대회) 개최 △제16회 김민중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제 · 남해의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 △남해군립 노인전문병원 운영 위·수탁 변경 협약 등이다. 특히 남해군립 노인전문병원 운영 수탁과 관련, 최근 조례 개정으로 운영 적자 시 예산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노인전문병원이 스스로 경영개선과 자구노력에 나설 수 있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란 의장은 “20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남해군 살림살이의 근간인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며 “군민 삶과 직결되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세